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5.11.9 5:18 PM
(122.42.xxx.114)
타들어가는 심정이 전해오네요. 기원해드릴께요.
2. 우렁된장국
'15.11.9 5:19 PM
(5.254.xxx.203)
-
삭제된댓글
요즘 의술은 물론 병원 장비들이 너무 좋아졌어요.
또 의사들은 혹시 모를 예상 질환에 대해 일단 언급이나 강조하고 시작하는 것도 많구요.
걱정과 우려와는 달리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3. 저희 조카도
'15.11.9 5:20 PM
(116.39.xxx.233)
초등때 시력 검사하다 시신경 이상
있다고 대학병원 가라해서 갔는데
여동생이 검사전날 걱정으로 초죽음 되서
울고 걱정 정말 많이 했어요.
검사날도 애 걱정에 물 한모금 못 넘기고...
다행이 아무 이상 없었어요.
같이 기도 드릴테니 힘내세요.
4. ab
'15.11.9 5:22 PM
(59.187.xxx.109)
기도 할게요
괜찮을 거예요
5. 아직
'15.11.9 5:24 PM
(125.140.xxx.87)
먼저 간절한 기도에 동참합니다.
아무일 없을 겁니다.
*한달도 안된 아기의 눈이 이상한지 어떻게 아셨는지
이 와중에 여쭙게 되네요.
비슷한 시기의 부모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6. ...
'15.11.9 5:27 PM
(58.122.xxx.92)
아무일 없기를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7. .....
'15.11.9 5:29 PM
(210.103.xxx.29)
무탈하게, 해프닝으로 끝나길 기도합니다
8. 제발
'15.11.9 5:29 PM
(211.202.xxx.24)
일단 양쪽 눈크기가 미묘하게 달랐어요.
근데 눈크기는 약간씩 차이난다고 하니까 그건 그런가보다 했는데
자세히 보니 동공의 크기가 심하게 차이나더라구요 ㅠㅠ
모유수유를 하면서 아이눈도 좀 자주보게되고 자주 쓰다듬고 하다보니 알게되었어요.
전 그냥 아직 눈이 좀 미성숙한건가 싶었는데 혹시나해서 갔거든요 ㅠ
9. 하늘꽃
'15.11.9 5:31 PM
(123.228.xxx.162)
저도 기도할께요..
지금 5살된 우리딸도 병원에서 낳았을때 신생아청력검사에서 반응이 없어서 소견서써주고 큰병원 가라고 했거든요..
청력검사라는게 사람이하는게 아니라 전자파로 하는거라 검사결과는 정확하다고 그랬는데..
지금 5살 된 우리딸..말도 잘하고 잘 듣고 멀쩡해요..
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10. ...
'15.11.9 5:31 PM
(66.249.xxx.249)
-
삭제된댓글
기도합니다.
괜찮을겁니다.
위의 아직님 * 그래도 이건 아닌것 같네요.
아기가 아프면 정말 정신이 없잖아요.
11. ...
'15.11.9 5:33 PM
(118.36.xxx.2)
저도 기도 보탤께요..
아무일 없기를...
그리고 힘내세요.
12. ...
'15.11.9 5:36 PM
(66.249.xxx.249)
별 일 아니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13. 초록
'15.11.9 5:36 PM
(118.128.xxx.130)
기도 드릴께요
걱정 마시고...
별일 없을 겁니다.
14. ..
'15.11.9 5:37 PM
(203.235.xxx.113)
별일아니길
잘 넘기길.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ㅠ
15. ..
'15.11.9 5:38 PM
(39.118.xxx.39)
저도 기도할게요. 저희 아이는 청력이 의심되어 검사 앞두고 걱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아이처럼 아무일 없을거예요.
16. 버섯
'15.11.9 5:40 PM
(218.239.xxx.192)
저도 기도할께요.
별일 아니길...
잘 넘기길...
17. ,,
'15.11.9 5:42 PM
(220.118.xxx.63)
-
삭제된댓글
아무일 없을거예요.. 기운내세요,,
18. ....
