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랑이 남긴 감기약을 먹었는데 토할것같아요

ㅜㅜ 조회수 : 1,790
작성일 : 2015-11-11 12:42:14
김기에 걸려서 신랑이 남긴 감기약 먹었는데

구토가 나요ㅠㅠ

한차례 토했는데 약은 안나온것같아요ㅜㅜ

어떻게 하면 미식거림이 멈출까요?
IP : 1.243.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1 12:44 PM (119.197.xxx.61)

    일단 물을 많이 드세요

  • 2. ...
    '15.11.11 12:44 PM (119.197.xxx.61)

    혹시 빈 속 이셨어요?

  • 3. 원글
    '15.11.11 12:46 PM (1.243.xxx.120)

    아침먹고 먹었는데 제가 내당능장애(당뇨전단계)
    가 있어요ㅜ

  • 4. 병원
    '15.11.11 12:57 PM (118.42.xxx.251) - 삭제된댓글

    여기다 묻지 마시고, 처방해준 병원에 연락하세요.
    장애도 있으신 분이 왜 남의 약을 ...

  • 5. 종합감기약이
    '15.11.11 1:00 PM (58.143.xxx.78)

    간도 손상시키더군요.
    감기증세에 따라 필요한 성분만 최소로
    조제해 먹어야겠더라구요.
    토하는 증세 좋지않으니 병원가보세요.

  • 6. 낮달
    '15.11.11 1:01 PM (210.106.xxx.89)

    남의 약 함부로 먹다가 큰일납니다
    약국으로 가든 병원으로 가든 빨리 조치하셔요
    그리고 오래된 약 이 것도 조심해야하구요

  • 7. ****
    '15.11.11 1:52 PM (61.82.xxx.193)

    위가 손상을 입은것같아요, 약국에 가서, 반하사심탕이랑, 겔포스를 구입해서 2시간 간격으로 몇번 드세요.. 약국에 못갈 상황이면 죽이나, 밥을 조금 드셔보시구요.. 우유는 도움이 안되요

  • 8. 이런
    '15.11.11 2:11 PM (1.221.xxx.165)

    혹시 병원에서 처방받았던 약을 드신 것이라면
    병원으로 약 봉투 들고(약 명칭이 표기되어 있으면 좋아요)
    어서 가 보세요.
    혹시 먹고 있던 약이 있다거나 질병이 있다면
    그와 반응일으키는 약이 있을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이 조제받은 약 함부로 복용하면 큰일납니다.
    기관 경과한 약 그냥 두었다 먹어도 안 좋구요.
    잘못하면 간이랑 위에 큰 타격 줄 수도 있으니 병원 가 보세요.

  • 9. 조제약
    '15.11.11 2:28 PM (221.141.xxx.40) - 삭제된댓글

    지난거 먹으면 큰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719 돌아온 황금복 처음보는데요.. 49 ㅇㅇ 2015/11/12 1,379
499718 감기. 편도 잘 붓는 아기는 해열제 자주 먹어도 되나요? 1 궁금 2015/11/12 1,412
499717 상부장 안하면 이상할까요? 15 ^^* 2015/11/12 2,821
499716 미구하라 화이트닝 앰플 기미에 효과있나요? 1 음냐... 2015/11/12 8,322
499715 인성검사 테스트예요.82님은 몇점나오나요? 49 ... 2015/11/12 7,013
499714 서울의 중3인데요, 내신 점수가 196점 이런 식으로 나오나요?.. 5 ... 2015/11/12 3,148
499713 문정희씨는 어쩜저렇게 20대 아가씨같을까요? 20 45 2015/11/12 6,563
499712 고속터미널 근처에 올리브영 있나요? 1 고터 2015/11/12 11,106
499711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머리 하고 싶어요 10 ;;;;;;.. 2015/11/12 2,273
499710 겨드랑이 냄새도 가끔 유용할때가 있네요. ㅇㅇㅇㅇ 2015/11/12 1,610
499709 간식꺼리 뭐가 좋을까요 2 예비고3맘 2015/11/12 988
499708 남자란 동물이 신기한 점이... 9 ... 2015/11/12 6,029
499707 40대 초중반 분들 아픈 데 있으세요? 16 .. 2015/11/12 3,113
499706 학원 안 다니는 중1, 수학선행 방법에 대해서... 1 ..... 2015/11/12 1,326
499705 분양받는 아파트 4호(끝 라인) ,춥거나 곰팡이가 걱정되는데요 49 ... 2015/11/12 2,214
499704 이번주인간극장 노부부와 세입양아편이요 11 말차 2015/11/12 3,902
499703 기도해주세요 라고 했던 엄마입니다. 10 제발 2015/11/12 3,270
499702 아르테 라는 브랜드는 연령대가 어찌 되는지요? 3 혹시 2015/11/12 822
499701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입법 청원 서명운동입니다. 8 서명해요 2015/11/12 679
499700 너 그거 먹을래? (김장 관련) 20 아로니아쨈 2015/11/12 3,630
499699 돈때문에 걱정이 되네요 4 zzz 2015/11/12 2,402
499698 근데 요즘도 재수를 많이 하나요? 11 1234 2015/11/12 2,772
499697 하이닉스 대ㅔ체 2015/11/12 877
499696 쩍벌남보다 더 민폐인 다리꼬는 여성 13 어휴 2015/11/12 3,684
499695 내가 살아가는 이유.. 한가지씩은 다 있으시죠? 9 인생 2015/11/12 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