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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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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가기싫어서 안다녀요

...... 조회수 : 5,076
작성일 : 2015-11-11 16:10:27

10만원 20만원 쓰지않는한 시술하면서 계속 이거하라저거하라

너무싫으네요

왜 돈쓰러가서 내가 기분 상해야하는지 도저히 이해도안되고

친절한건 애초에 기대하지도 않아요

손님 이리저리 아슬아슬 이말저말로 시술꼬시고 시건방지게 툭툭건드리다가

기분나빠서 인상 팍 쓰면 눈치봐가면서 알랑알랑거리는게 미용실 사람들의 특징인듯


염색 매직 집에서 다 혼자하고

지인들이 미용실갔다왔냐고하면 혼자했다고하고 다들 놀래요 혼자하는데 이렇게 잘되냐며


커트도 어쩌다 한두집 아니면 어찌나그렇게 촌스럽게 잘라놓는지...

미용사자격증은 그냥 쉽게 딸수있는거에요?

쉽게딸수있으니 미용실이 이리저리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거겟죠?

생각해보니 미용사자격증 남발하는게 더 문제같네요

자격기준을 높이면 저런 대충 막자르는 미용실도 좀 줄어들텐데...

IP : 117.131.xxx.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1 4:18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미용실이 단 한번도 마음에 든 적이 없어요.
    전 털털한 편인데도요.
    가장 최근엔 셋팅 한다고 예약하고 두번이나 셋팅 파마 확인했는데
    웨이브 해놨더라구요.다시 풀르고 또 하면 머릿결 상하는 건 둘째치고 미용실에 몇시간 더 있기 싫어 그냥 왔어요.
    머리 컷트도 마음에 든 적이 없어요.
    그냥 어쩔 수 없어서 최소한으로 갑니다.

  • 2. ..
    '15.11.11 4:21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미용실 가서 기분이 좋았던 적보다 뻘쭘하거나 불쾌한 적이 더 많았어요.
    비싼데 가서 커트해도 촌스럽게 해놓는 경우가 더러 있고, 제가 파마를 안하고 커트만 해서 촌스러운 거라고 우기더군요.
    진짜 실력있는 미용사는 커트만으로도 맵시있게 해놓는데.
    하여간 커트머리가 잘 어울리는데도 어쩔 수 없이 긴 단발로 살아요.

  • 3. 소피친구
    '15.11.11 4:22 PM (115.140.xxx.29)

    우리 미용기술이 높고 미용사가 많아서 눈높이가 높은가봐요.
    두상이나 머릿결에 맞춰서 커트 잘 해주시는 분 찾기 힘들더라구요.

  • 4. 커트
    '15.11.11 4:22 PM (58.122.xxx.36) - 삭제된댓글

    커트만 하다 2달전에 파마 했는데 망했어요
    커트도 그냥 일자단발만 했었어요
    머리숱이 너무 없어서 파마하라고 꼬셔서 했더니
    대충 자르고 파마도 어찌나 성의없게 하던지
    저도 단골이 없어서 여기저기 전전 하는데...
    괜찮은 미용사 만나기 하늘의 별따기네요

    너무 비싼건 부담스러워서 가격적당한곳 찾다보니 그런건지

  • 5. 저는
    '15.11.11 4:26 P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

    제자체가 별로라서 큰 기대가 없어요. 단골 미용사 언니가 친절해서 늘 거기만 가요 동네니까 파마 오만원 아니면 육만원 커트 1만오천원

  • 6. ㅇㅇ
    '15.11.11 4:26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컷 잘하는 미용사는 진짜 찾기 힘든거 같아요
    미용실이나 음식점은 못하는 사람은 제발 안했음해요. 지금껏 갔던 미용실이 열군데는 족히 넘는거 같은데 그냥저냥 괜찮다 만 되도 감사하더라구요

  • 7. ..............
    '15.11.11 4:39 PM (182.225.xxx.191)

    어떤 미용사는 제가 이렇게 잘하주세요 요구하니.. 듣기 귀찮았는지.. 표정 똥씹은 표정하면서 듣는 내내 제머리 잡아 당기는 미용사도 있고.. 어떤 남자미용사는.. 제가 머리 다 자르고 이부분을 좀더 잘라달라고 하니 어떻게 해달라고하니.. 돈 더내라는 남자미용사도 있었음...

    멀귀 못알아 들으면 눈치라도 있어야 할텐데... 뭐가 그리 잘났는지..

