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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젯밤 박상민 물론 그의 시각만 반영되긴 했지만

안타까움 조회수 : 5,045
작성일 : 2015-11-11 11:54:24
계속 자막에도 그의 말이다. 우리는 진실을 알지못한다고 적혀있지만........

부유했던 아버지가 늙그막에 사업하면서 전재산 날리고 충격으로
방광암으로 쓰러지고
돌아가시기전 아버지 소원을 들어드리겠다는 마음으로 급히 선봐서 결혼했는데
이 여인 결혼하자마자 중국집 열어달라 졸라서(돈챙길려고 그랬던것같음)
강남에 10억들여 해줬는데
아버지 곧 돌아가시고 74세인 엄마가 풍이와서 쓰러짐
엄마쓰러졌을 때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 3달 동안 일하고 돌아오니
그동안 엄마 병원에 단한번도 간적조차 없는 이여인

심지어 돌아온 날 같이 점심먹었는데 그날 오전에 엄마가
요양병원 옮긴다고 전화했다는데 그것조차 전해주질 않아
(싸우며 왜 안알려줬냐 물었더니 그런 사소한것도 알려줘야 되냐며 오히려 조롱까지 ㅠㅠ
시어머니 병원옮기는게 알릴 필요도 없을 만큼 사소한거라니)
점심먹고 병원가니 엄마는 간데없고.......

분기탱천한 박상민이 그날 집에 돌아와 이여인에게 주먹날림
이여인 니가 날때려? 당장 그날 집나가서 엄청난 위자료 내놔라 이혼소송해서
거액쥐고 토낌

박상민은 폭력남편이라고 전국민 망신당하고 엄청난 돈뜯기고
지금도 불면증으로 수면제없이 살 수없고
잘난 형들은 외국에 있고

엄마는 실버타운 죽어도 못간다 죽는 날까지 너하고 살겠다
할 수 없이 엄마 아파트 바로 위에 이사와 지금껏 걷지못하는 엄마병수발
심지어 부산영화제 20대 우리나라 배우에 뽑혔어도
못가고 그날 도우미가 그만 두는 바람에

IP : 121.168.xxx.1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1 11:59 AM (1.233.xxx.201)

    안타까웠던 이야기였었는데...
    아무리 대책없는 아내였지만 그상황이 폭력을 부르는 상황이었지만
    아내에게 폭력을 썼다는건 좀 그랬어요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면 박상민이 너무나 '엄마바보'같은 사람이더군요

  • 2. 박상민이 누군가요?
    '15.11.11 12:00 PM (110.47.xxx.57)

    얼마나 부자길래 아내가 조른다고 10억이나 들여서 중국집을 차려준대요?

  • 3. christina9
    '15.11.11 12:02 PM (221.142.xxx.60)

    위자료 3천 아니였나요???

  • 4. ...
    '15.11.11 12:05 PM (180.228.xxx.26)

    박상민이 주먹 날린 건 맞아요?
    폭력때문에 벌금20만원 냈다는데요 주먹날리고 20만원밖에 안내나~
    어쨌든 폭력은 잘못인데
    그부인도 ..이해가 안되긴 해요....
    남편이 촬영중이고 집에 들어올 수 없는 형편이 아니어서
    상황상 부탁을 한건데... 내 어머니아니라고 나몰라라
    내가 병원을 왜가냐~ 이런식이었다는데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 5. 너무
    '15.11.11 12:13 PM (211.49.xxx.246)

    너무 일방적인 의견같아요.
    네이트판이나 여기 82에 올라오는 글만해도 항상 상대방 입장의 글을 보면 완전히 다른데요.
    한 사람만의 의견을 방송으로 내보낸다는건 위험한 일이지 않나요?

  • 6. 장군의 아들요
    '15.11.11 12:14 PM (112.150.xxx.63)

    ,....

  • 7. ....
    '15.11.11 12:17 PM (180.228.xxx.26)

    그 부인의 입장은 인터뷰기사로 많이 설명이 됐으니~
    뭐 박상민입장에서도 들어볼 수 있죠
    그리고 박상민이 전부인과의 이혼에 대해서 언급한 건 없어요
    지나가는 말로 처음부터 나랑 살기 싫었던 거에요 이게 다에요
    이혼으로 겪은 정신,심리장애를 말한거에요
    격분장애 불면증 죽을거같은 기분~ 그런것때문에 아직도 괴롭다
    자기 뺨을 때리면서 죽고싶다 뭐 이런얘기한거지 부인한테 그러고싶다 그랬다~
    의 모션이 아니었어요