'15.11.9 5:46 PM
(115.140.xxx.126)
-
삭제된댓글
제 진심도 여기 한 조각 담아 님과 따님에게 띄웁니다
부디 아무 탈 없이 건강하다는 진단 나오길 바랍니다
19. 인형
'15.11.9 5:51 PM
(175.209.xxx.201)
아무 일 없기를 기도 드릴게요.. 꼭 건강하게 퇴원할 거예요...!!
20. 음
'15.11.9 5:51 PM
(119.192.xxx.50)
저도 기도할게요. 별일 없으실거예요.
21. 어휴
'15.11.9 5:53 PM
(219.248.xxx.153)
마음이 아프네요.
별 일 없을겁니다. 힘내세요.
22. @@@
'15.11.9 5:54 PM
(14.32.xxx.220)
-
삭제된댓글
아기 건강하길....
23. ...
'15.11.9 5:55 PM
(222.97.xxx.129)
아이 건강하게 원글님 곁에서 자라길 기도해 드릴게요 원글님부터 마음다잡고 힘을 내세요
24. 저희 아이도
'15.11.9 5:58 PM
(58.141.xxx.21)
서울대 병원에서 일찍 태어나
눈에 관한 모든 검사를 일년 정도 받았습니다.
동공이 확장되는 약물 넣고 검사도 쉽지 않았지만 이상없었구요.
혹시 조그만 이상이 있다하더라도
의술이 많이 발전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25. aa
'15.11.9 6:00 PM
(211.36.xxx.70)
꼭좋은결과나와서마음편해지시기를바랄께요
26. .....
'15.11.9 6:01 PM
(218.236.xxx.232)
좋은 결과가 나올 겁니다.~
27. 건강할 거에요
'15.11.9 6:02 PM
(175.197.xxx.193)
별 일 없을 거에요. 나중에 이런 일도 있었다고 웃으며 얘기하게 될 거에요_()_ 기도의 힘을 보탭니다...
28. 별일
'15.11.9 6:03 PM
(124.53.xxx.190)
별일 없을 거예요.
아기 건강하길 기도 할게요
29. lemontree
'15.11.9 6:04 PM
(110.70.xxx.188)
아무일 없길 기도합니나. 별 일 아니었다는 후기 기다릴게요.
30. ......
'15.11.9 6:04 PM
(121.167.xxx.114)
아무 일 없을 겁니다. 아가야.. 엄마가 얼마나 맘고생 했는지 알고 나중에 효도하거라. 홧팅. 좋은 것만 생각하세요.
31. ....
'15.11.9 6:07 PM
(223.62.xxx.213)
우리조카가 그랬어요..
형님 엄청 마음고생하셨죠...
의사도 크면 분명 시력잃을거라 했어요...
물론 형님 지극정성이셨죠.....
지금 중3....잘크고 있어요...
아가들 생명력은 생각보다 강해요.....
건강하게 잘자라길 빕니다....
32. 기도할게요
'15.11.9 6:08 PM
(101.250.xxx.46)
좋은 생각만 하시고
잘 될거라 믿으세요
별일 없이 지나갈거예요
나쁜 마음 먹지 마세요
이쁜 아가야 엄마 힘내라고 방긋 웃어주렴
원글님 아이봐서 기운차리세요
33. 이효
'15.11.9 6:09 PM
(49.171.xxx.146)
아고 ㅠㅠ 얼마나 가슴이 타들어가실지 ㅠㅠ 아이가 열만 나도 온 신경집중에 곤두서게 되던데ㅠㅠ
저도 기도해드릴게요 아이에게 적절한 치료법을 찾기를... 아무일도 아니기를요 ㅠㅠㅠㅠ
34. ㄴ ㄴ
'15.11.9 6:12 PM
(211.243.xxx.11)
부디 아무이상 없기를 기도할게요~예쁜눈으로 아름다운 세상 볼수 있을거예요
35. 미교맘
'15.11.9 6:17 PM
(113.216.xxx.142)
기도할게요
저도 세아이 엄마라 님의 심정이 이해됩니다
36. ㅇㅇㅇ
'15.11.9 6:17 PM
(49.142.xxx.181)
3년전 고2때 저희딸, 악성혈액종양 판정받을때 바들바들 떨리더군요 ㅠㅠ
며칠째 잠도 못자고 괴로웠어요..
