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 댓글 보고 있으면

ㅅㅅ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15-11-09 22:04:19
친구나 동료나 기타 지인한테 무슨 하소연을 하면 같이 걱정도 해주고 편도 들어주고 같이 분개하고 하잖아요
그런데 만화속 말풍선처럼 속마음이 82 댓글같다고 생각하면 정말 소름끼치지 않나요?
댓글로 막말하는 사람들도 지인앞에서는 공감해주는 척 할거 아니에요.
IP : 221.146.xxx.7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5.11.9 10:06 PM (180.229.xxx.105)

    저는 반대로 생각해요
    속으로는 딴 생각 할망정 겉으로나마 공감해주는 척 하는 게 더 어려운 일 아니에요?
    저같으면 제 면전에 대고 싫은 소리 하는 사람보다는 그게 차라리 좋을 것 같아요

  • 2. ㅅㅅ
    '15.11.9 10:09 PM (221.146.xxx.73)

    그냥 남들한테는 뭔 얘기를 안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익명게시판에서 보는 적나라한 속마음을 보면요

  • 3. ㅇㅇㅇ
    '15.11.9 10:24 PM (221.140.xxx.202) - 삭제된댓글

    저도 82에서 보고 사람들이 정말 무섭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주변인들 보면 82와는 정말 달라요. 인터넷은 인터넷 일 뿐이에요. 정치성향도 82대로라면 야권 90% 나와야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그 반대죠. 소수의 목소리일 뿐이에요. 사실 아주 까다롭거나 이기적이어서 사회에 적응 잘 못하는 사람들이 주로 키보드로 한을 푸는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 4. ...
    '15.11.9 10:25 PM (175.125.xxx.48)

    82댓글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대변하는건 아니잖아요.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좋은 사람들도 있어요.

  • 5. ㅇㅇ
    '15.11.9 10:58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사실 아주 까다롭거나 이기적이어서 사회에 적응 잘 못하는 사람들이 주로 키보드로 한을 푸는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2222222

  • 6. 그냥
    '15.11.9 11:01 PM (116.124.xxx.130) - 삭제된댓글

    두 가지 마음이 생겨요.
    이성적인 마음, 본능적인 마음..
    이성적인 마음으로 공감하고 위로하지만,
    본능적인 마음을 이기기 위해 스스로와 열심히 싸우죠.
    그렇게 고뇌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면
    본능적인 마음을 뭐라 할 수 없어요.
    대신 사람에게는 내 앞에서 차마 표현하지 못하는 본능적인 마음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죠.
    그렇다고 내 마음 털어놓지 못하면 나는 친구를 하나둘 잃어갈 거에요.
    나를 믿지못해 속마음을 보여주지 못하는 사람과는 누구도 오래 있지 못ㅏ해요.

  • 7. 그냥
    '15.11.9 11:01 PM (116.124.xxx.130) - 삭제된댓글

    두 가지 마음이 생겨요.
    이성적인 마음, 본능적인 마음..
    겉으로는 이성적인 마음으로 공감하고 위로하지만,
    속으로는 본능적인 마음을 이기기 위해 스스로와 열심히 싸우죠.
    그렇게 고뇌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면
    본능적인 마음을 뭐라 할 수 없어요.
    대신 사람에게는 내 앞에서 차마 표현하지 못하는 본능적인 마음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죠.
    그렇다고 내 마음 털어놓지 못하면 나는 친구를 하나둘 잃어갈 거에요.
    나를 믿지못해 속마음을 보여주지 못하는 사람과는 누구도 오래 있지 못ㅏ해요.

  • 8. 그냥
    '15.11.9 11:03 PM (116.124.xxx.130)

    두 가지 마음이 생겨요.
    이성적인 마음, 본능적인 마음..
    겉으로는 이성적인 마음으로 공감하고 위로하지만,
    속으로는 본능적인 마음을 이기기 위해 스스로와 열심히 싸우죠.
    그렇게 고뇌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면
    본능적인 마음을 뭐라 할 수 없어요.
    대신 사람에게는 내 앞에서 차마 표현하지 못하는 본능적인 마음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죠.
    그렇다고 내 마음 털어놓지 못하면 나는 친구를 하나둘 잃어갈 거에요.
    나를 믿지못해 속마음을 보여주지 못하는 사람과는 누구도 오래 있지 못ㅏ해요.
    친구에게는 나의 행복과 불행을 같은 양으로 들려주면 듣기가 한결 편하죠.

