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로거 애슐리 무슨일 있나요??
뭔일 있는거 같아서요^^
1. ‥
'15.11.9 11:20 PM (211.206.xxx.113)인스타들 보니 난리도 아니네요
2. 궁금
'15.11.9 11:27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어떻게 보는거예요?
3. ‥
'15.11.9 11:31 PM (211.206.xxx.113) - 삭제된댓글인스타에서 검색창에 본명만 쳐도
그 아래
태그 엄청 나오더라구요
저도 블로그보고 뭔일인가 하다가 봤네요
좀 심한 듯‥4. ...
'15.11.9 11:33 PM (220.86.xxx.88) - 삭제된댓글본명이 뭔가요?
5. 윗님 댓글 보고
'15.11.9 11:38 PM (211.223.xxx.203)검색했더니
엄ᆞ진ᆞ요..도 있네요?
남편 드론 이야기도 있고 뭐지?
뭔 진실을 요구한다는 건지?6. 그러게요
'15.11.9 11:40 PM (211.201.xxx.173) - 삭제된댓글um_jin_yo, umcleef, umrmes 등등 um으로 시작하는 게 엄청 많네요.
이게 다 인스타 홈페이지? 인스타 주소? 뭐 이런건가요?
저 중에 하나에 들어갔더니 글만 수백개가 있어서 못 보겠어요.7. 켁
'15.11.9 11:58 PM (124.49.xxx.27)저 지금 엄진요 들어가봤는데
헉쓰네요
전부다 사실인가요?8. ...
'15.11.10 12:06 AM (5.254.xxx.217)봐도 무슨 소리인 줄 모르겠어요. 신문 보는 사람 등등 남의 사진 찍어 올린 건가요?
9. 인스타
'15.11.10 12:17 AM (182.172.xxx.183)무섭네요. 전쟁이 꼬리를 물고 벌어지네요.
10. ㅎㅎ
'15.11.10 12:19 AM (121.157.xxx.251)어머님은 내 며느리보다 더 재밌는 사이버 논픽션~~ 날밤 샌다우~~
11. ...
'15.11.10 12:28 AM (114.93.xxx.116)엄진요가 뭐에요?
12. 대체
'15.11.10 12:29 AM (182.224.xxx.43)또뭐길랴.. 재밌는얘깃거린가본데
13. 빵
'15.11.10 12:57 AM (1.238.xxx.104) - 삭제된댓글그렇게 보이고 싶을 수도 있지 왜들이래 요러며 무심히 넘기다가 공주며느리 필체에 빵 터져 잠이 다 깼어요. 아까 주소알려준 님 책임지삼
14. ㅡ
'15.11.10 1:19 AM (223.62.xxx.5)저두 엄진요 찾아보다 연관검색어에
엄클리프 까지 드더군요15. ..
'15.11.10 1:25 AM (211.223.xxx.203) - 삭제된댓글조작이 많나보네...ㅉㅉㅉ
16. 엄진요봤는데
'15.11.10 1:33 AM (115.93.xxx.58)다는 못보구요. 대충 몇개 본거로는
그냥 거짓으로 허세 심하게 부린거 말고는 남에게 크게 피해를 주거나 그런건 아니네요?
근데 저렇게까지 ... 연예인안티 저리가라할 정도의 에너지네요 ㅎㅎ
그럴 기운 있으면 나나 주지 ㅎㅎ 생산적이고 착한데 쓸텐데17. ㅇㅇㅇ
'15.11.10 2:17 AM (121.130.xxx.134) - 삭제된댓글어후 피곤해...
대체 왜 그렇게들 사는지.
까이는 사람이나 까는 사람이나.18. 헉
'15.11.10 3:13 AM (211.201.xxx.173) - 삭제된댓글쭉 읽어봤는데 인스타 세컨 아이디를 만들어서 ㅂㄷㅁ 언니에게
처녀임신이니 뭐니 하는 저질악플을 달았다고 되어 있는데요.
캡춰해서 올린 화면이 있네요. 사실이라면 너무 실망이에요.
아무리 사람이 미워도 해서는 안되는 말이라는 게 있는건데.19. ...
'15.11.10 5:44 A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카톡 웃기네요.
그래그래
네네
마지막에는
사랑해ㅋㅋㅋ20. ...
'15.11.10 5:52 A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누굴 믿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카톡 웃기네요.
그래그래
네네
마지막에는
사랑해ㅋㅋㅋ21. ...
'15.11.10 6:40 A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이제껏 판교연민정이 j씨인줄만 알았는데
실상은 아닌가봐요.;;;;;
사진으로 봤을때는 깍쟁이 같았는데
A블로거는 대체 뭐가 문제예요?
무슨진실이 궁금한건지?
판교사태 글보니까
오프라인에서는 주위사람 평판이 좋다는데22. ...
'15.11.10 6:58 AM (118.176.xxx.202)이제껏 판교연민정이 j씨인줄만 알았는데
실상은 아닌가봐요.;;;;;
사진으로 봤을때는 깍쟁이 같았는데
실상은 여우탈 쓴 곰이였나보네요.23. ...
'15.11.10 7:11 A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엄진요 가 뭔지 몰랐다가
모든사건을 다 알게되었네요. ㅋ24. 다른건 모르겠고
'15.11.10 7:37 AM (118.44.xxx.48) - 삭제된댓글공구할때 물건 안보내고 환불도 안했단건 문제가 되겠네요
다른거야 개취
그나저나 저런 정보력은 어디서 ㅎㅎ25. ...