근데 그 아이가 그거 다 극복하고 작년에 대학갔고 대학1학년 생입니다.
의술이 많이 발전해서요. 어지간하면 다치료하더라고요.
원글님 경우는 아직 판정받으신것도 아니고요.
별일 아닐수도 있고, 혹 만에 하나 뭐 어떤 병이 있다 해도 치료받으면 됩니다.
별일 아니길 바랍니다.
37. ..
'15.11.9 6:18 PM
(211.108.xxx.27)
-
삭제된댓글
아무일 없을거에요. 예쁜 아기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38. ^^
'15.11.9 6:25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아기와 이렇게 웃을 수 있도록...
지금 맘 졸이는 아기엄마에게 큰 힘 주시고
아기 눈으로 이 세상 맘껏 보며 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랄것입니다,
39. ...
'15.11.9 6:27 PM
(58.143.xxx.38)
부디 아무일 없길 기도드립니다..힘내세요!
40. 기도합니다..
'15.11.9 6:33 PM
(210.105.xxx.253)
저희 둘째도 다섯살 쯤..
갑자기 햇빛이 밝으면 눈도 못 뜨고 힘들어하길래 대수롭지 않게 안과 갔다가..
헤르페스성 눈병이 의심된다고 큰 병원 가라고 해서
예약해놓고 며칠을 인터넷 검색하고 울고 마음이 아팠어요.
별일이 아닌건 아니라서...
근 2년동안 1개월에 한번씩 큰 병원 가서 진료받고 매일매일 항생제 들어있는 안약 넣고..
다행히 지금은 완치되어서 시력이 조금 나쁜 거 빼고는 아주 좋답니다.
그 어린 아이를 달래서 안과 지료 받는게 얼마나 힘든지...
나도 눈에 바람 불면 눈을 못 뜨는데
우는 아이 달래 가며 눈 뜨게 하고 사진찍는다고 눈 억지로 뜨게 한 데 강한 빛 보게 하고..
정말 힘들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다 지나갔어요.
원글님은 우선 별 일 아니기를 빌어드리고,
정말 만의 하나 문제가 있다 해도.. 의학의 힘으로 이겨내실 거라 믿어요.
41. 별일 아니기를
'15.11.9 6:35 PM
(183.100.xxx.240)
금방 건강해지기를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42. 기도
'15.11.9 6:37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별일없을꺼예요.의술도 많이 발전되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좋은생각만 하세요.
43. 기도할게요
'15.11.9 6:38 PM
(114.200.xxx.14)
애기엄마 아무일 없기를 기도할게요
울지 마세요
44. 종교는
'15.11.9 6:38 PM
(110.70.xxx.73)
없지만 기도 드립니다.
어린아가 말은 못 하지만 얼마나 아플까요?
빨리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아가 엄마도 힘 네세요.
45. 저도
'15.11.9 6:42 PM
(120.17.xxx.107)
기도드릴께요...
아가야 아무일없을꺼야,,,,
46. 아가
'15.11.9 6:49 PM
(220.86.xxx.159)
힘 실어드리려고 들어왔다가 댓글들 읽어보니 제가 더 안심이 되네요. 아직 확진 받은 것도 아니니 너무 걱정 마시고 아가를 위해 엄마가 힘내세요. 다른 사람들의 기도와 엄마,아빠의 사랑으로 건강히 잘 지랄거예요.^^
47. 하이디
'15.11.9 6:49 PM
(37.231.xxx.124)
저도 기도보탭니다.힘들때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느님께 ...아기 부디 아무탈 없이 건강하길....
