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들어오는데 문밖에서 뭘 하고있더라구요.
글쎄 누가 인터폰 벨 옆에 씹던 껌을 동그랗게 붙이고 그위에 타이레놀 한알을 또 붙여놨다구요.
모기약 뿌려 다 없애긴. 햇지만 기분 나쁘고 더러워서요.
cc. tv라도 설치해 놓을까요 낮에 집에 고양이말곤 없어서
더 그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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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현관앞에
이뭐임 조회수 : 2,205
작성일 : 2015-11-11 08:06:05
IP : 113.216.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ㅁ
'15.11.11 8:19 AM (112.149.xxx.88)뭐죠.. 더럽고 기분나쁘시겠어요
2. ...
'15.11.11 9:36 AM (121.166.xxx.178) - 삭제된댓글무인 경비시스템을 설치해야 하는 것도 괜찮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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