'15.11.10 8:13 A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집도 해운대인 줄 알았는데 온천장이라고..
사진 다리 길이도 뽀샵으로 늘리고.
시아버지 강원도 요양병원에서 페이닥터 근무중인데
마치 서울에서 있는 것 처럼 하고..
돈봉투에 공주며느리라고 쓰고 용돈 준다고 한 것도 자작이고..
협찬인데 아닌척?
남편은 드론 날리고 사생활 침해?
동영상 속 부부 말투 지나는 사람 외모비하...등등..
근데 이런 걸 진실을 요구해라마라 한 것도 그렇긴하네요.
허세 부리는 게 부부가 쌍으로 좋아서 하는 건데
법에 저촉되는 것도 아니고..ㅎㅎㅎ
아무튼 엄진요인지 정보력 놀라울 따름이고
더 놀란 건..h여사랑 친하다는 거네요..26. 흠
'15.11.10 8:34 AM (210.181.xxx.216) - 삭제된댓글인스타에서 악플 쓰며 다중이 노릇하다
코리안마들 실체가 드러나는중
윗분처럼 둘이 친해졌다는게 더 놀라움
끼리끼리 논다더니ᆢ27. 룰루
'15.11.10 9:17 AM (39.7.xxx.158)좀 어설퍼 그렇지
불쌍하네요 다른 허세 블로거 인스타들
저기서 조금 세련됐다 뿐이지 다 똑같지 않나요
시녀들 몰려 다니며 작은 물병이라도 어디서
샀냐 잠옷 어디서 샀냐 글들때문에
허세월드는 늘어나는거 같다는
요 근래 인스타 돌며 보니
싸이나 불로그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에슐린지는 헛점이 많아
쓰레기통처럼 다들 여태 숨기고 있던
마음을 쏟아내는거 같네요28. ..
'15.11.10 9:20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하나만 확실하게 잡아내면 되는 걸
조주리처럼 애슐리도 낚인 거죠
그나마 바둥맘은 분별있게 (작전세력에) 놀아나지 않은 거고요29. ..
'15.11.10 9:2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하나만 확실하게 솎아내면 되는 걸
조주리처럼 애슐리도 낚인 거죠
그나마 바둥맘은 조리있게 (작전세력에) 놀아나지 않은 거고요30. ..
'15.11.10 9:2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하나만 확실하게 솎아내면 되는 걸
조주리처럼 애슐리도 낚인 거죠
그나마 바둥맘은 조리있게 (작전세력에 .. 이간질 고자질) 놀아나지 않은 거고요31. ..
'15.11.10 9:2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하나만 확실하게 솎아내면 되는 걸
조주리처럼 애슐리도 낚인 거죠
그나마 바둥맘은 조리있게 (작전세력에 .. 이간질) 놀아나지 않은 거고요32. 넘 심해요
'15.11.10 9:25 AM (39.7.xxx.107) - 삭제된댓글조롱과 야유도 정도껏이지
역겨워요33. ..
'15.11.10 9:2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하나만 확실하게 솎아내면 되는 걸
조주리처럼 애슐리도 낚인 거죠
그나마 바둥맘은 조리있게 (작전세력에 .. 이간질 고자질) 놀아나지 않은 거고요34. ㅁㅁ
'15.11.10 9:29 A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저 블로거가 누구 부모라도 죽였나요? 부모 죽인 원수한테도 저러지는 못할듯
35. ..
'15.11.10 9:3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하나만 확실하게 솎아내면 되는 걸
조주리처럼 애슐리도 낚인 거죠
그나마 바둥맘은 조리있게 (작전세력에 .. 이간질 고자질) 걸려들지 않은 거고요
인사가 만사입니다 ..36. ㅇㅇ
'15.11.10 9:38 AM (125.187.xxx.74)그 부류의 블로거들
허세 쩌는거 하루이틀도 아닌데
새삼스럽게 어쩌다가 타겟이 되서 저리도 까이는지..
죄수복 입힌 합성사진하며..
조롱과 야유도 정도껏이지 222222222222237. 허세도
'15.11.10 9:57 A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정도껏이지 좀 요란하긴 했어요 그래도 비싼 물건 다 산,줄 알고 의사 남편 걱정했거니 사지도 않고 매장샷만 찍고 올린게 수두룩 한가봐요. 럭셔리 이미지 팔아 협찬 광고로 먹고 사는 블로거에요
그동안 아닌척 신경질 많이 부리고 소소하게 뻥치고 다닌 거 다 들통나서 망신당하는 중인걸로 알아요
럭셔리이미지로 벼룩라면서 매대에서 사서 더 비싸게 벼룩하고 공구 물건 환불 안해주고 소소하게 그동안 사고도 많이 쳤던데 이번엔 세컨 아이디로 입에 담지 못할 뒷담화하고 다닌거 들통난 것 같아요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정황상 ..38. ..
'15.11.10 10:10 A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누군가 그러네요 사필귀정이라고.
허세도. 정도껏 분수에 맞게 귀엽게 하는 것과 인생자체가 거짓이고 사기인거랑은 틀린거 같아요39. ...
'15.11.10 10:14 A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본인도 혼자만까이는 거 억울했는지 세컨아이디로 타 블로거 뒷담화 작렬하다가 들킨거 같아요. 캡쳐가 있고 본인은 아니라고 우기고 만약 본인이라면 정말 놀랍거든요 비아냥 욕설 속어는 저리가라로 제정신 아닌 글을 올려서 그 대상인 상대가 소송하겠다고 나선거에요. ㅎ.