48. 나나
'15.11.9 6:50 PM
(116.41.xxx.115)
기도했습니다
그 작은 영혼의 눈동자에 빛을 밝게 켜주시옵고
진료하는 의사들이
검사할땐 알아야할 것을 모두알게하여주시고
치료할때는 놓치는것없이 모두 낫게하여주소서
그 어린자녀를위해 그 부모가 흘리는 눈물이 한방울도 헛되이 사라지지않게 하옵시고
두려워하지도 놀라지도 않게하옵소서
49. 힘내세요
'15.11.9 6:55 PM
(182.218.xxx.14)
아이 어릴때 희귀병검사하기전에 기도하고 또 기도하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지금 제 아이는 너무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님 아이도 반드시 그럴꺼라고 기도하겠습니다.
50. 종이접기
'15.11.9 6:58 PM
(116.37.xxx.135)
하느님께 화살기도 드립니다
아무 이상없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드려요
저는 아이8개월때 종합병원을 수시로
들락거리며 매일 눈물로 지냈죠
그아이가 중3인데
건강히 잘크고있어요
힘내세요
51. jeniffer
'15.11.9 7:02 PM
(110.9.xxx.236)
건강하길 빌어봅니다.
52. 저도
'15.11.9 7:03 PM
(168.126.xxx.112)
마음으로 기도 보내드릴게요~~
아무 탈 없을거예요!!!!!!
53. 깡통
'15.11.9 7:06 PM
(112.170.xxx.241)
별일 아니기를 빕니다.
힘내세요!!!!!!!!!!!!!!
54. 기도할게요.
'15.11.9 7:09 PM
(126.11.xxx.132)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이 상황에서 어떤 위로가 필요하겠어요.
건강하라고 두 손 모아 기도할게요.
55. 사랑
'15.11.9 7:1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아가 아무일 없길 예수님께 기도 드립니다...
아무일 없을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56. 무병장수
'15.11.9 7:14 PM
(1.250.xxx.184)
아가 아무일 없길 예수님께 기도 드립니다...
아무일 없을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57. 달려라호호
'15.11.9 7:18 PM
(49.169.xxx.205)
기도합니다. 건강한 눈입니다! 그러길 기도합니다.
58. 은입니다
'15.11.9 7:25 PM
(119.193.xxx.85)
기도해 드릴게요 시력 회복할겁니다!!
59. 저도 함께
'15.11.9 7:28 PM
(120.142.xxx.148)
아무 일 없으시기를 바랄게요. 힘 내세요!
60. 기도합니다
'15.11.9 7:40 PM
(221.138.xxx.156)
부모마음 다 똑같지요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어요
61. ++
'15.11.9 7:42 PM
(118.139.xxx.45)
기도 드립니다....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빕니다...
62. 힘보탭니다
'15.11.9 7:43 PM
(121.161.xxx.28)
환히 볼 수 있는 온전한 시력이기를 간구합니다. 온 우주가 아가를 돕기를 기원합니다.
63. 기도할게요!!
'15.11.9 8:25 PM
(211.36.xxx.73)
일찍 발견하셨으니 분명 손쓸 방법도 많을거고
아기는 신비한 회복력 치유력이 있더라구요
아가를 위해 기도할게요
64. 기도드립니다
'15.11.9 8:28 PM
(58.238.xxx.137)
아기 밝고 맑은 눈으로 세상 모든 기쁨을 보게 하소서.
건강하게 자라 부모의 자랑이 되게 하소서.
저희 아이 한돌때 원글님 아이 비슷했어요.저희가 더 심했을 것 같아요.
만 한살때 수술 받고 치료 꼬박꼬박 받고 3살때부터 안경썼어요.
지금 고1 건강한 눈은 아니어도 책 보고 운동하는데 지장없어요.
원글님 따님도 그리 될 거예요.
65. 기도합니다..
