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손님의 옥희도 섹시해요
사랑손님과 어머니에 옥희도 그렇잖아요
맨날 아저씨방을 기웃거리는게 섹시하다고 생각했어요
6살 아이지만 더럽고 교활하구요
옥희가 오면 맨날 무릎위에 앉혀주시는 아저씨의 눈으로 봤어요
차라리 한국버전으로 하지 그랬어
1. ㅠ
'15.11.9 10:26 PM (175.223.xxx.229)아 패러디 쩔 ㅋㅋㅋ
2. ㅋㅋㅋㅋㅋㅋ
'15.11.9 10:34 PM (110.11.xxx.146)둘리에서 희동이 공갈젖꼭지 문건 또 어떻구요....그보다 더 섹쉬할수가...ㅡㅡ;;;;;
3. ㄲㅋㅋ
'15.11.9 10:34 PM (112.170.xxx.222)표현딱이에요ㅋㅋㅋ 다를바없죠.
외국소설로하면 좀있어보이고
아티스트스럽게 보일줄알았나ㅋㅋ
그리고 아이유의 표현중 더럽고교활하고섹시하다는 표현.
필력없는애가 아티스트코스프레하려고 혼신의힘을다해서 끌어낸 표현같아서 우습고 그냥애잔합니다4. 옥희
'15.11.9 10:39 PM (183.96.xxx.34)앨범 자켓은 사랑손님과 어머니 그림 떡하니 넣고
옥희는 머리에 꼬깔
핀업걸 자세로 망사 스타킹
얘가 여자니까 한결 더 어울리지 않겠니
곡 제목도 옥희....
돌아가신 주요한 선생님 댁에서 고소 들어올까봐
외국버전 한거니5. ㄱㄴㄷ
'15.11.9 10:48 PM (110.70.xxx.108)한국판으로 바꾸니까
진짜.헐입니디ㅣ6. 그럼
'15.11.9 11:12 PM (222.100.xxx.166)옥희랑 얼레리꼴레리하는건 달걀인가요, 사랑방 아자씬가요?
7. 당연히
'15.11.9 11:15 PM (183.96.xxx.90)아.자.씨. 죠
8. 음
'15.11.9 11:23 PM (121.167.xxx.114)소나기의 나는 어떻구요. 소녀의 생채기를 입으로 빨았는데...
9. 앨범자켓 추가요!
'15.11.9 11:36 PM (222.100.xxx.166)물레방아 옆에 복분자 꽃도 그리고,
옥희는 옆에서 떡방아 찧고요.
아저씨는 옆에서 떡 찧는거 도와주며
헐떡이면 좋겠네요.
누가 뭐라하면 니들이 음란마귀다! 한마디 해주면 끝.10. ㅋㅋㅋ
'15.11.9 11:39 PM (183.96.xxx.90)소나기 버전으로도 해드려요?
그 소설의 나는 생채기를 입으로 빨았기 때문에
빼도박도 못하는 확실한 섹쉬에
소녀앞에서는 수줍기만 한 인간의 양면성을 가진
쾌락의 에로시즘을 가진 나죠
표현의 자유인데 뭔들 못하리11. 222 100님
'15.11.9 11:44 PM (183.96.xxx.90)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표현의 자윤데 머 어떻다구요12. 좀만 더 있으면
'15.11.9 11:44 PM (222.100.xxx.166)소녀가 죽어서 관에 누운 모습도 섹시하다고
팔아먹을 판이네요.
페도만 있나요? 네크로필리아도 있어요.
돈만 되면 시체까지 파는건 일도 아닐듯요.
창백한 미소녀만 있으면 됨.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자고요.13. 220 100님
'15.11.9 11:51 PM (183.96.xxx.90)댓글 지당하고요
저바닥은 돈만 되면 시체와의 섹스 오마쥬도
예술이라고 늘어놓을판이에요
로리성을 가진 소녀만 가운데 있다면
성적 판타지만 깔아주면 다 되거든요
명작따위 내 표현의 자유니까요14. 정말
'15.11.10 5:09 AM (194.166.xxx.2)돈독 오른 워너비 아티스트 한 분 때문에 애먼 예술작품들이 소환되네요.
정말 미워요.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그 만큼 벌고도 또 벌고 싶었는지.15. 내가 작가라면
'15.11.10 8:17 AM (211.223.xxx.203)아이유에게 뭐라 할 것 같아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전세계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책인데..16. 그러게요
'15.11.10 11:28 AM (1.232.xxx.48)그러게요.
해석의 여지가 충분한 작품을 두고 했을 때 찬사를 받는거지,
이건 뭐 자전적으로 확실한 작품 방향을 잡고 쓴 작품을 이렇게 망쳐 놓았으니.
만약 제가 원작자인데 그거 가져다가 영화를 완전 이상하게 만들어놓으면 그 각색자랑 감독 가만 안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