40. 음
'15.11.10 10:27 AM (121.131.xxx.52)이건 뭐, 누가 해독-번역 해주면 안되나요?
무슨 소리인지 당최 모르겠어요.41. ..
'15.11.10 10:3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바둥맘 비방하는 세컨아이디 .. 애슐리 아닐 거예요
조주리한테 공개사과할 때 발 빼지 않았을까요 ..42. 똑같다니요
'15.11.10 10:47 AM (211.49.xxx.246) - 삭제된댓글그 남편은 문닫은 남의 유치원에 들어가 드론을 날리지 않나 (그 유치원교사가 발견하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써놨어요)
이탈리아에서 날린 드론도 불법이고 집에서 놔준 보톡스도 불법에..
본인이나 가족사진은 누가 찍어 올렸더니 뭐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다른사람들 줌인 동영상 촬영까지하며 육덕지다, 배 좀봐라 어쩐다 올리고, 본인 가족은 건들리 말라며 애 사진은 블러처리까지 하며 인스타에 올리더니, 세컨계정으로 남의 애들 이름 언급하면서 애들엄마 욕은 엄청나게 써놨더군요.
제가 쓴것은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조롱과 야유가 심하다고요?43. 본인 맞는 거 같아요.
'15.11.10 10:50 AM (211.201.xxx.173)엄진요 가서 거기 캡춰한 거 읽어보세요.
세컨아이디로 글 썼다가 로그아웃 착각을 했는지
원래 본인 아이디로 자기가 세컨아이디로 비방한 내용에 대한
후속글 올린다고 했다가 빛의 속도로 삭제했네요. 헐...
게다가 세컨아이디로 올렸던 글이 타 블로거 언니의 처녀임신 운운.
상대 블로거 인스타에 가니 피해본 언니가 고소준비중이라네요.
나가도 너무 나갔어요. 자기도 애엄마면서 어떻게 저럴 수 있지...44. 전부터
'15.11.10 10:59 AM (223.62.xxx.24)궁금했는데 왜 부산엔 이런 블로거들이 많은건가요?
럭셔리 블로거라는 사람들 들어가보면 다 부산사는 사람들이던데...45. ..
'15.11.10 11:14 AM (218.53.xxx.26)이제 좀 불쌍해질려고 하더라구요
너무 까니깐
한쪽이 일방적으로 당하니 구경하는 재미가 급감
그쪽도 한템포 쉬어갔음 하네요
전 엄 아닙니다46. ...
'15.11.10 11:36 AM (223.62.xxx.51) - 삭제된댓글자업자득이겠죠
47. --
'15.11.10 11:39 AM (121.128.xxx.68) - 삭제된댓글저도 엄진요가서 읽어봣어요.. 블로그라는게 얻는것도 있지만 반대급부로 싫어하는 안티가 생겨날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연예인들이 자기 사생활 노출하고 돈 많이 버는 이유가 그런 리스크가 있기 때문 아닐까요.
48. --
'15.11.10 11:40 AM (121.128.xxx.68) - 삭제된댓글https://www.instagram.com/um_jin_yo/
궁금해 하시는 분들 엄진요 인스타 주소입니다. 그런데 인스타는 법적 저촉을 안받아서 저렇게 다들 까발리시는건가요?49. ...
'15.11.10 11:40 AM (223.62.xxx.51) - 삭제된댓글그남편은 왜 자기 와이프 그런 사진을 찍는건가요.
50. 레이나소피아
'15.11.10 11:43 AM (101.187.xxx.3)엄진요 읽다가 지난밤 새는줄 알았어요...처음에는 여자가 이상했는데 읽다보니 남자가 더 더 병인거 같더라구요..관심병인거 같은데 애가 불쌍해요...윗님 말씀처럼 남편이 사진찍는거나 동영상찍는데 가슴..다리 이런 노출을 대놓고 찍음..
51. 헐
'15.11.10 11:52 AM (211.58.xxx.76) - 삭제된댓글전 모르고 있다가 이 글 보고 갔더니 완전 가관이네요
왜 저렇게 거짓인생을 사는지..ㅉㅉ
남편 와인글부터해서 민박 해 놓구 호텔커피 운운
그나저나 자기 와이프 헐벗은 저런 사진은 왜 찍어올리죠?
이해가 안됨.52. ᆢ
'15.11.10 12:30 PM (210.181.xxx.216)사필귀정 자업자득 결자해지
53. 불쌍
'15.11.10 12:32 PM (112.154.xxx.98) - 삭제된댓글ㅂㅡㄹ로그 인스타로 망한 사람보고도 정신못차리고
저리 사생활 노출을 심한 허풍과 자랑으로 늘어놓고
Sns로 흥한자 sns로 망하네요
제일 불쌍한거는 얼굴 노출된 아이들이네요
젊은 엄마들은 거의 대부분 sns하는데 아이들 어쩌나요
그러게 왜 허세를 저리도 심하게 했을까요54. ...
