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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발레학교 출신이라고 월간 객석에서 인터뷰했네요
87년 인터뷰와 덧붙인 최근의 코멘트가 어울려 감동을 주네요.
꿈을 이루기위해 최선을 다해서 살아온 30년...
그 꿈을 품은 두 사람의 모습이 정말 예뻐보여요.
나도 좀 더 노력했다면 하는 후회도 잠깐 들지만, 아직은 살아갈 날들이 있으니까 잘 살아보자는 기분좋은 에너지를 받았어요.
강수진 다리가 왜케 두꺼워요?
강수진은 정말 이뻤군요.
체형도 서구적이고...
지금도 그렇지만 저 때는 정말 눈에 띄었겠어요.
핑크 블라우스가 강수진이죠??
피나는 다이어트를 했나봐요.
저때는 발레리나같지 않은 몸매네요.
통통..
수수하니..
강수진 역시 예쁘네요.. 너무 80년대 스타일 옷이라 옛날 생각 나고 좀 웃기긴 하지만..
구두 굽이 낮고 종아리 근육이 있어서 좀 굵어보이는거지 다리가 그렇게 굵지는 않은데요.
아마 식단조절하고 해서 그후에는 도 가늘어졌겠죠.
강수진 역시 예쁘네요.. 너무 80년대 스타일 옷이라 옛날 생각 나고 좀 웃기긴 하지만..
구두 굽이 낮고 종아리 근육이 있어서 좀 굵어보이는거지 다리가 그렇게 굵지는 않은데요.
아마 식단조절하고 해서 그후에는 더 가늘어졌겠죠.
와우 두 분 다 싱그럽다
빈티지 스타일링도 좋고
스타일이 저래서 그렇지 저거 다 근육일거예요 강수진... 발레리나들 다리근육 엄청나요.
아 강수진 진짜 너무 이쁘네요 ㅋㅋ황신혜 만큼 이쁜데요? 지금은 훨씬 우아하고...
문훈숙도 동양적으로 매력있네요. 상반된 매력이예요 ㅎㅎ 동양미과 이국적인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