'15.11.9 8:30 PM
(211.201.xxx.173)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저도 자식때문에 울어본 적이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의외로 강하고 또 강한 존재라는 걸 알았어요.
잘 커서 지금 한창 중 2병에 빠져있는 딸아이가 되었답니다.
원글님 아이도 탈없이 잘 자랄거에요. 꼭 그럴겁니다.
66. 저 역시
'15.11.9 8:54 PM
(175.124.xxx.137)
태어나자마자 둘째 갑상선 호르몬수ㅊ가 높아서 맘 졸인적 있어 애타는 맘 압니다. 기도할게요. 별일 없도록. 건강한 상태로 검사결과가 나오도록
67. 진심을 다해
'15.11.9 8:59 PM
(50.191.xxx.246)
기도드립니다.
괜찮으리라 믿습니다.
걱정없이 건강하게 쑥쑥 클겁니다.
68. 가을햇살
'15.11.9 9:25 PM
(211.54.xxx.200)
아이키우다보면 가슴철렁할때가 몇번있지만
막상 걱정했던거보다 잘해결될때가 많아요
괜찮을거라는 엄마의마음으로 기도드릴께요
69. 기도
'15.11.9 9:26 PM
(219.248.xxx.147)
부디 아무일 아니기를 기도드립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거에요..
70. 기도
'15.11.9 9:38 PM
(58.120.xxx.195)
기도합니다
저는 망막에 병이와서 투병했던 사람이에요
치료되어 이제 다시 운전도 하고 골프도 칩니다
아기는 별일 없을거에요
만에 하나 눈이 아파도 치료될거에요
제가 그랬듯이!
아기에게 힘을 주세요
71. !!
'15.11.9 10:21 PM
(43.230.xxx.167)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미약하지만 저도 간절히 기도 드릴께요.
별 이상없이 건강하다라는
반가운 소식 기다릴께요.
부디 오늘밤은 푹 주무시고 내일 진료 잘 받으세요.
72. ...
'15.11.9 10:23 PM
(114.205.xxx.51)
좋은결과 나올꺼예요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꼭!!!!!!!!!
73. ㅇㅇ
'15.11.9 10:51 PM
(211.36.xxx.12)
별일없을거예요.
아이들은 아직 완전하지 않아요.
기도드릴께요
74. 햄스터어
'15.11.9 10:55 PM
(223.33.xxx.37)
기도드립니다..
75. 괜찮다
'15.11.9 11:04 PM
(1.241.xxx.222)
저도 목요일에 둘째 대학병원 안과 예약해두고 계속 떨립니다ㆍ별 일 없을꺼야 반복하고 담대해지려고 해요ㆍ
원글님 댁도 꼭 별일없이 아이 건강하길 기도해요ㆍ
76. 모래요정
'15.11.10 1:05 AM
(61.255.xxx.220)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괜찮을거예요.
77. 무조건 기도드립니니다.
'15.11.10 1:59 AM
(61.106.xxx.189)
아무 일 없이 건강할거에요
같이 기도해드릴께요
좋은 생각만 하세요
78. 힘내세요
'15.11.10 3:23 AM
(114.206.xxx.240)
-
삭제된댓글
맘이 많이 아프네요 저희 셋째도 동공크기가 차이 많이나서 서울대 진료받고 한쪽 눈은 의안하고 있는 중이예요 검사를 받아 보셔야 하겠지만 동공 크기가 차이난다고하니 PHPV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것도 증상이 다양해서 검사 받아보셔야 정확히 알수 있을꺼예요 다음카페에 PHPV라는 카페가 있어요 도움이 많이 되실꺼예요 그리고 서울대 소아안과 간호사실로 바로 전화해서 증상 얘기하면 좀 더 빨리 예약잡아주실꺼예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마음 단단히 먹고 진료보고 오세요 저도 지금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있지만 받아들이기까지 너무 힘들었어요 꼭 좋은 결과있길 기도할께요 혹시라도 궁금한거 있으시면 green118@hanmail.net으로 메일주세요 저도 그 마음을 잘 알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음 좋겠네요
79. BruinLifer
'15.11.10 4:50 AM
(125.131.xxx.94)
-
삭제된댓글
사랑합니다 그리고 기도할게요
80. 괜찮을거에요.