'15.11.10 12:41 PM (118.33.xxx.35)누가 요약 좀 해주시면 안 되나요? 무슨 내용인지 전혀 감을 못 잡겠어요
55. 저기
'15.11.10 12:43 PM (112.154.xxx.98) - 삭제된댓글인스타주소 엄진요 들어가면 엄청 자료 많아요
들어가서 보세요56. qlql
'15.11.10 1:44 PM (211.199.xxx.34)에효 ..참 그 에너지들이 부럽네요 .. .. 애들 씁니다 ..ㅎㅎ
57. 엄진요
'15.11.10 2:01 PM (121.174.xxx.169) - 삭제된댓글엄진요 읽고 놀랐어요.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기 바래요.
58. 누가 요약 좀...
'15.11.10 2:01 PM (110.14.xxx.45)너무 많아서 다 읽을 순 없겠는데요
인테리어 사진이 넘 충격인데... 저 빨간 쇼파 있는 게 가정집 사진이란 건가요?59. ....
'15.11.10 2:03 PM (203.251.xxx.124) - 삭제된댓글엄진요 인스타 볼수록...뭔가 짠하네요.
동영상 같은건 그냥 둘이서 보고 치우지 왜 인스타에 올려가지고 뭔 망신인지..60. ...
'15.11.10 2:11 PM (118.176.xxx.202)써니사이드업이 뭔지 몰라서 네이버 검색 해봤어요.;;;
덕분에 새로운거 알았네요. ㅋ61. ㅇㅇ
'15.11.10 2:16 PM (76.90.xxx.239) - 삭제된댓글그동안 적을 많이 만들고 살아온거죠. 좋은 말로 충고해 주면 죄다 악플이라고 댓글 삭제하고
고소 드립하고, 이거저거 거짓말하고 수습못해서 다 들통나고,....
결국 본인이 악플 고소당하게 생겼네요,62. 파
'15.11.10 2:19 PM (223.62.xxx.136)애..나 거기 덧글로 까는 여자들이나 똑같더만요
애~~ 너무 사진 포즈가 허세스럽고 왜저러나 싶었는데..
덧글 여자들도 비슷한 부류 아닌가요
사실 모를땐 눈구경 하다가 저러니 개 떼처럼 달려들어 지금까지 본인이 받은 스트레스 거기서 풀더만요63. 엄씨 남편이
'15.11.10 2:45 PM (110.12.xxx.138) - 삭제된댓글드론으로 남의 어린이집(?) 전체 상공에서 찍어 올렸다가
관계자가 댓글로 뭐라 했던데...(캡쳐사진)
부부가 참 잘 만난 것 같아요.(천생연분)
호텔에서 부부 본 목격담도 참 홀딱 깨던데...64. 엄진요 보니 엄씨남푠님이
'15.11.10 2:46 PM (110.12.xxx.138) - 삭제된댓글드론으로 남의 어린이집(?) 전체 상공에서 찍어 올렸다가
관계자가 댓글로 뭐라 했던데...(캡쳐사진)
부부가 참 잘 만난 것 같아요.(천생연분)
호텔에서 부부 본 목격담도 참 홀딱 깨던데...65. ㅇㅇ
'15.11.10 2:53 PM (223.62.xxx.71)링크되어 있는 타진요 인스타 들어가봤는데.. 블로그에서 허세 부리는 모습이 꼴불견이라해도 본인들이 피해본 것도없으면서 떼로 달려들어 씹고 물고 뜯고 가족까지 인신공격하고 사람 하나 바보로 만들어 놓네요. 허세는 우습지만, 사람 인신공격하고 모욕하고 조롱하는 모습은 역겨워요
66. 사필귀정
'15.11.10 3:29 PM (221.156.xxx.205)어이없는 포스팅도 많고,
허세 장난 아니었죠.
저도 악플 두어개 정도 적었구요.
그런데 이제 그정도로 갈기갈기 까발려졌으면 됐다 싶네요.
그 남편분 페이스북엘 들어가봤는데 몇 년 전에는 누구나 그러하듯
와이프의 요리솜씨와 여행기를 올렸더라구요. 참 소소하게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나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는 인스타를 하게 되면서 스타의식 같은 것에 젖어들지 않았나 싶네요. 까발려진 것들을 떠나 불쌍할 정도네요. 이제는.
애슐리씨 블로거들 싸움과 비방전이 커지고, 커져서 거기에 평소의 허세가 더해져 지금의 이 사단이 난 것 같은데요. 우리가 남의 사생활에 뭐라할 수는 없지요. 애슐리씨 뿐 아니라 저희도 마찬가지네요. 보이기 위한 삶, 보이기 위한 노력 그만 하시고 소소한 행복 누리시며 사시길.67. 별로 불쌍하지도 않네요.
'15.11.10 3:38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블로그에나 어디에나 악플 안 달았지만...
조용히 사는 게 나을 듯..68. 불쌍해요?
'15.11.10 3:40 PM (118.45.xxx.207) - 삭제된댓글자기가 어렸을 때 왕따시킨 친구 얘기를 버젓히 전체 공개로 올렸다가 그 친구가 그 글 읽고 불편하다고 내려달라고 하니 내렸다고 말만 하고 이웃 공개로 돌려버린 걸요. 자업자득입니다.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는데 자기들 눈엔 피눈물 안 나나요.
69. 잘걸렸다싶어서
'15.11.10 3:45 PM (121.162.xxx.14) - 삭제된댓글전 둘다 관련된 사람 아니지만 그냥 부산 마린시티 주민인데 서울 오가는 사람이라 항상 서울에서 만나는 지인들이
인스타나 블로거 누구 아냐 맨날 너희동네 사진 많이 있던데 본적 있느냐 물어봐서 알게 되고 넘 자주 화제가 되니 실제로 마주치고 싶고 아무생각 없이 흥미롭게 보고 있었어요.
