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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냄비 VS 실리트 실라만

냄비고민 조회수 : 2,851
작성일 : 2015-11-13 11:35:23

냄비를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주로 할 요리는 오래 끊이는 요리( 미역국, 육계장...)와 고기 굽기 입니다.

지금 르쿠르제 주물팬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고기는 다른 후라이팬에( 테팔이나 뭐 이런 것들..) 비해 확실히 맛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물냄비를 살까 했는데.. 실리트도 성능이 비슷하다고 해서요 고민 중입니다.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건 스탠냄비인데 계속 끊이려면 물을 보충하면서 요리를 해야하고 가스랜지로 튀고 해서요.

주물냄비 뚜껑이 묵직하니 뚜껑 닿아 놓고 끊이면 물도 보총할  필요없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요리도 맛있고... 그리고 밥을 해도 맛있다고 하고...그리고 설거지도 편하고.

주물팬에 고기를 구우면 사방으로 기름이 날리는데,  냄비에서 구우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실리트 실라만는 고기 구울수 있다고 해서 두가지 놓고 고민중입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IP : 112.76.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3 11:44 AM (121.160.xxx.120)

    실라간 추천이요!
    원적외선 나오고 주물보단 가벼워요!

  • 2. ^^
    '15.11.13 12:45 PM (14.52.xxx.25)

    미역국은 요리용 큰 압력솥에 끓이는게 맛있어요.
    스...르...같은 주물 냄비에 3시간 끓이는 것보다,
    압력솥 30분이 국물이 더 뽀얀게, 미역도 부들부들 합니다.
    고기는 주물 그릴보다 단순 무쇠에 굽는게 제일 맛있구요.
    겉은 노릇노릇 바삭바삭, 육즙은 촉촉히 살아있고, 육질은 탱글탱글 하지요.

  • 3. 저두 실라간에 한표요~~^^
    '15.11.13 3:39 PM (114.207.xxx.56)

    그릇욕심 많아서 르쿠르제, 실리트, 휘슬러 다있는데요.
    실라간이 무쇠보다 관리도 쉽고 덜 무거워요. 스텐보다는 무겁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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