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쯤 되서 이제 식해가 먹을수 있긴한 것 같아요.
근데
저희집 고춧가루가 매운 가루이고
그리고 제가 감이 부족해서
간도 약하고 색도 너무 허옇게 된것 같아요.
발효가 일어나고 나니 좀더 맵고 짜도 좋았을것 같은데 아쉬워요.
지금 고춧가루랑 소금 넣으면 맛이 안어우러지겠죠?
어머님이 주신 김치 지금 덜삭은거 있는데 그 국물이랑 고춧가루 좀 넣어볼까
하다가
더 망칠것 같아서 참았어요.
좋은수가 없을까요?
열흘쯤 되서 이제 식해가 먹을수 있긴한 것 같아요.
근데
저희집 고춧가루가 매운 가루이고
그리고 제가 감이 부족해서
간도 약하고 색도 너무 허옇게 된것 같아요.
발효가 일어나고 나니 좀더 맵고 짜도 좋았을것 같은데 아쉬워요.
지금 고춧가루랑 소금 넣으면 맛이 안어우러지겠죠?
어머님이 주신 김치 지금 덜삭은거 있는데 그 국물이랑 고춧가루 좀 넣어볼까
하다가
더 망칠것 같아서 참았어요.
좋은수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