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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가 그동안 억눌린게 많았죠

ㅇㅇ 조회수 : 4,141
작성일 : 2015-11-09 19:08:21
아이유 첫데뷔때 노래 미아 라고 아시는분 있나요
그땐 그냥 여자발라드가수로 나왔어요
외면당했죠. 그때도 가창력은 있었구요

이후 롤리타컨셉뜨면서 삼촌들한테 사랑받고
하니 그냥 이미지가 그걸로 고착화되어버렸어요
딴건 먹히지도 않고.

그래서 아이유가 꽤 그 틀에서 억눌린것같아요
자긴 실력도 있고 한데 롤리타 컨셉으로만
사람들이 사랑해주니 나는 사실안그렇다는걸
보이고 싶은듯요
IP : 203.226.xxx.1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실력이
    '15.11.9 7:11 PM (125.128.xxx.70)

    너무 억눌려있어서 이번엔 확실한 돌직구로 날렸구나

    물기있는 ㅇ ㅕ자가 될래요~~~~~~~~~~~~~~~~~~~~~~~
    사실 나 넘 억눌려있었어

    물기 있는 여 잔 데~~~~~~~~~~~~~~~~~~~~~~

  • 2. ....
    '15.11.9 7:15 P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아이유 창법? 기교? 이런거 안좋아해서 아이유 노래 안듣다 이번에 하도 논란이길래 노래들어보고 가사보다 깜짝 놀랐네요.
    다 아이유가 작사했다는데 가사를 잘써서 놀란게아니라
    교묘하게 성적요소를 느끼게하는 가사들에 놀랐어요

  • 3. 그런 식의
    '15.11.9 7:20 PM (1.250.xxx.184)

    변명은 안통해요

  • 4. ;;;;;;;;;;;;
    '15.11.9 7:20 PM (183.101.xxx.243) - 삭제된댓글

    아이유가 무슨 가창력이 있나요? 불후의 명곡에 나와서 밑천 다 드러나고 일절 그런 무대 못나오는데

  • 5. 이젠
    '15.11.9 7:33 PM (211.212.xxx.100) - 삭제된댓글

    아이유 = 물기있는여자
    ---------------------토쏠려~

  • 6. 이제
    '15.11.9 7:38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도와주십쇼~나 불쌍해요 모드인가요?
    그냥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거.

  • 7. ㅡㅡ
    '15.11.9 7:44 PM (221.146.xxx.73)

    걍 돈에 눈이 먼거에요 빌딩 올리고 싶었나보죠

  • 8. ....
    '15.11.9 7:54 PM (119.192.xxx.81)

    음색도 별로고 곡해석능력도 그닥 있다는 느낌 안들어요. 가수 지망생 수준임.
    그나마 한소절 두소절 부르는 아이돌들보다는 노래를 할줄 안다는 거 그게 장점이었죠. 그런데 요즘엔 자꾸 온몸베베
    꼬고 예쁜 여자 이미지까지 갖고 싶어하니...

  • 9. ..
    '15.11.9 8:22 PM (180.229.xxx.230)

    근데 얘는 왜그렇게 늙은 남자들하고 엮여요?
    진짜 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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