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긴쪽 책임정치가 아니라, 진쪽과 나눠먹기하는 건 선거가 아니라

짜고땅따먹기 조회수 : 551
작성일 : 2015-11-13 10:50:20

국민이 선거를 하는 이유가 잘못된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한쪽에 힘을 실어 책임정치하라는 뜻입니다.

그게 민주주의 이지요.


그런데, 지금은 국회의원이라는 철밥통 기득권 권력을 만들어 놓고, 지들끼리 돌아가면서 적당히 나눠먹기하는 식으로 제도가 변질되어있지요. 


좋은 선거는 진쪽에게 던진 표는 사표가 되고, 이긴 쪽이 책임을 지고 정치를 하고, 다음 선거에서 심판을 받는 것이 맞습니다.  그게 아니면 선거제도가 있을 필요도 없지요. 그게 아니니, 그져 발목 잡기, 깽판 치기, 민생 우습게 알기가 반복되는 것이지요..


다른 나라 비례대표는  지역구 선거에서는 과반수가 만들어져 책임정치하기 힘들기때문에, 1당에게 비례대표를 몰아줘서 책임정치하는 식으로 많이 쓰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당지도부에서 국민지지받기 힘든 자기 패거리를 국회에 등용시키고,  어떤식으로든 신세(주로 돈과 경선 조작)를 진사람들에게 대가를 지불하는 용도로 쓰이고 있으니, 없애버려야 마땅합니다.

IP : 219.114.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가하시군요.
    '15.11.13 11:03 AM (210.0.xxx.171) - 삭제된댓글

    내 고향에서 많이 쓰던 옛말에 '아 죽는 줄 모르고 배꼽에 뜸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설하자면 '배꼽에 뜸을 뜨면 무병 장수한다길래 아이 배꼽에 뜸을 떠주지만 아이는 뜨거워서 죽을 만큼 힘들다.'는 뜻입니다.
    제왕적인 대통령 중심제의 극단적인 폐해로 발생한 문제를 국회의 문제로 몰아가는 줄 몰라서 이러시는 건지 아니면 나라가 이렇게 개판인 것이 대통령과는 상관없다.
    모든 게 국회의원, 특히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의 잘 못이니 당권과 공천권을 모두 특정 인물에게 몰아주어라를 주장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군요.
    의도했든 그러지 않았든 현정권에게 면죄부를 주는 주장을 하고 계신 것은 틀림없습니다.

  • 2. 한가하시군요.
    '15.11.13 11:17 AM (210.0.xxx.171)

    내 고향에서 많이 쓰던 옛말에 '아 죽는 줄 모르고 배꼽에 뜸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설하자면 '배꼽에 뜸을 뜨면 무병 장수한다길래 아이 배꼽에 뜸을 떠주지만 아이는 뜨거워서 죽을 만큼 힘들다.'는 뜻입니다.
    제왕적인 대통령 중심제의 극단적인 폐해로 발생한 문제를 국회의 문제로 몰아가는 줄 몰라서 이러시는 건지 아니면 나라가 이렇게 개판인 것이 대통령과는 상관없다.
    모든 게 국회의원, 특히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의 잘 못이니 당권과 공천권을 모두 특정 인물에게 몰아주어라를 주장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군요.
    의도했든 그러지 않았든 현정권에게 면죄부를 주는 주장을 하고 계신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비례대표는 정당의 지지도를 수렴할 수 있는 바로미터이기 때문에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에 따른 일당 독재를 찬성하는 입장이 아니라면 없애버리기는 커녕 확대 개편에 찬성하는 것이 옳습니다.

  • 3. ..
    '15.11.13 11:19 AM (116.193.xxx.34)

    문재인 편들자고...새누리당 박근혜 정권 찬양하는 논리 펴시네요..

  • 4. 윗분
    '15.11.13 11:24 AM (210.0.xxx.171) - 삭제된댓글

    이해가 힘들면 댓글을 달지 마세요.

  • 5. 윗분
    '15.11.13 11:25 AM (210.0.xxx.171)

    이해가 힘들면 댓글을 달지 마세요.
    안철수 지지자들의 최대 단점이 바로 머리가 나쁘다는 겁니다.

  • 6. 원글도
    '15.11.13 11:34 AM (211.201.xxx.163)

    엥?? 하고 있겠네요 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851 페북이 핸폰 전화 번호부 명단을 인식하는 거 같아요. 8 ㅇㅇㅇ 2015/11/13 1,947
500850 마루에 바니쉬 같은거 바르면 망할까요? 1 윈목 2015/11/13 2,238
500849 나도 분양하나 받아야할것 같은 조급함이 자꾸 생겨요. 4 조급함 2015/11/13 1,954
500848 핸펀 벨소리 어떤거로 하셨나요? 1 따르릉 2015/11/13 824
500847 김장때도 찹쌀풀 쑤나요? 9 초보김장 2015/11/13 3,428
500846 실비 동일 증상으로 중복청구 가능한가요? 3 ㅎ.ㅎ 2015/11/13 1,695
500845 선생님께 상품권과 함께 드릴만한 선물 뭐가 좋을까요? 15 고민 2015/11/13 2,570
500844 이긴쪽 책임정치가 아니라, 진쪽과 나눠먹기하는 건 선거가 아니라.. 4 짜고땅따먹기.. 2015/11/13 551
500843 초등학교 학부모 모임요.. 7 벌써부터걱정.. 2015/11/13 3,417
500842 단원고 3학년들 수능 현장… 홀로 온 가족, 수험생들 바라보며 .. 6 세우실 2015/11/13 2,084
500841 진상고객만이 아니라 진상판매원이 더 문제네요 17 .... 2015/11/13 3,958
500840 가계부 다들 쓰시나요 14 가계부 2015/11/13 2,679
500839 음식 넣어갈려고 하는데요. 스티로폼박스 오프라인으로 구매할수 있.. 6 급하게 2015/11/13 1,715
500838 진선여고 위치요, 선릉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나요? 3 급해요 2015/11/13 1,385
500837 빕스5만원 모바일상품권 80% 사용 못할 경우.. 3 김수진 2015/11/13 1,468
500836 마트 등에서 문 잡아주는거... 45 dd 2015/11/13 5,122
500835 남편이 3인체제 동업 놓고 고민중인데요. 12 불티 2015/11/13 2,947
500834 꿀꿀해서 영화는 보고 싶은데... 2 11 2015/11/13 882
500833 은행직원은 제 통장을 보고 권유할수 있는지요? 8 통장 2015/11/13 2,902
500832 일본 영화 중 매우 좋다고 느낀 것 있으셨나요? 49 황혼 2015/11/13 4,136
500831 주부님들~~ 닭에 대해 알려주세요~~ 6 .... 2015/11/13 1,232
500830 왜 턱수술하고 하는 떙기미 있잖아요.. 그거 평상시에도 해주면 .. 1 땡기미 2015/11/13 1,476
500829 화정역이나 행신2단지 근처에 조용한 카페 있나요? 1 ... 2015/11/13 1,217
500828 근저당 많이 잡혀있는 집 매매 위험한가요? 3 YJS 2015/11/13 2,805
500827 최고의 사랑 윤정수 김숙 재방해요 17 .. 2015/11/13 4,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