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 화상치료 잘보시는 의사분 추천부탁드려요

82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15-11-11 17:30:53
돌이 막 지난 아이인데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었어요
심해서
피부이식수슬이 필요할수있다 하네요
큰병원으로 가려하는데
한강성심병원이 전문병원인가요
집은 서울이구요
얼굴이 포함되어있어
정말 안타까와요
잘보시는 의사분 추천부탁드려요
한마디라도 좋으니 도움글좀 주세요
아이도 아파울고
저도 가슴이 찢어집니다

IP : 223.62.xxx.2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1 5:33 PM (124.49.xxx.100)

    강남쪽엔 베스티안 유명해요

  • 2. ㅡㅡ
    '15.11.11 5:34 PM (182.221.xxx.134) - 삭제된댓글

    광화문 뒷 쪽에 강남병원

  • 3. ...
    '15.11.11 5:48 PM (183.101.xxx.74)

    저희아이가 보행기탈 무렵에 전기밥솥 수증기에 손을 크게 데어서 당시에 피부를 이식할수도 있다..오그라든 피부로인해 손이 영영 안펴질수도 있다..별별 소리를 다 들었었어요~ㅠㅠ
    벌써 18년전 이야기구요..
    당시 소화아동병원이 잘 본다는 정보를 듣고 꾸준히 거기서 치료 받았어요.지금은 흉터하나 없이 완전 깨끗하구요.
    단,아가가 화상치료 받는 모습은 정말 못보겠더라구요.
    제가 가슴이 찢어질듯 우니까 치료때마다 전 못들어오게 했던 기억이 지금도 나요..ㅜㅜ
    원글님도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얼른 마음 잘 추스리시구요,
    좋은병원,좋은 선생님 만나서 아가가 깨끗이 치료가 잘 되었음 좋겠네요...

  • 4. queen2
    '15.11.11 5:59 PM (121.164.xxx.113)

    명동한솔한의원 검색해보세요 화상전문인데
    일반 드레싱하는 치료가 아니고 가시광선치료에요
    따뜻한 광선을 하루에 몇시간씩 쬐면서 치료해요
    지인이 화상입고 이방법으로 안아프게 치료했어요
    아이가 아프면 엄마맘은 더 아프지요
    알아보시고 얼른 완쾌하시길 바래요

  • 5. ...
    '15.11.11 6:06 PM (39.7.xxx.156)

    한강성심병원이 제일 잘 본대요.
    화상전문병원하시다가 이제 원장님 나이 드셔서 좀 줄여서 일하시는 분으신데요. 화상 심하면 한강성심병원에 보내세요.

  • 6. 아기사슴콩
    '15.11.11 6:13 PM (121.161.xxx.30) - 삭제된댓글

    무조건 한강성심병원이요..
    우리나라 제일의 화상전문병원이고 제아이 화상당했을때 진료받았는데 지금 흉터하나도 없고 입원당시 황상테러당한 여자분치료받으셨는데 거기가 정말 잘해요

  • 7. 아기사슴콩
    '15.11.11 6:14 PM (121.161.xxx.30) - 삭제된댓글

    황상~황산

    우리나라에서 피부이식 제일 많이한답니다

  • 8. ...
    '15.11.11 6:16 PM (61.32.xxx.23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화상 하면 무조건 한강 성심 병원이예요~

  • 9. 82
    '15.11.11 6:16 PM (223.62.xxx.23)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10. 딸엄마
    '15.11.11 6:23 PM (49.175.xxx.59) - 삭제된댓글

    30년전에 대덕연구단지에서 서울친정에 다니러 왔다가
    작은딸 돌때 제가 그리 돼서 그마음 압니다.
    그때 청와대 가는 길목에 있는 병원이 유명하다해서
    울면서 1년을 대전에서 서울 왕복했어요.
    혹시라도 싶어서 알고 있었는데 한강성심병원으로
    가세요.
    대치동 베스티안 병원은 성인들이 화상입고들 많이오는
    준종합병원 입니다.