  • 8. 그래서
    '15.11.11 4:57 PM (219.250.xxx.92)

    제가지금 1년다되가도록 미용실을못가네요
    안갈수도없고
    참 난감

  • 9. ㅇㅇ
    '15.11.11 5:23 PM (211.36.xxx.230)

    기본펌 한다고하면 꼭 비싼거로 권하는거 짜증나요 그러면서 한다는말이 돈있는사람은 머리에 투자한다고 왕짜증나서 미용실가기싫어요 컷트도 레고머리로 만들어놓구ㅡㅡ머리못하는 미용사들 참 많은듯

  • 10. ..
    '15.11.11 5:59 PM (58.122.xxx.68) - 삭제된댓글

    저는 동네 혼자서 하는 미용실 다닌지 십년 째인데
    그나마 가격이 올라서 커트비가 7천원입니다.
    잘해요. 싸다고 실력 없진 않은데
    얘기 들어보니 예전엔 시내 중심가 큰 헤어샵에서
    월급받고 팁도 쏠쏠했다고 하더라고요.

    벌이는 줄었지만 시어머니 건물이라 세값 얼마 없고
    혼자하니 스트레스 덜해서 좋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미용기술 막 배우고 동네에 차린 아줌마들도 있어서
    그런 경우는 조심해야 한다고....아무래도 실력이 없어서..

    그리고 크고 유명한 샵이라도 단골로 지정된 사람이 없는 경우
    미숙한 초짜의 연습대상이 되기도 한다니 비싼 돈 내고
    그런 케이스 될까봐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전 그냥 싸고 잘하는 그집만 쭉 가려고요.

  • 11. ..
    '15.11.11 6:04 PM (58.122.xxx.68)

    저는 동네 혼자서 하는 미용실 다닌지 십년 째인데
    그나마 가격이 올라서 커트비가 7천원입니다.
    잘해요. 싸다고 실력 없진 않은데
    얘기 들어보니 예전엔 시내 중심가 큰 헤어샵에서
    월급받고 팁도 쏠쏠했다고 하더라고요.

    벌이는 줄었지만 시어머니 건물이라 세값 얼마 없고
    혼자하니 스트레스 덜해서 좋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미용기술 막 배우고 동네에 차린 아줌마들도 있어서
    그런 경우는 조심해야 한다고....아무래도 실력이 없어서..

    그리고 크고 유명한 샵이라도 단골로 지정된 사람이 없는 경우
    미숙한 초짜의 연습대상이 되기도 한다니 비싼 돈 내고
    그런 케이스 될까봐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전 그냥 싸고 잘하는 그집만 쭉 가려고요.

    워낙 구석 골목에 있고 외관이 허름하긴 한데
    한 번 와본 사람은 이사 간 후에도 버스타고 와서 자르고 가더라고요.
    원글님도 동네에 그런 곳 없는지 한 번 찾아보세요.

  • 12. ㅁㅁㅁㅁ
    '15.11.11 8:45 PM (112.149.xxx.88)

    저도 미용실 다녀와서 스트레스받는 적이 많아서 미용실 진짜 가기 싫어요
    최근 2년동안 한번 갔나봐요

  • 13. 셀프 컷
    '15.11.11 10:04 PM (184.152.xxx.72)

    저는 어깨위에 닿는 정도의 긴머리라 유투브에 나오는 셀프컷 하시는 분 들처럼
    혼자 거울 보고 컷 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셀프 컷한지 10년이상 된거 같아요. 남들은 전혀 몰라요. 미용실에서 자른 줄 알아요.
    계속 하다 보면 어렵지 않아요.
    미용실 가기 싫으신 분들 한번 시도해 보세요.

  • 14. ..
    '15.11.12 1:53 AM (98.109.xxx.79)

    저 요새 제머리 제가 잘라요 ㅋㅋ
    단말로 반듯히 자르기만 하면 되요

  • 15. ㅋㅋ
    '15.11.12 8:17 AM (222.237.xxx.130)

    저도 안간지 오래에요. 당연 셀프컷 하구요.
    가끔 거울보고 잘라요. 헤어컷 자신없어하는 미용사 만나고 황당해서 ...

  • 16. 너무 피곤해져요
    '15.11.12 6:41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가서 한두푼도 아니고 십만원 이상씩은 쓰는데
    내돈내고 가서 맨날 머릿결이 상했다는둥, 두피가 안좋다는둥 한심하다는 식으로 대하니까
    대꾸하는것도 힘들고 피곤합니다.
    초면인 미용사들하고까지 신경써서 대화하면서 에너지써야되나 싶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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