근데 뭐 그 사람들 집값? 까지 까발리고 저희동네(마린시티)까지 말나오던데...보기 안좋더라구요... 신난 악플러님들 이렇게 사람하나 또 도마에 올리니 당신은 신나고 재밌나요?
당신들 손, 눈, 머리로 배설하는 짓 추하고 더럽습니다. 전혀 관련없는 사람 입장에서도 보기 힘든데 당사자들은 오죽 하겠냐고요...70. 잘걸렸다싶어서달려드는악플러들
'15.11.10 3:46 PM (121.162.xxx.14)전 둘다 관련된 사람 아니지만 그냥 부산 마린시티 주민인데 서울 오가는 사람이라 항상 서울에서 만나는 지인들이
인스타나 블로거 누구 아냐 맨날 너희동네 사진 많이 있던데 본적 있느냐 물어봐서 알게 되고 넘 자주 화제가 되니 실제로 마주치고 싶고 아무생각 없이 흥미롭게 보고 있었어요.
근데 뭐 그 사람들 집값? 까지 까발리고 저희동네(마린시티)까지 말나오던데...보기 안좋더라구요... 신난 악플러님들 이렇게 사람하나 또 도마에 올리니 당신은 신나고 재밌나요?
당신들 손, 눈, 머리로 배설하는 짓 추하고 더럽습니다. 전혀 관련없는 사람 입장에서도 보기 힘든데 당사자들은 오죽 하겠냐고요...71. ㅎㅎ
'15.11.10 3:55 PM (223.62.xxx.62) - 삭제된댓글솔직히 도찐개찐ㅋ
사칭하고 악플달고 왕따니 뭐니 환불 안 해주고 그런 것들은 문제될 수 있겠지만
솔직히 저기서 리플로 물어뜯은 인간들 중에
그 블로거녀 과거 비하하고 심지어 친정집 비하하는 경우가 수두룩하던데
(무식하다, 원래 없이 살아서 저런다 이런 리플이 엄청 많군요)
겨우 나레이터, 레이싱 모델 하던 여자가 의사 만나 잘 사는 것 같으니 배알 꼴렸던 거지
스토커처럼 그 여자 인스타 들어갔는데 마침 기회가 왔나 싶어 개떼처럼 물려뜯는 모습 보니
그 여자나 엄진요인지 뭔지나 똑같이 웃기네요72. ㅎㅎ
'15.11.10 3:56 PM (223.62.xxx.62)솔직히 도찐개찐ㅋ
사칭하고 악플달고 왕따니 뭐니 환불 안 해주고 그런 것들은 문제될 수 있겠지만
솔직히 저기서 리플로 물어뜯은 인간들 중에
그 블로거녀 과거 비하하고 심지어 친정집 비하하는 경우가 수두룩하던데
(무식하다, 원래 없이 살아서 저런다 이런 리플이 엄청 많군요)
겨우 나레이터, 레이싱 모델 하던 여자가 의사 만나 잘 사는 것 같으니 배알 꼴렸던 거지
그들 중 대다수는 스토커처럼 매일 그 여자 인스타 들어갔는데 마침 기회가 왔나 싶어 개떼처럼 물려뜯는 모습 보니
그 여자나 엄진요인지 뭔지나 똑같이 웃기네요73. ㅇㅇ
'15.11.10 4:11 PM (180.224.xxx.103)들어가 읽어봐도 정신없네요 왜 그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74. ..
'15.11.10 4:22 PM (211.197.xxx.96)집 4억따위라고 까는거 보니 그것보다 못한 집에 사는 나는 그들에게 뭐로 보일까나 싶어 씁쓸
역시 결론은 sns는 인생에 낭비구나75. ...
'15.11.10 4:23 PM (222.237.xxx.194) - 삭제된댓글인스타나 블로그나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 될걸... 허세든 뭐든 피해주는건 아니잖아요
피해본거도 없으면서 이때다 싶어 조롱과 야유 너무 하더라구요
특히 유산해서 입원한 사진까지 올려서 깜짝놀랬어요(제가 제대로 본거 맞죠???)
상대방 미워하면 내마음도 지옥일거 같은데 좋게좋게 해결하시길요~76. 할일어지간히없는
'15.11.10 4:53 PM (59.24.xxx.78)인간들이 계정만들어 타진요같이 익명으로
사정없이 까는걸보니 또라이집단인듯
정신병자들이 계정만들어 개거품물고
한사람바보만드는...
그블러거가 뭐그리대단하다고 그리일거수일투족
별것도아닌것에 일일히트집을 잡는지
보니까 별것도아닌것이던데
할일 어지간이없는 또라이들이 글장난폭탄
그럴시간에 본인주변이나 살펴보면
딱알맞을듯
하여튼 한심한종자들의글장난인등77. 음
'15.11.10 5:24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럭셔리 블로거도 럭셔리 블로거지만
계정 만들어서 캡쳐한거 문구달고 하나하나 올리고, 거기에 또 열심히 댓글다는 사람들 보니 정말 에너지와 시간이 넘치는 사람들 많나봐요.78. ..
'15.11.10 5:25 PM (115.143.xxx.5) - 삭제된댓글악플 좀 달지 맙시다
79. ..
'15.11.10 5:28 PM (115.143.xxx.5) - 삭제된댓글논리가 너무 짜증납니다
누구자매는 원래부터 친정시댁 다 부자고
누구는 가난한데 허세떤다 고..
