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럴경우 공동명의 요구해도될까요?

원글 조회수 : 3,340
작성일 : 2015-11-13 12:35:21
결혼 14년차이구요
결혼전에 시어머님이 남편명의로 8천만원주고 재건축아파트를 전세끼고 사주셨어요
그후 돈을 좀 모아서 전세 내보내고 내년 입주예정이에요
분담금 3억정도 내야하는데 현재 살고있는 전세금으로 충당가능해요
맞벌이는 4년했는데 맞벌이하는동안 돈을 꽤 많이 모았어요
그만둔후로는 친정부모님이 매달 200만원씩 생활비
보조를 해주셨어요
시어머님이 집사주신거에대해 감사히 생각은해도
실제적으로 돈은 친정부모님이 더 많이 주신건데....
입주할때 공동명의 요구하면 시어머님이 뒤집어지실까요?

IP : 223.62.xxx.22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어머니 눈치는 왜 보시나요?
    '15.11.13 12:41 PM (210.0.xxx.171)

    재건축 아파트는 남편의 혼수로 주신거니 시어머니의 손을 떠난 겁니다.
    딸의 혼수에 대해 친정엄마가 소유권을 주장하는 경우는 없지 않습니까?
    남편과 상의하세요.
    시어머니가 뒤집어 지는건 시어머니의 문제일 뿐입니다.

  • 2. 원글
    '15.11.13 12:45 PM (223.62.xxx.223)

    문제는 시어머님의 퇴직금 8천만원으로 구입한것이기때뭉에
    애착이 많으세요
    그래서 중간에 재건축 15년넘게 기다리면서 매매하는것도 생각했는데 팔지말라서서 못팔았고
    결혼기간내내 시댁에서 집사주신 얘기를 많이 들어요
    남편한테 친정에서 도와주신부분이 있으니 공동명의로 하자고해도 괜찮을지모르겠어요..

  • 3. 그럼
    '15.11.13 12:47 PM (211.230.xxx.117)

    시어머님 퇴직금 돌려드리고
    공동명의 하겠다고 하세요
    퇴직금으로 마련해 주셨으면 애착이 많은게
    당연하다 생각되네요

  • 4.
    '15.11.13 12:52 PM (210.0.xxx.171)

    퇴직금으로 구입했으면 그 아파트가 당신 인생의 보상 중 하나라고 생각할수도 있겠군요.
    시짜들의 근성으로 보기에 공동명의를 요구하면 집안이 뒤집어 지는건 피할 수 없겠네요.
    그래도 꼭 공동명의로 하고 싶다면 우선은 그냥 하세요.
    나중에 뒤집어 지는거야 감수해야죠.

  • 5. ㅇㅇ
    '15.11.13 12:56 PM (58.140.xxx.123) - 삭제된댓글

    나중에 부동산 하나 더 구입할 생각있으면 그건 님 단독 명의로 사고 이번 아파트는 남편 명의로 사는것도 고려해보세요.
    굳이 부동산 하나 더 살계획이라면 처음 시어머니가 산집 공동명의 하겠다고 해서 집 뒤집어질일 피하는것도 가능하니까요

  • 6. 당연히
    '15.11.13 12:57 PM (211.210.xxx.30)

    공동명의 해 달라고 해야죠. 아마 시어머니도 반대 안하실거 같아요.

  • 7. 원글
    '15.11.13 12:57 PM (223.62.xxx.223)

    꼭 하고싶다기보다는
    요구할만한 상황인건지 모르겠어서요
    그리고 그동안 친정부모님이 도와주신부분도있지만
    한푼두푼 아껴가며 이렇게 돈을 모으는게 힘들었는데
    처음 터를 잡아주신게 감사하긴해도
    이젠 집사줬다는 얘기도 그만듣고싶어요..