'15.11.10 6:10 AM
(219.250.xxx.197)
-
삭제된댓글
별 일 없으시기를........
81. cross
'15.11.10 9:37 AM
(152.99.xxx.78)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82. 저도
'15.11.10 9:38 AM
(218.238.xxx.102)
힘을 보탭니다.
무조건 아무일 없을겁니다.
눈이 예쁜 아이로 자랄거예요.
83. 사비나73
'15.11.10 9:39 AM
(61.80.xxx.7)
저두 아이에게 별일없길 두손모아 기도드릴께요
84. 간절한 마음으로
'15.11.10 9:43 AM
(118.129.xxx.169)
-
삭제된댓글
기도 합니다.
하나님...제발 이아기의 손톱하나부터 발끝까지
건강하고 , 아무탈 없이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합니다.
제발요.
85. 기도합니다.
'15.11.10 9:45 AM
(116.40.xxx.17)
이제 겨우 한 달된 아기가. .
우리 아들도 그랬는데.. 그 작은 아기가 검사받고 하려면 힘들지만
--이 대목에서 엄마, 아빠가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해요. 울지말고요.
그 어린 아기가 검사받으면서 엄마를 쳐다보더라고요.--
의학이 발달했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아기의 힘을 믿으세요.
저도 기도합니다...
86. .....
'15.11.10 9:56 AM
(121.133.xxx.12)
기도 할게요~~ 힘내세요!!
87. jj
'15.11.10 9:57 AM
(59.28.xxx.43)
저도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88. 기도할게요
'15.11.10 9:59 AM
(211.253.xxx.18)
별일 없으실 거예요!....힘내시길
89. 얼마나 힘드실까
'15.11.10 10:01 AM
(118.40.xxx.26)
아무일 없길 함께 빌어드려요.
90. 마리아
'15.11.10 10:03 AM
(168.126.xxx.56)
꼭꼭 아무일 없이 건강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91. ....
'15.11.10 10:03 AM
(123.199.xxx.240)
-
삭제된댓글
엄마의 마음으로 너무 놀랍고 마음이 아프네요..ㅜ별 일 아닐거라 믿고.. 같이 기도드립니다....힘내세요..
92. ....
'15.11.10 10:05 AM
(123.199.xxx.240)
별 일 아닐거라 믿으며 같이 기도드립니다..힘 내세요..꼭..
93. 아직
'15.11.10 10:08 AM
(125.140.xxx.87)
아 그랬군요.
그 미묘한 차이를 알아낸 엄마의 능력 자체로
아기에겐 행운입니다.
분명 좋은 결과 나올거 같아요.
후기 꼭 올려 주세요 꼭.
94. ......
'15.11.10 10:32 AM
(155.230.xxx.55)
문제없대요 하는 글이 올라올 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저희 애도 생후 한달에 다른 일로 서울대병원에 간 적이 있었어요. 그 작은 핏덩이를 안고... 어찌나 울었던지. 다행히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초반 병원에서 잘못 본것이기를....
95. 아이의 입장에서
'15.11.10 10:39 AM
(1.251.xxx.1)
엄마와 한마음으로 내려 놓습니다. 아이의 자력으로 아무렇지 않게 건강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한마음 냅니다. _()()()_
96. ....
'15.11.10 10:44 AM
(113.216.xxx.72)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97. ...
'15.11.10 10:45 AM
(222.98.xxx.193)
얼마나 힘드실까요.. 좋은 결과 나오길 기도할게요.
98. 희망
'15.11.10 10:46 AM
(112.217.xxx.69)
글 읽다가 눈물이 다 나네요...
정말 아무 일 없기를 기도드립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아기가 아무 이상 없이 엄마 쳐다보며 방긋 웃기를 바랍니다.
