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씨 방송 결론이?
작성일 : 2015-11-12 17:44:22
2019444
일본 여행 도착하는 부분까지만 봐서요
모자간 갈등이 어떤 내용이었나요?
결말도 궁금해요
그나저나 그 어머님 몸은 불편해도 정말 곱게 나이드셨더라구요
해외여행이 그렇게 좋은지 엄청 흥분하시고
평생 고생한번 안하신분 같았어요
IP : 183.109.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5.11.12 6:00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그 어머니가 쓰러지기 7년 전쯤까지 세계 160개국을 여행하신 여행광이었대요.
쓰러지고 나서 몸이 불편해 집안에서만 계셔서 지구본만 들여다 보시는 게 너무 맘이 안 좋아서
이번에 박상민이 일본 여행을 감행한 거라죠.
모자 간의 갈등이라기 보다, 어머니가 아들 이혼이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자기가 쓰러지는 바람에 병간호는 커녕 병문안 한번 안 온 며느리와 아들 사이가 벌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박상민이 어머니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라고, 어머니 쓰러지신 것 때문에 그녀의 실체를 확연히 알게 된 것뿐이라고 눈물 쏟더만요.
잘난 형 둘은 외국서 살고 있고, 공부 못하고 성질 불같던 막둥이 배우 아들이 이혼하고 어머니 돌보며 살고 있네요.
이혼 무렵, 정신과 의사가 판정하기를 살인을 하든지, 자살을 하든지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했었다는 얘기를 하더만요. 이혼 과정에서 마음 고생 엄청했던 듯.
2. ㅎㅎ
'15.11.12 6:01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아... 저도 그 어머니 평생 고생 한번 안 해보고 곱게 늙은 분이라는 느낌 받았어요. 어눌한 몸과 발음으로도 그저 생글생글...
너무 팔자 좋아서 남 한번 안 미워해보고 불평없이 산 티가 나는 마나님들이 가끔 있죠, 왜.
3. 그런데
'15.11.12 6:13 PM
(210.0.xxx.124)
아버지도 의사였고 형도 의사라는데 왜 박상민이 어머니를 모시는거죠?
4. 지지
'15.11.12 6:18 PM
(218.38.xxx.81)
저런 찌질한 놈들이
이상하게 눈물도 쉅게 쏟아요
눈물이 많은 남자는
믿을 수가 없다는
5. 의사
'15.11.12 6:47 PM
(112.173.xxx.196)
형보다 박상민이 더 수입이 많을 걸요.
배우하고 보통 의사하고는 수입 비교 자체가 안되죠.
6. 못난자식이 하는 효도
'15.11.12 7:23 PM
(39.115.xxx.202)
-
삭제된댓글
잘난 형들은 공부로 효도한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고 외국에서 완전 나몰라라 하는지, 돈이라도 부치는지 그건 알수없는 일인데 당장 모시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형들이 엄청 까이는 분위기네요. 내내 속썪이던 자식이 효도하면 안 하던 짓(?) 하니까 더 크게 보여지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저희집에도 그런 자식 하나 있는데 그간 못한 효도하느라 바쁜거 보면 그러라고...그래야 나중에 부모돌아가시면 덜 슬퍼하지 않겠나...그냥 옆에서 조용히 지켜봐주고 있거든요. 근데 솔직히 저 둘은 그냥 끝까지 둘이 사는 게 좋을것 같아요. 저런 성격 그들만이 이해해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0512 |
기도해주세요 라고 했던 엄마입니다. 10 |
제발 |
2015/11/12 |
3,469 |
| 500511 |
아르테 라는 브랜드는 연령대가 어찌 되는지요? 3 |
혹시 |
2015/11/12 |
1,090 |
| 500510 |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입법 청원 서명운동입니다. 8 |
서명해요 |
2015/11/12 |
1,084 |
| 500509 |
너 그거 먹을래? (김장 관련) 20 |
아로니아쨈 |
2015/11/12 |
4,087 |
| 500508 |
돈때문에 걱정이 되네요 4 |
zzz |
2015/11/12 |
2,740 |
| 500507 |
근데 요즘도 재수를 많이 하나요? 11 |
1234 |
2015/11/12 |
3,124 |
| 500506 |
하이닉스 |
대ㅔ체 |
2015/11/12 |
1,127 |
| 500505 |
쩍벌남보다 더 민폐인 다리꼬는 여성 13 |
어휴 |
2015/11/12 |
3,873 |
| 500504 |
내가 살아가는 이유.. 한가지씩은 다 있으시죠? 9 |
인생 |
2015/11/12 |
1,721 |
| 500503 |
베이지색 코트 - 더러움이 너무 많이 타지 않나요? 1 |
패션 |
2015/11/12 |
2,078 |
| 500502 |
제주 비자림숲길이나 사려니숲길 혼자 걷기 괜찮은가요 49 |
모처럼 홀로.. |
2015/11/12 |
4,619 |
| 500501 |
임신 아닌데 생리 끊기면 무슨병 의심해볼수 있나요 7 |
ㅠ |
2015/11/12 |
2,964 |
| 500500 |
불량상품 반품 거부... ㅠㅠ 4 |
... |
2015/11/12 |
2,373 |
| 500499 |
우리가 내는 소중한 세금이 쓰이는 곳 1 |
사랑79 |
2015/11/12 |
663 |
| 500498 |
외모안가꾸는 엄마들 말이예요 49 |
.. |
2015/11/12 |
29,842 |
| 500497 |
부산에 항문외과나 대장내시경 믿을만한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1 |
yang |
2015/11/12 |
1,304 |
| 500496 |
코스트코에 따뜻한 실내 슬리퍼 파나요? 49 |
융 슬리퍼 |
2015/11/12 |
1,376 |
| 500495 |
가습기좀 추천하주세요. 48 |
미라니 |
2015/11/12 |
1,440 |
| 500494 |
쩍벌남같은 기분, 전철에 앉았을때 팔꿈치로 옆구리 닿는것도 상당.. 8 |
........ |
2015/11/12 |
1,833 |
| 500493 |
미국에서 중고차살때... 11 |
미국 사시는.. |
2015/11/12 |
1,503 |
| 500492 |
나이 속이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5 |
음 |
2015/11/12 |
2,222 |
| 500491 |
그 아이들은 입실했을까요? 6 |
수능맘 |
2015/11/12 |
2,048 |
| 500490 |
크라운 원래 옆니 밀리게 꽉씌우나요? 4 |
뭐가맞는건지.. |
2015/11/12 |
3,034 |
| 500489 |
수능시험장 데려다주고 왔어요 5 |
고3 |
2015/11/12 |
1,758 |
| 500488 |
타임 표지..자유의 횃불(아웅산)과 독재자의딸(박근혜) 극명대비.. 6 |
독재자딸박근.. |
2015/11/12 |
1,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