물질만능주의네요.80. ...
'15.11.10 5:41 PM (119.192.xxx.50) - 삭제된댓글지금 엄진요인지 뭔지 보니까 그 블로거 욕하는 와중에 깨알같이 자기네들 보석자랑에 재산자랑하며 수다떨고있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 사람들도 진짜 추하고 없어보이더라구요 ㅎㅎ.. 와 진짜 인스타로 그짓을 하질 말아야지, 인스타에서 그러고 떠드니 정말 없어보이네요. 그 블로거 이야기도 충격인데다가, 어중이떠중이들
까지 이번 기회다 싶어 몰려와서 지들 가진거 자랑하며 떠들며 욕하는데 정말 아수라장도 그런 아수라장이 없더군요 ㅎㅎㅎㅎ
웃겨요 인스타세상. 익명의 탈을 쓰면 사람이 얼마나 저질이 될 수 있는지 이번 세컨 아이디 사건과 익명의 저질 댓글들에서 그대로 드러나보이네요.81. ...
'15.11.10 5:43 PM (119.192.xxx.50) - 삭제된댓글지금 엄진요인지 뭔지 보니까 그 블로거 욕하는 와중에 깨알같이 자기네들 보석자랑에 재산자랑하며 수다떨고있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 사람들도 진짜 추하고 없어보이더라구요. 인스타에서 그러고 떠드니 정말 없어보이네요 ㅎㅎㅎㅎㅎ.
그 블로거 이야기도 충격인데다가,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이번 기회다 싶어 몰려와서 지들 가진거 자랑하며 떠들며 욕하는데 정말 아수라장도 그런 아수라장이 없더군요 ㅎㅎ
웃겨요 인스타세상. 익명의 탈을 쓰면 사람이 얼마나 저질이 될 수 있는지 이번 세컨 아이디 사건과 익명의 저질 댓글들에서 그대로 드러나보이네요. 보는 재미 있어요.82. ...
'15.11.10 5:44 PM (119.192.xxx.50) - 삭제된댓글지금 엄진요인지 뭔지 보니까 그 블로거 욕하는 와중에 깨알같이 자기네들 보석자랑에 재산자랑하며 수다떨고있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 사람들도 진짜 추하고 없어보이더라구요. 인스타에서 그러고 떠드니까 정말 없어보이네요. 어휴 인스타는 인생의 낭비 같아요.
그 블로거 이야기도 충격인데다가,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이번 기회다 싶어 몰려와서 지들 가진거 자랑하며 떠들며 욕하는데 정말 아수라장도 그런 아수라장이 없더군요 ㅎㅎ
웃겨요 인스타세상. 익명의 탈을 쓰면 사람이 얼마나 저질이 될 수 있는지 이번 세컨 아이디 사건과 익명의 저질 댓글들에서 그대로 드러나보이네요. 보는 재미 있어요.83. ...
'15.11.10 5:46 PM (119.192.xxx.50) - 삭제된댓글지금 엄진요인지 뭔지 보니까 그 블로거 욕하는 와중에 깨알같이 자기네들 보석자랑에 재산자랑하며 수다떨고있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 사람들도 진짜 추하고 없어보이더라구요. 인스타에서 그러고 떠드니까 정말 없어보이네요. 어휴 sns는 인생의 낭비 같아요.
그 블로거 이야기도 충격인데다가,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이번 기회다 싶어 몰려와서 지들 가진거 자랑하며 떠들며 욕하는데 정말 아수라장도 그런 아수라장이 없더군요 ㅎㅎ
웃겨요 인스타세상. 익명의 탈을 쓰면 사람이 얼마나 저질이 될 수 있는지 이번 세컨 아이디 사건과 익명의 저질 댓글들에서 그대로 드러나보이네요. 보는 재미 있어요.84. ...
'15.11.10 5:49 PM (119.192.xxx.50) - 삭제된댓글지금 엄진요인지 뭔지 보니까 그 블로거 욕하는 와중에 깨알같이 자기네들 보석자랑에 재산자랑하며 수다떨고있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 사람들도 진짜 추하고 없어보이더라구요. 인스타에서 그러고 떠드니까 정말 없어보이네요. 어휴 sns는 인생의 낭비 같아요.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이번 기회다 싶어 몰려와서 지들 가진거 자랑하며 떠들며 욕하는데 정말 아수라장도 그런 아수라장이 없더군요 ㅎㅎ
웃겨요 인스타세상. 익명의 탈을 쓰면 사람이 얼마나 저질이 될 수 있는지 이번 세컨 아이디 사건과 익명의 저질 댓글들에서 그대로 드러나보이네요. 보는 재미 있어요.85. ..
'15.11.10 5:5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애슐리가 저 판에 타깃이 된 원초가 82인데 에휴 ㅡㅡ
86. 저
'15.11.10 5:56 PM (211.177.xxx.156)저 부부는 둘이서나 행복하게 살지 머하러 사생활 보여주고 욕 먹고 그러는지 몰겠어요 저것도 일종의 병인거같애요
보여주기 위한 삶인거 같애요87. ..