  • 9. ..
    '15.11.9 11:14 PM (211.177.xxx.40) - 삭제된댓글

    82 댓글을 참고하면 지인의 속마음을 더 잘 알 수 있어서 센스있게 행동할 거 같아요.
    실제로는 면전에서는 상대방에게 상처주거나 괜히 인심잃을까봐 속과 다르게 말들 많이 하니까요.

  • 10. ..
    '15.11.9 11:14 PM (211.177.xxx.40)

    82 댓글을 참고하면 지인의 속마음을 더 잘 알 수 있어서 센스있게 행동할 거 같아요.
    실제로 면전에서는 상대방에게 상처주거나 괜히 인심잃을까봐 속과 다르게 말들 많이 하니까요.

  • 11. 인간내면이 원래 그렇죠.
    '15.11.9 11:28 PM (110.47.xxx.57)

    사람들이 솔직하게 속마음을 드러내면 사회를 유지하기 힘들 겁니다.
    그래서 솔직함을 내세우며 기분내키는대로 막말을 내뱉는 인간들이 인간쓰레기 취급을 받는 겁니다.
    인간생존의 기초인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요.

  • 12. 실제로
    '15.11.10 1:43 AM (211.202.xxx.240)

    찰나에 잠시 스쳐지나갈 수 있는 생각 중에
    대개는 스스로 걸러서 이러면 안되지 하고 즉시 폐기처분되는 생각들을
    여긴 굳이 다 까발려 이야기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솔직히 극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895 브로콜리 줄기(?) 부분 먹는건가요? 10 궁금 2015/11/10 3,451
499894 눈밑지방재배치 수술하신분들이요 12 ... 2015/11/10 4,730
499893 제제가 스타킹만 안신었어도.. 2 안드로로갈까.. 2015/11/10 1,636
499892 노원구 위내시경 잘보는 곳 좀 추천 부탁드릴게요.. 3 .. 2015/11/10 2,157
499891 새아파트 월세주는경우요 2 코코아 2015/11/10 1,683
499890 유전자가 다른 저 입니다 8 2015/11/10 1,786
499889 꿈 해몽 좀 해주세요~ 1 뭘까요? 2015/11/10 1,079
499888 아이유 ‘제제’ 논란과 관련 좋은 글을 소개합니다. 길벗1 2015/11/10 1,168
499887 전기모자 대신 스팀타월 효과 좋네요 2 ㅇㅇ 2015/11/10 4,674
499886 돌찜기 안무거운가요? 5 알사탕 2015/11/10 1,204
499885 SK플래닛, 개인의 '사상, 노조-정당 가입' 수집 파문 1 샬랄라 2015/11/10 798
499884 기대하고 샀는데 막상 빵 사먹으면 맛없다고 느끼는 나 9 ㅇㅇ 2015/11/10 1,981
499883 금목서나무꽃향기비슷한 향수 추천 49 여여 2015/11/10 2,918
499882 혼이 어쩌구 하는거 48 이상해 2015/11/10 1,619
499881 병문안 뭐 사야할까요? 2 .. 2015/11/10 1,245
499880 소개팅 앞두고 수없이 카톡 보내는 남자.. 어쩌남요 29 전 30대 .. 2015/11/10 7,855
499879 산후조리/ 맛사지 선배 언니분의 고견을 듣고싶어요. 6 풀잎 2015/11/10 1,743
499878 명동에서 가기쉬운 대형마트 2 명동 2015/11/10 2,293
499877 마을아치아라 악의축이 노회장인가요? 아님 가만있는 김용림씨일까요.. 2 아치아라 2015/11/10 2,135
499876 구스 이불 좀 골라주세요~ 보기 있어요 2 고민 2015/11/10 2,055
499875 아파트 인테리어 견적이요 6 ch1 2015/11/10 2,553
499874 코트에 벨트하면 촌스러운가요? 20 코트연출 2015/11/10 3,789
499873 60대 아버지 옷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5 - 2015/11/10 3,816
499872 이공계 기준으로 석사가 학사보다 훨씬 중요한가요? 14 석사 2015/11/10 2,643
499871 유부초밥(시판용) 이 많이 있는데 어쩌죠 4 유부 2015/11/10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