  • 8. 이런남편 이런사위?
    '15.11.11 12:50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그냥 정신에 병이 들어 보였어요 남자가요 어제 다 봤어요 그냥 평생 왕비와 왕자처럼 군림만 하던 사람들 같았어요 성격이 괴팍해서 도우미들도 바로 그만둬 버린다고 하대요 때리는 장면 재연해논거 캡처한 기사 많네요 ebs에서 이런걸 여과없이 방송하다니

  • 9. 그런아내 그런며느리?
    '15.11.11 2:06 PM (175.193.xxx.48)

    122 당신의 짧은 연륜이 보이네요. 말은 참 쉽죠,그죠?

    댁이 하는 말이야말로 일방적으로 들은 얘길테고
    그런 며느리꼴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 10. ....
    '15.11.11 2:11 PM (1.237.xxx.230)

    여자가 보통은 아닌건 맞아요..
    박상민은 쎄보이지만 약한 사람이고..

  • 11. ㅡㅡ
    '15.11.11 2:41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폭력은 당연히 나쁜거구요
    상대가 폭력을 의도적으로 부른건지도 모르죠

  • 12. ㅡㅡ
    '15.11.11 2:43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모친도 대단하긴 하죠
    실버타운 들어가면 아들도 편할텐데

  • 13. 이상하네요
    '15.11.11 2:55 PM (152.99.xxx.69) - 삭제된댓글

    원글님쓰신 내용이 뼈대는 맞는데 세부적인 묘사들이 굉장히 원글님 시각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놀라네요
    저도 어제 그거 다 봤거든요
    병원 옮기는 거 왜 안알려줬냐고 했더니 부인이 '아차' 했다고 분명 그랬는데
    원글님은
    왜 안알려줬냐 물었더니 그런 사소한것도 알려줘야 되냐며 오히려 조롱까지 했다고 표현하셨네요
    조롱의 '조'자도 안나왔었는데...
    원글님 쓰신 표현들이 상당히 감정적인 표현은 원글님 감정이 들어가있어요

    중국집 10억인지는 모르겠으나 강남이 아니며, 식당사진은 검색해보면 나오는데 전혀 호화로와 보이지 않아요
    그 부인 아버지도 과기부 차관까지 지내고 지금도 사회생활 왕성하게 하세요

    그리고 박성민 아버지 네이버로 검해보면 아직 살아계신 것으로 나와요 ;;;(돌아가신 연도가 안나오고, 출생연도만 나오면 생존인물인거 맞다면요)

    저도 왜 어제 방송에서는 아버지가 사망하신 것처럼 표현될까 이상했네요
    같이 사시지 않는듯..
    형님도 명일동에서 피부과 하고 있는데 외국가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어요
    외국있다가 귀국하셨는지도 모르지만요

    그리고 석달동안 본인이 하루도 쉬지않고 촬영했다고 표현하지는 않았네요
    저는 그 부분 고
    자기는 뭐하느라고 부인 석달동안 안들여다본 것도 몰랐을까. 본인도 비슷하게 살았으면서
    부인 탓만 하는거 같다고 생각했네요

  • 14. 이상하네요
    '15.11.11 2:57 PM (152.99.xxx.69) - 삭제된댓글

    원글님쓰신 내용이 뼈대는 맞는데 세부적인 묘사들이 굉장히 원글님 시각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놀라네요
    저도 어제 그거 다 봤거든요
    병원 옮기는 거 왜 안알려줬냐고 했더니 부인이 \'아차\' 했다고 분명 그랬는데
    원글님은
    왜 안알려줬냐 물었더니 그런 사소한것도 알려줘야 되냐며 오히려 조롱까지 했다고 표현하셨네요
    조롱의 \'조\'자도 안나왔었는데...
    원글님 쓰신 표현들이 상당히 감정적인 표현은 원글님 감정이 들어가있어요

    중국집 10억인지는 모르겠으나 강남이 아니며, 식당사진은 검색해보면 나오는데 전혀 호화로와 보이지 않아요
    그 부인 아버지도 과기부 차관까지 지내고 지금도 사회생활 왕성하게 하세요

    그리고 박성민 아버지 네이버 인물검색해보면 아직 살아계신 것으로 나와요 ;;;(돌아가신 연도가 안나오고, 출생연도만 나오면 생존인물인 것이 맞다면요)