'15.11.10 6:1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애슐리가 저 판에 타깃이 된 원초가 82인데 에휴 ㅡㅡ
82에서 몇 년을 시달린 거야 그래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누가 82 고소한다니까 자기처럼 명백한(?) 피해자인줄 만 알고
도와주겠다고 팔 걷어부치다가 ㅡㅡ
그래서 너무 안타까움 ,,,88. 행복한
'15.11.10 6:13 PM (223.62.xxx.13)부부가 왜 벗은 아내 사진, 동영상으로 sns에 죽고 못 사나요. 그걸 안 올리면 행복하지 않나보죠.
89. ..
'15.11.10 6:1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애슐리가 저 판에 타깃이 된 원초가 82인데 에휴 ㅡㅡ
82에서 몇 년을 시달린 거야 그래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누가 82 고소한다니까 자기처럼 명백한(?) 피해자인줄 만 알고
도와주겠다고 팔 걷어부치다가 나가지 말아야 할 진도까지 나가서 망신살이를 자초함
그래서 너무 안타까움 ,,,90. ..
'15.11.10 6:2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애슐리가 저 판에 타깃이 된 원초가 82인데 에휴 ㅡㅡ
82에서 몇 년을 시달린 거야 그래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누가 82 고소한다니까 자기처럼 명백한(?) 피해자인줄 만 알고
도와주겠다고 팔 걷어부치다가 나가지 말아야 할 진도까지 나가서 망신살이를 자초함
그래서 타깃이 된 거예요 조주리한테 공개사과는 왜 했겠어요
아무튼지간에 너무 안타까움 자기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왜 끼어들어서 ㅡㅡ91. ..
'15.11.10 6:2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애슐리가 저 판에 타깃이 된 원초가 82인데 에휴 ㅡㅡ
82에서 몇 년을 시달린 거야 그래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누가 82 고소한다니까 자기처럼 명백한(?) 피해자인줄 만 알고
도와주겠다고 팔 걷어부치다가 나가지 말아야 할 진도까지 나가서 망신살이를 자초함
그래서 타깃이 된 거예요 조주리한테 공개사과는 왜 했겠어요
아무튼지간에 너무 안타까움 자기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왜 끼어들어서 ㅡㅡ
좋아요 누르는 사람은 많아도 미친뇬 조심하라고 귀띔해 준 사람은 없었나 봄92. 으음
'15.11.10 6:25 PM (175.223.xxx.251)그 부부도. 댓글 다는 분들도.
안쓰럽습니다...93. ..
'15.11.10 6:2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애슐리가 저 판에 타깃이 된 원초가 82인데 에휴 ㅡㅡ
82에서 몇 년을 시달린 거야 그래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누가 82 고소한다니까 자기처럼 명백한(?) 피해자인줄 만 알고
도와주겠다고 팔 걷어부치다가 나가지 말아야 할 진도까지 나가서 망신살이를 자초함
그래서 타깃이 된 거예요 조주리한테 공개사과는 왜 했겠어요
아무튼지간에 너무 안타까움 자기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왜 끼어들어서 ㅡㅡ
좋아요 누르는 사람은 많아도 돌은 년 조심하라고 귀띔해 준 사람은 없었나 봄94. ..
'15.11.10 6:3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애슐리가 저 판에 타깃이 된 원초가 82인데 에휴 ㅡㅡ
82에서 몇 년을 시달린 거야 그래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누가 82 고소한다니까 자기처럼 명백한(?) 피해자인줄 만 알고
도와주겠다고 팔 걷어부치다가 나가지 말아야 할 진도까지 나가서 망신살이를 자초함
그래서 타깃이 되기 시작한 거예요 조주리한테 공개사과는 왜 했겠어요
아무튼지간에 너무 안타까움 자기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왜 끼어들어서 ㅡㅡ
좋아요 누르는 사람은 많아도 돌은 년 조심하라고 귀띔해 준 사람은 없었나 봄95. 흠
'15.11.10 7:19 PM (1.235.xxx.19)어휴, 우리나라 사람들 참 무서워요.
좋다고 떠받들때는 언제고...
허세가 범죄도 아니고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더군요.
남편 병원이랑 사는 집까지 집요하게 추적해서 다 올리고...
그냥 무관심하면 그만일 것을...96. 아이고
'15.11.10 7:21 PM (218.237.xxx.155)못 그만두는 이유는 얻는게 있으니까 그렇지요.
공짜에 맛들이면 거지되는거 순간임.97. 무섭습니다
'15.11.10 7:28 PM (116.41.xxx.84)자존감 낮은 애슐리도 잘한것 없지만
인스타에서 물고뜯는거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SNS가 거의 보여주기식이고 과장됐다하더라도
꼴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사소한거 까지 까면서 인신공격하는거 못봐주겠더군요98. 인스타도
'15.11.10 7:29 PM (116.39.xxx.233)노이즈 마케팅으로 팔로우 늘려
뭔가 이익 보는게 있으니 저리
사진에 찍고 정성 들인다고 봄.
화젯거리 만들어 판 깔고 사람들
호객 행위하고 ....지겹다
매번 같은 패턴으로
수가 훤히 보인다 보여....99. ㅇㅇ
'15.11.10 7:40 PM (172.56.xxx.61) - 삭제된댓글저렇게 본인 표현으로 조롱 당하면서까지 인스타며 그만 못두는 이유가 있죠.인스타 Umrmes 가서 보니까 협찬 소소하게 많이 받아놓고, 협찬같은거 안받는다 하죠.
이런 거짓된게 여러가지라 안티 양성하는 거예요.100. 엄진요 말 다 맞는 말이예요
'15.11.10 7:47 PM (124.199.xxx.37)저렇게 조목조목 따지지 않아도 애슐리 글 읽다보면 알게 되는건데.
