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등 LED등 교체 조언 부탁드려요

영양주부 조회수 : 1,330
작성일 : 2015-11-12 13:40:06

안녕하세요

34평 아파트구요

전등교체도 힘들도

지금 전등고장 변압기인가? 전등옆에 달린 하얀것 고장으로

이참에 LED로 바꾸려고 하는데

 

경비가

유리로 할경우는 40~50

엣지(?)로 할경우는 80~100이 드네요

어떤게 나을지

그리고 시공시 팁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요^^

IP : 121.253.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버그린
    '15.11.12 2:12 PM (219.255.xxx.45) - 삭제된댓글

    결론적으로 엘이디등 하지마세요,가정용으로 설치비 대비 전기 절감액 별로입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 아직 미비하기 때문에 아주 고가 엘이디등 아니면 눈버리기 십상입니다.
    전등의 깜빡임이 있는 플리커 현상으로 눈 다 버리고 정신적으로도 안좋습니다,성장기 아이들
    눈은 더 버립니다.지금의 전자식 형광등으로 발전하기 까지도 엄청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엘이디등이 반영구적일것 같지만 절대 아닙니다.엘이디 소자도 반도체라서 고장납니다.그리고
    진길르 바꾸어부는 인버터도 당연 수년이 지나면 노후화되서 고장나는데 이 부품들이 표준화가
    안되어 있어서 수년후 고장나서 수리하려 하면 회사가 망했다던지,단종이 되었다던지 해서
    수리가 불가하고 통째로 다 바꿔야 합니다. 현재로서 엘이디등이 필요한곳은 대규모 주차장이나
    그런곳입니다.가정용으론 아직은 참아주시고 적어도 5-10년후 표준화가 되고 기술적으로 어느
    정도 완성이 되고 가격도 적정선이 되었을때 하세요.

  • 2. 에버그린
    '15.11.12 2:13 PM (219.255.xxx.45) - 삭제된댓글

    결론적으로 엘이디등 하지마세요,가정용으로 설치비 대비 전기 절감액 별로입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 아직 미비하기 때문에 아주 고가 엘이디등 아니면 눈버리기 십상입니다.
    전등의 깜빡임이 있는 플리커 현상으로 눈 다 버리고 정신적으로도 안좋습니다,성장기 아이들
    눈은 더 버립니다.지금의 전자식 형광등도 발전하기 까지도 엄청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엘이디등이 반영구적일것 같지만 절대 아닙니다.엘이디 소자도 반도체라서 고장납니다.그리고
    진길르 바꾸어부는 인버터도 당연 수년이 지나면 노후화되서 고장나는데 이 부품들이 표준화가
    안되어 있어서 수년후 고장나서 수리하려 하면 회사가 망했다던지,단종이 되었다던지 해서
    수리가 불가하고 통째로 다 바꿔야 합니다. 현재로서 엘이디등이 필요한곳은 대규모 주차장이나
    그런곳입니다.가정용으론 아직은 참아주시고 적어도 5-10년후 표준화가 되고 기술적으로 어느
    정도 완성이 되고 가격도 적정선이 되었을때 하세요.

  • 3. 에버그린
    '15.11.12 2:14 PM (219.255.xxx.45)

    결론적으로 엘이디등 하지마세요,가정용으로 설치비 대비 전기 절감액 별로입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 아직 미비하기 때문에 아주 고가 엘이디등 아니면 눈버리기 십상입니다.
    전등의 깜빡임이 있는 플리커 현상으로 눈 다 버리고 정신적으로도 안좋습니다,성장기 아이들
    눈은 더 버립니다.지금의 전자식 형광등도 발전하기 까지도 엄청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엘이디등이 반영구적일것 같지만 절대 아닙니다.엘이디 소자도 반도체라서 고장납니다.그리고
    전기를 바꾸어부는 인버터도 당연 수년이 지나면 노후화되서 고장나는데 이 부품들이 표준화가
    안되어 있어서 수년후 고장나서 수리하려 하면 회사가 망했다던지,단종이 되었다던지 해서
    수리가 불가하고 통째로 다 바꿔야 합니다. 현재로서 엘이디등이 필요한곳은 대규모 주차장이나
    그런곳입니다.가정용으론 아직은 참아주시고 적어도 5-10년후 표준화가 되고 기술적으로 어느
    정도 완성이 되고 가격도 적정선이 되었을때 하세요.

  • 4. ...
    '15.11.12 2:15 PM (175.114.xxx.217)

    시력에 안좋다네요. 일반 형광등으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610 나이값못하는 어른싫어요. 44 나이값 2016/01/10 8,140
516609 혹시 정팔이 스타일이 나쁜남자 스타일인가요? 9 치명적 끌림.. 2016/01/10 1,951
516608 겨울 외투 공항에 맡기고 해외 여행 갈 수 있다 1 비둘기 2016/01/10 1,366
516607 전 덕선이가 너무 부러워요 8 71년생 2016/01/10 2,687
516606 . 56 엉엉 2016/01/10 15,289
516605 응팔 덕선이보다 차라리 만옥이가 예쁘네요 31 응팔 2016/01/10 6,012
516604 오기형변호사 입당 기자회견 5 11 2016/01/10 864
516603 명의들 보면 여자들이 없어요? 9 궁금이 2016/01/10 2,656
516602 응답하라 남편 공식은 이번에도 안깨졌네요 ㅋㅋㅋ 8 진짜 2016/01/10 3,044
516601 우리나라에서 정말 좀 날고긴다고하는사람들이 들어가는 직장은어느곳.. 8 아이린뚱둥 2016/01/10 1,871
516600 간단하고 맛난 반찬 한가지 (우엉조림) 9 ///// 2016/01/10 2,427
516599 응팔 덕선이 예쁜가요? 27 ... 2016/01/10 4,387
516598 애인이나 남편에게 들은 심쿵한 말 23 음... 2016/01/10 6,726
516597 옛날에 엄마들 도시락반찬으로 신김치 푹 볶은거 어떻게 하나요? 21 .. 2016/01/10 5,022
516596 평균수분이 53이라는데 제 수분량은... 1 수분 2016/01/10 530
516595 덕선남편 도룡뇽아니에요? 제 딸이 .. 8 덕선 2016/01/10 3,135
516594 멋진 남자 만나신 분들... 부럽네요 2 솔직히 2016/01/10 2,001
516593 본문사진추가)) 응답하라 1988 남편 스포글입니다. 49 dream 2016/01/10 17,216
516592 친하지 않은 친구의 출산을 챙기는 문제..이기적일까요? 16 어휴 2016/01/10 3,131
516591 나뚜찌 라이트그레이 가죽소파 때 많이 탈까요? 5 살빼자^^ 2016/01/10 2,962
516590 기독교 커뮤니티 추천해주세요 1 ... 2016/01/10 1,764
516589 덕선 남편 젤소미나 2016/01/10 728
516588 건강검진 문의드려요 건강검진 2016/01/10 746
516587 생리가 이상하게 나와요. 겨울이라 그런걸까요? 4 Attheb.. 2016/01/10 2,658
516586 정봉이 만옥이 만남씬에서 눈물난 분들 없어요? 14 족구왕 2016/01/10 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