    저도 왜 어제 방송에서는 아버지가 사망하신 것처럼 표현될까 이상했네요
    같이 사시지 않는듯..
    형님도 명일동에서 피부과 하고 있는데 외국가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어요
    외국있다가 귀국하셨는지도 모르지만요

    그리고 석달동안 본인이 하루도 쉬지않고 촬영했다고 표현하지는 않았네요
    저는 그 부분 보고
    자기는 뭐하느라고 부인 석달동안 안들여다본 것도 몰랐을까. 본인도 비슷하게 살았으면서
    부인 탓만 하는거 같다고 생각했네요

  • 15. 이상하네요
    '15.11.11 3:00 PM (152.99.xxx.69) - 삭제된댓글

    부인 때리던 상황 재연하는 거 보고 전혀 상관도 없는 저도 무섭던데요
    눈빛하며 당시 상황이야기하면서도
    6년전인데도 부들부들 격분해서 손 따귀 때리는 장면 리얼하게 연하는 거 너무 무섭더라구요
    집에서 단둘이 있다가 저런 일 당하면 ㅠㅠ

  • 16. 이상하네요
    '15.11.11 3:00 PM (152.99.xxx.69)

    부인 때리던 상황 재연하는 거 보고 전혀 상관도 없는 저도 무섭던데요
    눈빛하며 당시 상황이야기하면서도
    6년전인데도 부들부들 격분해서 손 따귀 때리는 장면 리얼하게 분기탱천해서 재연하는 거 너무 무섭더라구요
    집에서 단둘이 있다가 저런 일 당하면 ㅠㅠ

  • 17. 쌍방과실
    '15.11.11 3:02 PM (125.142.xxx.171)

    글만 읽어서는 전부인도 이상하지만 시럽타운 절대 안들어간다는 모친도 이상합니다.

  • 18. 무식하면 용감하다
    '15.11.11 3:18 PM (222.121.xxx.5) - 삭제된댓글

    어제 보니 가관이더만요.

    화 나면 남녀노소가 없다..
    누가 날 어떻게 보는지 신경 안 쓴다

  • 19. ..
    '15.11.11 3:4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형수들한테 쌓인 감정 부인한테 다 푼 듯
    http://news.nate.com/view/20151111n27436?mid=e0103&modit=1447219625
    살기 광기가 느껴진다 연산군인 듯
    그런 지는 처가에 몇 번이나 갔는지

  • 20. ..
    '15.11.11 3:5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형수들한테 쌓인 감정 부인한테 다 푼 듯

    http://news.nate.com/view/20151111n27436?mid=e0103&modit=1447219625
    살기 광기가 느껴진다 연산군인 듯
    그런 지는 처가에 몇 번이나 갔는지

    홧병이 생기면 전 아내가 더 생길 듯
    자기 때린 전남편이 벌금 20만원에 그쳤으니 말이예요

  • 21. ..
    '15.11.11 3:5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나만 아들이다 형수들한테 쌓인 감정 부인한테 다 푼 듯
    애초에 살림만 할 아내를 구하던가
    http://news.nate.com/view/20151111n27436?mid=e0103&modit=1447219625
    살기 광기가 느껴지는 연산군을 보는 듯한
    며느리만 있고 사위는 없는지
    전 아내에 대한 예의도 모르고 저런 상황을 재현하다니
    정말 무식하지 않을 수가
    무식하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지만

  • 22. ..
    '15.11.11 3:5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나만 아들이다 형수들한테 쌓인 감정 부인한테 다 푼 듯
    애초에 살림만 할 아내를 구하던가
    http://news.nate.com/view/20151111n27436?mid=e0103&modit=1447219625
    살기 광기가 느껴지는 연산군을 보는 듯한
    전 아내에 대한 예의도 모르고 상황을 재현하다니
    니 속만 시원하게 풀면 다냐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 23. ..
    '15.11.11 3:5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나만 아들이다 형수들한테 쌓인 감정 부인한테 다 푼 듯
    대종상에 못간 이유가 어머니와 같이 있을 사람이 없어서였다니
    전혀 수긍이 가질 않아요
    http://news.nate.com/view/20151111n27436?mid=e0103&modit=1447219625
    살기 광기가 느껴지는 연산군을 보는 듯한
    전 아내에 대한 예의도 모르고 상황을 재현하다니
    니 속만 시원하게 풀면 다냐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 24. ..
    '15.11.11 3:5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나만 아들이다 형수들한테 쌓인 감정 부인한테 다 푼 듯
    대종상에 못간 이유가 어머니와 같이 있을 사람이 없어서였다니
    전혀 수긍이 가질 않아요
    http://news.nate.com/view/20151111n27436?mid=e0103&modit=1447219625
    살기 광기가 느껴지는 연산군을 보는 듯한
    전 아내에 대한 예의는 안중에도 없이 상기하기도 싫을 듯한 상황을 일방적으로 재현하다니
    니 속만 시원하면 다냐
    ***가 만천하에 어떻게 맞았는지 적나라하게 퍼붓는데
    정신이상 같아 보이기도 하고