  • 8. ..
    '15.11.13 1:04 PM (125.135.xxx.121)

    누구 명의로 했냐고 물어보나요? 아예 명의 얘기를 하질 마세요 서류 떼보기야 하나요

  • 9. 상황이야 입장에 따라 다르죠.
    '15.11.13 1:05 PM (210.0.xxx.171)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전세를 꼈다더라도 어쨌든 당신 퇴직금으로 사준 것이고 덕분에 그동안 아파트값이 오르기도 했으니 당신이 사준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테고, 님은 맞벌이도 했었고 친정에서 상당액수의 생활비도 보조해준 덕분에 새 아파트로 입주가 가능한 것이니 공동명의가 합당한 것이구요.
    남편과 상의해보세요.
    남편까지 공동명의에 대해 부정적이라면 집 사줬다는 공치사를 계속 듣는 편이 낫겠고, 남편이 긍정적이라면 공동명의로 진행하시구요.
    시어머니가 뒤집어 지는건 나중 문제입니다.
    열쇠를 쥐고 있는건 남편이니까요.

  • 10. 남편분 설득해서
    '15.11.13 1:34 PM (14.35.xxx.13)

    공동명의 하시고 ,시어머님껜 말하지 마세요. 아들 아파트 등기부 등본을 일부러 떼어보시는분은 많지 않을것 같아요. 설령 떼어보시고 알아도 할수없구요.

    남편분이 공동명의 꺼리시면 30%지분이라도 참여하고 싶다고,...그냥 내 마음이 내 공로를 인정받고 싶은거라고...그렇게 해달라고 하세요. 공동명의가 여러모로 각종세금에서도 유리한 면이 있어요.

  • 11. 매달 200
    '15.11.13 1:35 PM (183.106.xxx.206)

    매달 200씩 친정에서 받았으면 10년이면 얼마죠? 공동명의하세요~

  • 12. ...
    '15.11.13 1:38 PM (121.254.xxx.153)

    생활비 그리 친정해서 해줬으니 돈 모을 수 있었던거죠.
    당연 요구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13.
    '15.11.13 1:45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당시 8천이 지금 8천하고 다르지 않나요?
    반반은 무리일 듯

  • 14.
    '15.11.13 1:47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공동명의를 요구하되 지분은 반반으로 하자고 우기지는 마세요.
    그 당시엔 8천만원 들였을지라도, 15년동안 부동산 오른 거 감안하면 단순한 8천만원이 아니니까요.

  • 15.
    '15.11.13 2:05 PM (182.222.xxx.32)

    공동명의 하세요.
    만일 남편이 안된다 하면 재산 절반 떼어 전세 끼고 집하나 따로 장만해서 님 명의로 하세요.
    시어머니가 준 집은 대출 이빠이 껴서 일단 받으시구요.
    그리고 나중에 대출 많아 힘들어 파신다 하고 판 후
    님 명의 집도 팔고 합쳐서 공동명의로 집하나 사세요. 당당히!

  • 16. 저라면
    '15.11.13 2:08 PM (59.12.xxx.253) - 삭제된댓글

    요구 안해요.
    차라리 다시 돈을 모아 상가든 아파트든 살때 내 단독명의로 하겠다고 하지.

    왜냐하면..저는 반대의 경우인데..(결혼연수 비슷해요)저희 친정에서 제 명의로 주신 재건축 아파트 남편과 공동명의로 바꾸겠다고 하면 저희 남편 좋은 소리 못들을것 뻔히 알뿐더러..제 친정 주위분들이 자식 집사주거나 한 경우 많은데..며느리든 사위든..거기에 손대면 아주 않좋은 소리 하는것을 옆에서 많이 들은지라..

    손대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 17. 저라면
    '15.11.13 2:09 PM (59.12.xxx.253) - 삭제된댓글

    나중에 따로 며느리 이름으로 상가를 사줄지언정..결혼할때사준집 며느리가 함부로 팔거나 명의변경하는것은 몹시도 싫어하더라고요.

