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속받은 땅을 파시겠다는데...

... 조회수 : 2,464
작성일 : 2015-11-11 13:20:58

글쓰기가 조금 조심스럽지만 의견 한 번 여쭤 볼께요.

시아버지가 몇년 전 재산 정리를 하시면서 저희에게도 약간의 땅을 증여하셨어요.

그 때 증여세 같은 세금 저희가 다 부담했고 현재까지 세금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땅값이 조금 올랐나 봐요.

갑자기 시부모님이 그 땅을 팔고자 하십니다.

땅값이 두 배 세 배 이렇게 엄청나게 오른 것도 아니고 부동산 말로는 보유 기간이 짧아 세금 내고 나면 별 이득도 없다는데 파시고자 합니다.

그럴거면 뭐하러 증여세 물고 미리 주셨는지,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 것도 아닌데 저희랑 상의도 없이 느닷없이 파신다고 하는지 조금 서운합니다.

남편은 어차피 아버지가 사신 땅이니 알아서들 하시겠지 이러면서 자세한 내용은 말도 안 하네요.


IP : 121.172.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 소리여요..
    '15.11.11 1:30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님 남편 이름으로 된 걸 왜 타인이 팔라 마라에요
    증여 해 준걸 팔아 돈 챙기면 그게 증여에요?

  • 2. 뭔 소리여요..
    '15.11.11 1:30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님 남편 이름으로 된 걸 왜 타인이 팔라 마라에요
    증여 해 준걸 팔아 부모가 돈 챙기면 그게 증여에요?
    괜한 세금 주고 뭐하는 짓인지?

  • 3. 그대로
    '15.11.11 1:31 PM (211.230.xxx.117)

    부동산 말을 그대로 말씀드리세요
    그럼에도 파시겠다 하시면
    뭔가 피치못할 사정이 있다면 말씀하실거고
    그냥 아까워서 팔겠다 생각하셨다면
    그동안 세금도 다 냈는데
    나눠주시겠다 하시지 않을까요?

  • 4.
    '15.11.11 1:31 PM (221.146.xxx.73)

    시아버님이 현금이 필요한가보네요

  • 5. 애국자네요
    '15.11.11 2:24 PM (211.201.xxx.49)

    차라리 시아버지가 가지고 계시다가 파시면 증여세를 안내도 되는거였는데 굳이 증여세를 나라에 헌납하시니...애국자가 따로 없으시네요.
    그리고 아마 증여후 5년이내에 매도하시면 양도소득세를 더 납부하시게 될수도 있어요.

  • 6. ㅇㅇ
    '15.11.11 3:14 PM (121.165.xxx.158)

    증여후 5년이내에 매도하시면 매입가가 시아버지가 구입할 당시 가격으로 잡혀서 양도소득세 적용 금액이 많아질거에요. 세액결정된 것에서 증여세로 내신 부분은 빠지겠지만요. 증여세뿐만 아니라 등록세도 내셨을텐데 이리저리 이중으로 돈을 쓰시네요. 안타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475 세월호575일) 내일은 수능일..그리고 세월호 576일이네요.... 16 bluebe.. 2015/11/11 1,219
500474 아주 아주 빨간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10 ;;;;;;.. 2015/11/11 2,751
500473 질좋은 면티 투자하시나요? 14 .. 2015/11/11 5,936
500472 수시합격한 아이들 내일수능? 49 고3아들 2015/11/11 5,372
500471 베테랑에 19금장면 있나요? 6 빠빠시2 2015/11/11 4,295
500470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제2의 촛불정국으로 3 ........ 2015/11/11 1,095
500469 뼈에 좋은 식품 선물 4 추천바래요 2015/11/11 1,558
500468 윤보선 고택 4 궁금 2015/11/11 1,800
500467 문화센터에서 왕따예요 49 까칠한 엄마.. 2015/11/11 20,670
500466 겨울점퍼 봐주세요)편하게 입을 점퍼 어떤가요?? 9 ^^ 2015/11/11 2,003
500465 박근혜의 경제 성적표..심각하네요 49 낙제점 2015/11/11 2,599
500464 욕실에 집착해요. 2 인테리어 2015/11/11 1,948
500463 자식 자랑은 좀.. 10 자식 2015/11/11 3,297
500462 고단수 언니의 신경질과 짜증폭격....ㅠㅠ 어떡하죠 49 ㅜㅜ 2015/11/11 5,804
500461 이승환씨 차 긁혔던데..ㅠㅠ 2 ㅇㅇ 2015/11/11 1,795
500460 모델겸배우 누가있나요 1 who 2015/11/11 1,104
500459 낡은 오피스텔 살이 괜찮을까요? 6 이사 2015/11/11 1,580
500458 부황기 1 부황 2015/11/11 1,229
500457 중2아들, 이것이 사춘기증상일까요? 땡땡이 2015/11/11 1,567
500456 부산에서 괜찮은 전문대학추천 3 ... 2015/11/11 1,886
500455 토플 또는 텝스 유명 인강 추천바랍니다! 굽신굽신~~ 4 여쭙니다 2015/11/11 2,006
500454 힐러리가 다음 미대선에 당선될 수 있을까요? 15 2016미대.. 2015/11/11 2,875
500453 차에서 나는 은행냄새, 어떡하면 좋을까요? 5 잘될거야 2015/11/11 2,305
500452 맛있는 녀석들 김민경 9 dd 2015/11/11 6,649
500451 오늘의 일상~~ 1 ^^ 2015/11/11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