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장을 해도 피부톤 화장에 가장 예민하거든요.
예를 들어 자기 피부톤보다 밝다거나 넘 어둡다거나 그런걸 가장 예민하게 보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자기 피부톤보다 한 톤 밝은게 좋다는 사람도 있고 자기 피부톤보다 한 단계 어둡게 하는 사람도
있던대요?
회원님들은 한톤 어두운게 나은가요?
아님 한톤 밝은게 좋은가요? 아님 한듯 안 한듯 자연스러운게 이뻐 보이나요?
저는 화장을 해도 피부톤 화장에 가장 예민하거든요.
예를 들어 자기 피부톤보다 밝다거나 넘 어둡다거나 그런걸 가장 예민하게 보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자기 피부톤보다 한 톤 밝은게 좋다는 사람도 있고 자기 피부톤보다 한 단계 어둡게 하는 사람도
있던대요?
회원님들은 한톤 어두운게 나은가요?
아님 한톤 밝은게 좋은가요? 아님 한듯 안 한듯 자연스러운게 이뻐 보이나요?
밝고 어둡고...보다
피부가 화사해 보이고 광택 나는거좋아하고
미세 펄 들어간거 좋아하는데...그런게 거의 없네요.
한톤어둡게하면 진짜 너무 별로 아니예요?
전 대학생때 엄마꺼 한번 바르고 나갔다가 완전 창피했어요
다들 얼굴 너무 어둡다그러고
남자들도 알아보더라구요
전 무조건 밝은거..
최소한 자기 피부색은 되야하는거 같아요
겔랑 젤 밝은 파운데이션인데 제 피부랑 흡사해서 괜찮은데 화장 안한거같기도 해요 -.-
베이스로 화사한거 깔아줘야 화장한거같아요 ~
그맛에 쓰긴하지만요 생얼아닌데 남들은 생얼인줄아는~
어둡거나 밝으면 목이랑 차이나서 넘 촌스러워요.
딱 맞게 하니깐 남들은 생얼인 줄 아는 단점이..
내 얼굴색에서 잡티만 보정한 화장이요.
많이 흰 편이라 그게 가능하지만요.
남들은 피부 좋은 쌩얼인줄 착각..
제 피부톤에서 아주 살짝만 밝은 톤이요. 딱 맞게 하고 싶기도 한데
그러려면 베이스 사놓은 것들을 다 갈아치워야 하는 형편이라.. 얼룩덜룩한 피부톤만 보정해줘도 훨씬 나아요.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2495779198.jpg
현아 화장법 변화전-후인데 무조건 하얗게 한다고 예뻐보이는게 아니라는걸 완전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