넘 솔직하게 까발리니까 저렇게까지 해야하는 인물인가 싶고
관심 없으니 대충 보고 허세 쩐다라고만 생각하다 조목조목 보니 넘 초라한 커프이어서 불쌍하단 생각이 들구요.
애슐리 넘 못배운 여자이다보니 이용 당한단 느낌도 강하고 그래요.101. 음
'15.11.10 7:50 PM (112.149.xxx.44)협찬받았는데 안받았다 하고 뽀샵했는데 안한척 하고 그래서 저런식으로 조롱하는거군요 ㅠㅠ
누군들 그 블로거를 좋아하겠냐만은,, 좀 정도가 상당히 지나친 듯하네요. 다른 블로거와의 일은 이미 한차례 몇년전에 지나간 일이고...전 또 뭔가 대단한거 나오나 궁금해서 봤더니
뽀샵했다~얼굴 많이 바뀌었다~호텔 아닌데서 자고선 호텔서 잔 척했다 뭐 다 이런거군요...
이런 비난이라면 피해갈 블로거나 인스타그래머(?) 얼마나 있나 싶네요;;
제대로 비판할 사항은 아마 쇼핑몰관련 몇가지 사건인듯?102. 와우
'15.11.10 8:21 PM (175.223.xxx.47)연결되서 들어갔더니 모여사 블로거 엄청나네요
판교연민정은 저 여사라고 결론이.
아휴 사람 조심해서 만나야 하네요103. 이런글
'15.11.10 9:00 PM (175.120.xxx.230)판벌린원글도 정말
재수없네요
그블러거가뭐라고
82쿡까지끌어오는지
한심하다못해
멍청해보이다고밖에...........104. ...
'15.11.10 10:33 PM (118.219.xxx.4)윗님.. '여사' 라는말은 그래도 존칭아닌가요?
그여자한테는 여사라는 칭호도 아까워요105. ㅋ
'15.11.10 11:01 PM (203.226.xxx.62)그 새
여기 덧글 캡처해 올렸네요
정신 빠진 인간.
이리 말하면 그블러거 편드나 하려나!.
둘다 똑같은 것들.
그럴 시간에 딴걸 하지.
그 인스타 보는 것도 안해야겠어요.
참 유치한 인생들106. ㅋ
'15.11.10 11:02 PM (203.226.xxx.62)조여사나 함여사나 똑같아요
누가. 판교 연민정?
둘다 똑같은 것들이더만107. 엄...
'15.11.10 11:42 PM (118.219.xxx.4)안됐어요.. 오래전 사진과 글도 많던데..
누군들 20대때 뻘짓 안해본 사람 있나요..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고 배워나가면 되는것을...
뻘짓이라도 범죄행위만아니면 됐죠.
도둑질 횡령해도 뻔뻔한 사람도 있지만....
본인도 어렸을때 치기어린행동 후회한다고 글썼던거같은데요...108. .......
'15.11.11 12:51 AM (223.33.xxx.59)저희 친정이 마린시티쪽이였다가 센텀파크 1차로 이사갔는데요. 다들 저보고 부산 럭셔리 블로거 본 적 있냐고 연예인 같냐고 물어들 보는데 솔직히 저희 엄마도 동네에서나 신세계에서나 그런 이쁘고 화려한 여자는 1명도 번 적이 없으시다고 하시대요. 이모들도 마찬가지고요. 외가도 근처라 이모들이랑 거의 매일 거기서 식사하시고 노신다는데 본 적이 없으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블로그 일상 사진 보면 가관이더군여ㅋㅋㅋ아...1번 봤어요. 신세계 센텀 에르메스 매장 앞에서 유모차 끌고 사진 찍는 블로거요. 친구 2명이 찍어주느라 지나가는 사람들이 피해서 갔어요ㅎㅎㅎsns는 믿지 말아야ㅋㅋ
109. .......
'15.11.11 12:54 AM (223.33.xxx.59)엄 뭐시기 여자는 아무리 봐도 이상했어요. 피부상태나 머릿결도 그렇고 집안 인테리어나 그런걸 보면 그 정도로 사는것 같지는 않아 보였거든요. 허언증 환자인거죠. 병원 가보는게 나을듯 해요
110. 뻘짓이란게 도둑질 말하는건가요?
'15.11.11 4:51 AM (124.199.xxx.37)그런거 해 본 사람이 쉽나요?
일반인 중에서요?
20대 뻘짓이라 그게 뻘짓인가?
술먹고 놀고 그런게 뻘짓이라면 몰라도.
걍 다른 부류의 사람인거죠111. 볶음우동1
'15.11.20 4:04 AM (223.62.xxx.167)허세는 상관없어요 그러던가 말던가
하지만 남편분 외국인들 몰카. 도둑찰영해서
sns올려서 디스하는거보고 어이없었어요
수영장에서 책읽는게 허세라고
비웃으면서 외국인여사 줌해서
얼굴나오게찍고 동영상 한두개가아니에요
그러면서 여행사진보면 책읽는 모습
찍어서 올리고 배나온 뚱뚱한 외국남자
몰카찍어서 비웃고 양키발언하는것도 확깨요
몰카는 범죄 맞아요
사람들이 죄의식이없어 실망했어요112. dd
'16.3.14 4:41 PM (222.238.xxx.192)그거 보면서 그냥 그사람들 다 똑같다고 생각들었음 그나물에 그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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