  • 25. ..
    '15.11.11 3:5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나만 아들이다 형수들한테 쌓인 감정 부인한테 다 푼 듯
    대종상에 못간 이유가 어머니와 같이 있을 사람이 없어서였다니
    전혀 수긍이 가질 않아요
    http://news.nate.com/view/20151111n27436?mid=e0103&modit=1447219625
    살기 광기가 느껴지는 연산군을 보는 듯한
    전 아내에 대한 예의는 안중에도 없이 상기하기도 싫을 듯한 상황을 일방적으로 재현하다니
    니 속만 시원하면 다냐
    ***가 만천하에 어떻게 맞았는지 적나라하게 퍼붓는데

  • 26. ..
    '15.11.11 4:0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나만 아들이다 형수들한테 쌓인 감정 부인한테 다 푼 듯
    대종상에 못간 이유가 어머니와 같이 있을 사람이 없어서였다니
    전혀 수긍이 가질 않아요
    http://news.nate.com/view/20151111n27436?mid=e0103&modit=1447219625
    살기 광기가 느껴지는 연산군을 보는 듯한
    전 아내에 대한 예의는 안중에도 없이 상기하기도 싫을 듯한 상황을 일방적으로 재연하다니
    니 속만 시원하면 다냐
    ***가 만천하에 어떻게 맞았는지 적나라하게 퍼붓는데

  • 27. ..
    '15.11.11 4:0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나만 아들이다 형수들한테 쌓인 감정 부인한테 다 푼 듯
    대종상 시상식에 못간 이유가 어머니 간병할 사람이 없어서였다니
    전혀 수긍이 가질 않아요
    http://news.nate.com/view/20151111n27436?mid=e0103&modit=1447219625
    살기 광기가 느껴지는 연산군을 보는 듯한
    전 아내에 대한 예의는 안중에도 없이 상기하기도 싫을 듯한 상황을 일방적으로 재연하다니
    니 속만 시원하면 다냐
    ***가 만천하에 어떻게 맞았는지 적나라하게 퍼붓는데

  • 28. 무식하면 용감하다
    '15.11.11 4:39 PM (222.121.xxx.5) - 삭제된댓글

    무식하면 용감하다


    어제 보니 가관이더만요.

    화 나면 남녀노소 없다고.. 기가차서ㅉㅉㅉ

  • 29. 안하무인
    '15.11.11 5:06 PM (122.34.xxx.30)

    남녀노소 그 대목에서 진짜 그 분 인성 보았어요 효도르한테는 그렇게 못하겠죠 동종벌금 세번째라고 기사 나왔어요 약한사람 한테만 강한 남자 분노조절장애는 자기보다 강한 사람들 앞에선 안나온다죠 효심을 앞세워 폭력이 정당화 될순 없죠

  • 30. ㅇㅇ
    '15.11.11 6:04 PM (218.158.xxx.235) - 삭제된댓글

    와 이글 뭐죠?? 어디 일베에서 나오셨어요??
    은근 폭력을 합리화하고 여자를 비난까지하네요?
    와... 한심해서리;;;
    사이도 안좋은 상황에, 간병인도 감당못할 시모를.. 며느리한테 뭘 기대하는지.

    그리고 때린주제에 전국적으로 그게 좀 알려지면 안되나요?
    부인은 맞고 끙끙 혼자 속으로 앓아야하나요?
    알려지는게 싫으면 때리질 말던가.

  • 31. ㅇㅇ
    '15.11.11 6:05 PM (218.158.xxx.235) - 삭제된댓글

    와 이글 뭐죠?? 어디 일베에서 나오셨어요??
    은근 폭력을 합리화하고 여자를 비난까지하네요?
    와... 한심해서리;;;
    사이도 안좋은 상황에, 간병인도 감당못할 시모를.. 며느리한테 뭘 기대하는지.

    그리고 때린주제에 전국적으로 그게 좀 알려지면 안되나요?
    부인은 폭행까지당하고 끙끙 혼자 속으로 앓아야하나요?
    알려지는게 싫으면 때리질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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