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6년쯤 전에 뇌경색 진단 받아서.. 다행히
초기에 발견되어서 3개월에 한번식 병원가서 진료받고 조제받고 그렇게
유지하고 계시거든요. 지금 나이 73세
부천가*릭 병원 다녔는데. 요번에 갔더니 원래 담당했던 의사선생님이
다른데로 옮기시고 새로운 젊은 의사로 바뀌었는데
하여간 뭔가 맘에 안들어하시네요.
같은 병원에서 다른 의사로 바꾸기도 찜찜하고.. 아예 병원을 바꾸기를 원하시는데
집은 부천이시거든요.. 추천좀 해주세요
친정엄마가 6년쯤 전에 뇌경색 진단 받아서.. 다행히
초기에 발견되어서 3개월에 한번식 병원가서 진료받고 조제받고 그렇게
유지하고 계시거든요. 지금 나이 73세
부천가*릭 병원 다녔는데. 요번에 갔더니 원래 담당했던 의사선생님이
다른데로 옮기시고 새로운 젊은 의사로 바뀌었는데
하여간 뭔가 맘에 안들어하시네요.
같은 병원에서 다른 의사로 바꾸기도 찜찜하고.. 아예 병원을 바꾸기를 원하시는데
집은 부천이시거든요.. 추천좀 해주세요
뇌경색은 장기치료라서
집근처가 가장 좋을것 같아요
큰 대학 병원 순천향 있잖아요.
뇌경색은 많이 알려진 질병이기도 하고
장기치료해야 하는 병이라서
집 가까운 병원이 제일 좋은병원 아닐까 생각되네요
대림역에 명지성모병원 뇌질환전문병원이에요..
분당 서울대 오창완 교수님 명의로 알려져있고
뇌경색 센터가 있다고 들었어요
저의 엄마도 뇌경색이셨어요 13년전에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방병원다니싶니다 침 맞으시고 한번씩 한약도 드세요
한방병원 적극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