  • 18. 지나다...
    '15.11.13 2:49 PM (203.142.xxx.240)

    저도 예전에 재건축해서 아파트 등기한적이 있었는데요...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까 공동명의로 하는게 유리해요.
    나중에 종부세나 양도소득세 해당될수도 있구요...
    저도 바쁘고 귀찮아서 그냥 남편보고 하라 했는데
    세금관련해서 좀 후회되네요..

  • 19. 외환때 오천모자른 돈으로
    '15.11.13 3:37 PM (58.143.xxx.78)

    오억대 아파트 구입 가능한 시절이였죠.
    떨어진 가격이 오억대요. 집 사준거나 마찬가지죠.
    기회비용이란게 있고 잘함 두채구입했슴
    십억 남겼죠. 당연 그런 생각이 크죠.

  • 20. 그냥 하세요
    '15.11.13 4:31 PM (114.204.xxx.212)

    14 년차인데 시어머니 의견이 중요한가요
    그리고 시모가 누구 명의진 조사할것도 아니고요

  • 21. ..
    '15.11.13 6:15 PM (121.146.xxx.243)

    저라며 공동명의 안 해요
    나중에 하나 더 사시면 그때 님 명의로 하세요
    공동명의한다고 달라질 것도 없고
    분란날 일은 안 하는 게 좋더라고요
    15년전 8천이면...저희 동네 시세로 4억 정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2026 쌀국수 집에서 잘 먹었어요.. 5 쌀국수 2015/11/17 1,744
502025 70-90년대에는 결혼식 요즘 처럼 뷔페는 아닐테고 어떤게 나왔.. 11 .,... 2015/11/17 3,075
502024 여자들이 보통 허벅지가 뚱뚱하네요 29 2015/11/17 13,696
502023 이번 인구조사에 응하고 상품권 당첨되신분 계신가요? 2 궁금 2015/11/17 934
502022 교수가 “국정화 반대, 정신 차려라”…찬성글 감상문 요구 1 세우실 2015/11/17 804
502021 호호바 오일 쓰고 여드름 생긴 분들? 6 ''' 2015/11/17 3,535
502020 인스타그램좋네요 6 ... 2015/11/17 2,240
502019 최요비 바뀐건가요? 2 최요비 2015/11/17 1,243
502018 아치아라에서 정애리씨 병실 간호사가 김성령씨와 많이 닮지 않았나.. 2 아치아라 보.. 2015/11/17 1,537
502017 선감도,드라마 기억하시나요? 1 .. 2015/11/17 1,722
502016 뭐 이런 쥐같은 경우가 다 있데요? 1 ... 2015/11/17 567
502015 독성없는 김장매트 추천부탁드립니다 김장매트 2015/11/17 3,515
502014 지금이랑 딱 맞는 상황 현실 2015/11/17 547
502013 중학생 아들 옷 어디서 살까요..ㅠ 3 겨울 2015/11/17 1,240
502012 결혼만 하면 행복한 사람이 없데... 3 ... 2015/11/17 1,630
502011 김장 속 확 갈아도 되나요? 18 김장이요 2015/11/17 3,524
502010 왼쪽다리가 저려서 병원치료중인대요... 6 ... 2015/11/17 1,614
502009 EBS 사장 ‘뉴라이트’ 내정설…방송까지 ‘국정화’? 5 세우실 2015/11/17 1,621
502008 나탈리 포트만 & 키이라 나이틀리 10 ㅇㅇ 2015/11/17 3,332
502007 저두 결혼안해서 너무 편합니다.. 70 독신 2015/11/17 22,223
502006 마포구청 근처50명 송년회할만한 뷔페 추천좀 해주세요 2 ㅇㅇ 2015/11/17 994
502005 미국 학부에 관한 글 지워졌네요 --;; 23 토론과 상호.. 2015/11/17 3,351
502004 잠실 근처 고등 수학, 영어 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1 고 1 엄마.. 2015/11/17 1,793
502003 초등6학년 남자아이..작아진 옷 보낼곳 있을까요..? 3 ***** 2015/11/17 891
502002 초경이 빠르면 폐경도 일찍 오나요? 8 쓸쓸 2015/11/17 6,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