  • 11. .....
    '15.11.11 6:31 PM (182.225.xxx.118)

    저도 청와대옆 그 병원 다녔어요
    손등이었는데 흉터나 오그라들진 않아도 무늬가 좀 생겼는데 그래도 잘 모를정도구요
    9-10년전인데 병원이 좀 올드했어요 ㅎ

    애들 환자 울면서 소리치는거 번번이 들었는데.. 가슴아파요
    깨끗하게 나으시길~

  • 12. ..
    '15.11.11 6:40 PM (223.62.xxx.74)

    우리애 12년전 돌 막 지났을때 팔전체 화상으로 한강성심 입원했었어요. 며칠지나고 다시 같은병원 미용성형?? 으로 진료과를 바꿔 부모가 직접 아이다친곳을 레이저에 대고 치료해줬어요.. 우리애도 아빠가 애안고 팔을 레이저 쐬었는데 하루하루 좋아지는게 눈에 보였어요..꽤 깊은 상처였는데 흉터 하나 없습니다.

  • 13. ..
    '15.11.11 6:48 PM (58.122.xxx.68)

    자연재생한의원에 천승훈이라는 한의사가 있는데
    화상으로 아주 유명합니다.아는 사람 아이가 심하게 데여서
    피부이식을 몇 번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말씀하게 나았아요.
    (처음 갔던 곳이 한강성심)
    다만 비용이 상당하고 기간이 오래 걸려요.

    지금은 그 분이 서울이 아니라 부산에 있다고 들은 거 같은데
    후배가 서울 병원을 대신 한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저도 몇 년 전 얘기라 어디 가셔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인은 첨 간 병원에서 수술받지 않고 거길 선택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 14. ..
    '15.11.11 6:50 PM (58.122.xxx.68)

    오타...말끔하게 나았어요.
    아이가 어려서 더 마음이 안좋겠네요.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게요.

  • 15. 자연재생
    '15.11.11 6:51 PM (210.90.xxx.147)

    저도 자연재생 추천요..신논현역 근처에요 시간 오래 걸리지만 효과 봤어요

  • 16. ++
    '15.11.11 6:59 PM (180.92.xxx.47)

    저희 앤 5학년 남자인데요...
    작년에 집앞에서 그냥 넘어졌는데 얼굴을 온통 갈아엎어서 화상병원(지방)에서 피부이식 받았는데...피부이식...말만 거창하지 상처 긁어내고 그 위에 인공피부 올려놓으면 피부 재생 되면서 그게 밀려나오면서 새살이 예쁘게 돋는 거랍니다....저희 애도 5일 입원하면서 보니 진짜 돌도 안된 아기 얼굴에 뜨거운 물을 부었는지 완전 엉망이라서 내가 다 심란하던데 전 퇴원하고 통원치료하면서 한번 만났는데(보름후쯤) 깨끗해서 놀랬어요...
    요즘 약이 넘 좋아서 특히 뜨거운 물은 그나마 덜 흉터지니깐 넘 걱정마시고...나중에 재생관리 이거에 목숨 거세요...썬크림 바르는거....햇빛 안 보이고....대략 6개월동안 목숨걸고 잘 관리해주세요...색소침착되면 더 절망이예요...물론 그렇게는 안되겠지만....
    저희 앤 턱 쪽도 예전에 갈아엎어서 치료 실컷 잘하고 턱선이라 애매해서 게을리 했더니 그만 백원크기로 얼룩져서 볼때마다 심란해요...

  • 17. 82
    '15.11.11 7:52 PM (1.233.xxx.76)

    답글들 주셔서 감사해요ㅠㅠ
    힘낼게요

  • 18. ...
    '15.11.11 8:29 PM (106.240.xxx.157)

    그 청와대 근처에 있던 병원이 강남의원이라고 화상 잘 보는 병원이예요. 건물 새로 짓고 병원 규모 줄이셨어요. 간단한 화상은 봐주시는데 좀 심하면 한강 성심병원 보내시더라구요.

