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아들좀 봐주세요..

고1 조회수 : 2,423
작성일 : 2015-11-12 21:09:14

고1이고 아주 착실하고 심성도 곱고 열심히 공부하는 나무랄데 없는

아이예요,, 성적은 일반고에서 반2등정도 하고요,,그런데

가끔씩 공부하다 애방에서 악~~ 하고 고함을 치거나 책상을 들고 차는 소리가 들립니다.

한달에 두세번정도요,,

문제가 잘 안풀려서 열받을때지요,,

그러면 제가 가서 뭐라고 하죠,, 그러면 어떤때는 공부스트레스로 울려고 하고 있고 어떤때는 미안하다고 합니다.

공부가 뭐길래 애를 저리 힘들게 하나 싶고 고함지르면서 스트레스 풀리게 모르는척 봐줘야 하는지 못하게

버릇을 잡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휴우~~~

 

IP : 121.165.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때에요
    '15.11.12 9:12 PM (123.248.xxx.15)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 2. 음...
    '15.11.12 9:13 PM (121.171.xxx.44)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분노조절장애가 조금 있는 게 아닐까..추측되네요
    스트레스를 잘 풀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는 거예요
    잘 쉬는 방법도 함꼐 교육해주세요

  • 3. 11
    '15.11.12 9:13 PM (183.96.xxx.241)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22222222
    힘든 거 알아달라는 뜻일수도 있어요

  • 4. ㅇㅇ
    '15.11.12 9:24 PM (66.249.xxx.249)

    저라면
    지 방에서 그러는건 냅두고
    거실이나 다른 사람 있으데서라면 야단칠래요.

  • 5. 근본적인 문제를 봐야죠.
    '15.11.12 9:36 PM (211.178.xxx.14)

    공부가 안 풀리는 거면 학원이나 과외를 붙여주고

    중압감과 압박감이면 그럴수록 꼭 운동을 시키세요.

    음직여야 뇌도 잘 돌아가요. 그리고 무엇보다

    괜찮다고, 네가 불행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해주세요.

    가난한 집을 내가 일으켜야 한다, 이런 생각하는

    남자애들 꽤 많습니다. 집에 부담주지 않아야 해서

    대학도 바로 잘가야 하고, 알바도 하고, 취업도 잘해야 하고

    이러니 애들이 병들지 않을 수 없겠더군요.

  • 6. 원글
    '15.11.12 9:48 PM (121.165.xxx.56)

    답달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7.
    '15.11.12 10:10 PM (61.74.xxx.54)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방법으로 풀 수 있게 유도를 해줘야해요
    남자애들은 특히 운동이 좋은 배출구 같아요
    학습량 많은 고등학생들 안스러워요

  • 8. 000
    '15.11.14 10:14 AM (116.36.xxx.23)

    소리지르는 그 순간에는 모른척 해주시고요
    나중에 살짝 대화해보세요.
    근데 제 경험상으론
    혼자 소리지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확~ 풀리던데요.
    다 다르겠지만
    소리지르고서 아이 스스로는 스트레스가 풀렸는데 괜히 엄마가
    힘들지 어쩌고 안아주는 거 오히려 이상할 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872 맥심커피와 카누의 차이 9 궁금 2015/11/13 4,749
500871 대치동 사교육비는 얼마나 드나요? 48 초중고 2015/11/13 4,211
500870 자유로운 싱글vs넉넉한 결혼생활 뭘 택하시겠어요? 48 .... 2015/11/13 5,585
500869 급)칼치 박스로 샀는데 냉동할때 소금뿌려서 냉동하는거 맞죠? 2 .. 2015/11/13 1,157
500868 지적이거나 교양있는 블로거 어디 없나요? 49 .. 2015/11/13 9,921
500867 금시세 더 떨어질까요? 4 골드바 2015/11/13 2,869
500866 승부욕 너~무 없는 딸아이가 걱정이에요 15 2015/11/13 4,408
500865 영국판 밀회 '리빙' 지금 BBC 엔터테인먼트 채널에서 해요. 12 보세요 2015/11/13 2,611
500864 tv를 키면 늘 비슷한 부분만 나오는 거 4 가끔 있으시.. 2015/11/13 1,213
500863 가위 걸어둬도 집이 안나가는 경우도 8 있던가요? 2015/11/13 5,220
500862 남자고딩 지갑 어디서 살까요? 4 지갑 2015/11/13 1,435
500861 무인양품 제품 중 절대 교환 안된다고 하는데.. 2 유니 2015/11/13 3,307
500860 시간관념 없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7 하아 2015/11/13 1,652
500859 단호박죽 어떻게 하면 맛있나요? 4 날개 2015/11/13 2,271
500858 협박죄 성립할까요? 4 .. 2015/11/13 1,449
500857 행복은~~^^ 3 달빛그림자 2015/11/13 1,175
500856 지금 진학* 합격예측 3 ... 2015/11/13 2,398
500855 제가 잠을 못잤는데 헤포스라는약이요.. 1 123 2015/11/13 1,261
500854 '박원순 괴소문'에 혈안, '찌라시' 증명한 TV조선 2 샬랄라 2015/11/13 1,454
500853 건성피부는 왜 클렌징오일을 쓰면 안된다고 하나요?? 4 건성피부 2015/11/13 3,527
500852 제2외국어(중국어)내신대비 2 고등초보맘 2015/11/13 1,623
500851 딱지떼고 우울증 오겠어요 12 2015/11/13 5,568
500850 대학 합격자 발표 시간 2 커밍쑨 2015/11/13 2,196
500849 크리스마스 연휴 6세 여아와 서울관광 괜찮을까요? 49 서울 2015/11/13 1,363
500848 아이가질땐 남편과 평생 해로할 거라 생각하고 하는 거겠죠? 6 2015/11/13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