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긴쪽 책임정치가 아니라, 진쪽과 나눠먹기하는 건 선거가 아니라

짜고땅따먹기 조회수 : 558
작성일 : 2015-11-13 10:50:20

국민이 선거를 하는 이유가 잘못된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한쪽에 힘을 실어 책임정치하라는 뜻입니다.

그게 민주주의 이지요.


그런데, 지금은 국회의원이라는 철밥통 기득권 권력을 만들어 놓고, 지들끼리 돌아가면서 적당히 나눠먹기하는 식으로 제도가 변질되어있지요. 


좋은 선거는 진쪽에게 던진 표는 사표가 되고, 이긴 쪽이 책임을 지고 정치를 하고, 다음 선거에서 심판을 받는 것이 맞습니다.  그게 아니면 선거제도가 있을 필요도 없지요. 그게 아니니, 그져 발목 잡기, 깽판 치기, 민생 우습게 알기가 반복되는 것이지요..


다른 나라 비례대표는  지역구 선거에서는 과반수가 만들어져 책임정치하기 힘들기때문에, 1당에게 비례대표를 몰아줘서 책임정치하는 식으로 많이 쓰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당지도부에서 국민지지받기 힘든 자기 패거리를 국회에 등용시키고,  어떤식으로든 신세(주로 돈과 경선 조작)를 진사람들에게 대가를 지불하는 용도로 쓰이고 있으니, 없애버려야 마땅합니다.

IP : 219.114.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가하시군요.
    '15.11.13 11:03 AM (210.0.xxx.171) - 삭제된댓글

    내 고향에서 많이 쓰던 옛말에 '아 죽는 줄 모르고 배꼽에 뜸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설하자면 '배꼽에 뜸을 뜨면 무병 장수한다길래 아이 배꼽에 뜸을 떠주지만 아이는 뜨거워서 죽을 만큼 힘들다.'는 뜻입니다.
    제왕적인 대통령 중심제의 극단적인 폐해로 발생한 문제를 국회의 문제로 몰아가는 줄 몰라서 이러시는 건지 아니면 나라가 이렇게 개판인 것이 대통령과는 상관없다.
    모든 게 국회의원, 특히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의 잘 못이니 당권과 공천권을 모두 특정 인물에게 몰아주어라를 주장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군요.
    의도했든 그러지 않았든 현정권에게 면죄부를 주는 주장을 하고 계신 것은 틀림없습니다.

  • 2. 한가하시군요.
    '15.11.13 11:17 AM (210.0.xxx.171)

    내 고향에서 많이 쓰던 옛말에 '아 죽는 줄 모르고 배꼽에 뜸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설하자면 '배꼽에 뜸을 뜨면 무병 장수한다길래 아이 배꼽에 뜸을 떠주지만 아이는 뜨거워서 죽을 만큼 힘들다.'는 뜻입니다.
    제왕적인 대통령 중심제의 극단적인 폐해로 발생한 문제를 국회의 문제로 몰아가는 줄 몰라서 이러시는 건지 아니면 나라가 이렇게 개판인 것이 대통령과는 상관없다.
    모든 게 국회의원, 특히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의 잘 못이니 당권과 공천권을 모두 특정 인물에게 몰아주어라를 주장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군요.
    의도했든 그러지 않았든 현정권에게 면죄부를 주는 주장을 하고 계신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비례대표는 정당의 지지도를 수렴할 수 있는 바로미터이기 때문에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에 따른 일당 독재를 찬성하는 입장이 아니라면 없애버리기는 커녕 확대 개편에 찬성하는 것이 옳습니다.

  • 3. ..
    '15.11.13 11:19 AM (116.193.xxx.34)

    문재인 편들자고...새누리당 박근혜 정권 찬양하는 논리 펴시네요..

  • 4. 윗분
    '15.11.13 11:24 AM (210.0.xxx.171) - 삭제된댓글

    이해가 힘들면 댓글을 달지 마세요.

  • 5. 윗분
    '15.11.13 11:25 AM (210.0.xxx.171)

    이해가 힘들면 댓글을 달지 마세요.
    안철수 지지자들의 최대 단점이 바로 머리가 나쁘다는 겁니다.

  • 6. 원글도
    '15.11.13 11:34 AM (211.201.xxx.163)

    엥?? 하고 있겠네요 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222 제가 속 좁은 아내인지요 31 바람 2016/09/16 8,245
597221 남편이랑 하루 떨어져 있고 싶을때.. 4 ㅇㅇ 2016/09/16 1,436
597220 집에 혼자 있는데 심심해요 뭐 해야 재미가 있을까요 6 ... 2016/09/16 1,708
597219 감자별에서 고경표 하연수 어떻게 돼요? 2 2016/09/16 1,353
597218 전자사전 추천좀해주세요~ 6 초등엄마 2016/09/16 834
597217 경주에서 20분거리에 있는 친정 4 지진원전걱정.. 2016/09/16 1,573
597216 추석음식 중 제일 많이 남는 거 11 처치곤란 2016/09/16 3,192
597215 답답한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요... 6 5개월예비맘.. 2016/09/16 1,731
597214 남의 쓰레기 봉투 훔쳐가는 동네 할머니 3 아오 2016/09/16 2,239
597213 제사, 차례가 힘들지만 않은 이유는? 12 제가 2016/09/16 2,735
597212 지나간 일들 중에 " 이게 힌트였었어 " 했던.. 15 .... 2016/09/16 5,666
597211 노래방비 2시간 10만원 26 10만원 2016/09/16 12,661
597210 ‘빨간불’ 커진 힐러리, 경합지역 지지율 역전 3 스윙스테이트.. 2016/09/16 1,120
597209 여자는 날씬해야하나봐요 16 별똥별 2016/09/16 8,815
597208 아침먹으며 감사하다는 생각이... 6 ... 2016/09/16 2,502
597207 부산행 봤어요 3 조마조마 2016/09/16 1,175
597206 광주광역시 비 많이 오나요? 패밀리랜드가려는데요ㅜㅜ 4 ... 2016/09/16 789
597205 방금전 대전에 처음와서 지하철 탔는데 3 아오씨 2016/09/16 1,603
597204 추석에도 세배하나요? 1 ㅇㅇ 2016/09/16 818
597203 폼롤러는 아무 브랜드 사도 될까요? 4 ... 2016/09/16 4,505
597202 망막중심정맥 폐쇄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천안 병원 어딜가야 4 갑자기 2016/09/16 2,119
597201 본인은 악플러면서 공감 안해준다고 서운해하는군요. ㅎㅎ 2016/09/16 530
597200 두유제조기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7 두유 2016/09/16 1,680
597199 메르스 마지막 환자의 '격리'된 진실 6 moony2.. 2016/09/16 2,880
597198 남편회사 명퇴신청 받는다는데, 캄캄하네요 3 2016/09/16 5,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