  • 19. minss007
    '15.11.11 9:01 PM (211.178.xxx.88)

    무조건! 한강성심병원 입니다

  • 20. minss007
    '15.11.11 9:05 PM (211.178.xxx.88)

    아이 다치면 바로 119전화하면 응급처치 해주시면서
    병원으로 이송해주십니다
    초기대응도 너무 중요하니 다치면 119로 전화하시면 전문적인 첫 처치를 받으시면서 병원 가실수 있어요

  • 21. 14개월아이
    '15.11.12 1:53 AM (110.70.xxx.234)

    두달전 돌 지난직후 밥솥스팀에 손 화상을입었어요.
    동네 소아과로 갔다가 당일에 바로 한강성심으로 옮겼어요.
    2주정도 치료후 상처 하나도 없이 치료되었어요.
    바로 성심병원가서 치료받으세요.
    아이가 치료잘되길 빌어드릴게요.
    맘이 아프네요. 그때생각이나서요.

  • 22. ...
    '15.11.12 11:58 AM (223.62.xxx.1)

    청와대옆 병원이란곳이 소화아동병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973 아직은 착한 맘을 가진 이가 더 많은거 같아요^^ 4 .. 2015/11/10 1,174
499972 목동 10단지 근처. 여학생 갈만한 일반고 추천 좀 해주세요 8 딸기엄마 2015/11/10 3,084
499971 중1 아들이 호밀밭의 파수꾼이 별로라네요 49 클래식 2015/11/10 5,353
499970 “이게 800만원? 당최 이해불가” 폴리스캠 가격 논란… 페북지.. 4 세우실 2015/11/10 1,444
499969 큰 접시들(지름 20센티 이상 27센티 30센티 접시들) 어떻게.. 1 건강맘 2015/11/10 1,442
499968 부모가 자식에게 죄인인건 26 ㄷㄷ 2015/11/10 5,747
499967 내잘못아닌데도 이혼하는게 한국사회에선 참 억울하네요 48 2015/11/10 3,375
499966 호텔 프론트 업무와 면세점 판매직 어떤 게 나을까요? 15 취업 2015/11/10 5,523
499965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당기는 건 왜 그런가요 여긴 어딘가.. 2015/11/10 842
499964 보험설계사도 2세한테 물려준다네요 7 요즘 2015/11/10 2,735
499963 질긴 살치살 구제방법? 2 ? 2015/11/10 2,122
499962 교수님이 보고 계심 2 2015/11/10 1,195
499961 니트는 보풀땜에 두해 입기가 힘드네요 9 한철용? 2015/11/10 3,242
499960 뭘 입어도 선생님같아요ㅠㅠ 12 패완얼 2015/11/10 2,700
499959 내년에 병설유치원을 보낼지 그냥 다니던데 보낼지 고민입니다. 11 수줍음많은아.. 2015/11/10 2,152
499958 초등 수학 정보 알려주세요 49 kgd 2015/11/10 1,570
499957 수분없는 고구마 4 선샤인 2015/11/10 1,243
499956 朴대통령 ˝바른역사 못배우면 혼 비정상…참으로 무서운 일˝ 26 세우실 2015/11/10 1,671
499955 냉장고님이 아침부터 돈 달라 하네요.. 1 벌써 8년... 2015/11/10 1,011
499954 아웅산 수치 승리..미얀마 '민주화의 새벽'을 열다 5 민주화 2015/11/10 846
499953 코가 너무 시려운 분 계세요 3 이건뭐 2015/11/10 11,139
499952 앞단지 아파트 주차장 출차경보음 소음문제 4 스트레스 2015/11/10 6,515
499951 국정화 반대-지퍼없는 모직 치마 나중에 느슨해지지 않을까요? 2 치마 2015/11/10 812
499950 아동학대 생존자의 글(아이유 제제에 관한 단상) 6 의미있는논의.. 2015/11/10 2,236
499949 욕실 실리콘 혼자 다 제거하고 다시 작업할수 있을까요? 2 실리콘 2015/11/10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