99. 기도해요
'15.11.10 10:50 AM
(220.85.xxx.63)
아무일없을거에요...힘내요^^
100. 기도드립니다.
'15.11.10 10:52 AM
(203.233.xxx.252)
아무일없으실꺼예요.힘내시기바랍니다~
걱정하지마세요~~
101. 기도합니다
'15.11.10 11:05 AM
(58.225.xxx.127)
-
삭제된댓글
부디 아가가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102. ....
'15.11.10 11:14 AM
(182.226.xxx.199)
걱정마세요~
괜찮을꺼예요
엄마의 맘으로 기도할께요
103. 홍이
'15.11.10 11:17 AM
(211.36.xxx.192)
기도할께요
다 잘될겁니다
104. 마끼아또
'15.11.10 11:20 AM
(14.36.xxx.119)
괜찮을거에요.
기도할께요.
105. 기원합니다!!
'15.11.10 11:22 AM
(223.62.xxx.72)
엄마가 일찍 발견해서 간단히 치료할수 있을거에요!!
어릴수록 뭐든 회복이 빠르니까요^^
106. 부디
'15.11.10 11:23 AM
(66.249.xxx.226)
부디 아무 일 아니기를 바랍니다.
건강한 아기일꺼에요.
107. 기도합니다
'15.11.10 11:24 AM
(220.67.xxx.168)
제발 별일 아니길 저도 기도합니다.
잘될 거에요..아이 튼튼하게 잘 자랄겁니다.
108. 간절히
'15.11.10 11:28 AM
(1.223.xxx.194)
바랍니다. 괜찮다는 얘기가 올라오길~
건강하게 잘자랄겁니다.
109. ...
'15.11.10 11:32 AM
(125.176.xxx.215)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리기까지
얼마나 힘드시고 답답하셨을지
꼭 오늘 병원에서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랄께요
힘내요
110. 아무 일 없기를 바랍니다.
'15.11.10 11:38 AM
(124.199.xxx.37)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아셔야 할 것은 아기에게 엄마가 없다는건 세상을 잃은 것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늘 강하셔야 해요.
용기 내세요~!
111. 얼마나
'15.11.10 11:38 AM
(60.240.xxx.19)
걱정되시겠어요..ㅠ
다른 곳보다 눈은 정말 중요한 부위인데...
제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 드릴께요
부디 별일 아니길 바랍니다
힘내시구요...
112. 엄마의 마음을
'15.11.10 11:55 AM
(122.162.xxx.133)
알기에 눈물이 납니다.
아무 탈 없이 건강하기를...
이 가족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13. 내일
'15.11.10 12:01 PM
(115.20.xxx.127)
아무일없길 기도드립니다.
114. 국정화교과서반대
'15.11.10 12:22 PM
(121.188.xxx.121)
별 일 아닐거예요~
저도 울 아들 막 태어나자마자 황달이 심하다고 입원시키라고 할 때
퇴원할 때까지 밤새 울었던 생각이 나네요..
지나고 나니 암것도 아니던데~
미리 예방한다고 생각하고 넘 걱정마세요~
건강하게 자랄 거예요~
115. ...
'15.11.10 12:23 PM
(14.33.xxx.206)
애기가 있어서 남일같지않네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116. 아이보리
'15.11.10 12:50 PM
(210.216.xxx.210)
아기를 위해서 지도합니다
117. 아이보리
'15.11.10 12:52 PM
(210.216.xxx.210)
지도가 아니고` 기도`입니다
118. 제발..
'15.11.10 1:22 PM
(211.50.xxx.2)
가슴이 아프네요...두눈으로 세상을 볼수 있을꺼에요~~그리고 힘내셔요~
119. 나나너
'15.11.10 1:49 PM
(182.224.xxx.209)
기도드립니다. 의술이 발달해서 좋은 일 있을겁니다.
120. 유니게
'15.11.10 2:07 PM
(210.210.xxx.152)
정성을 다해서 기도합니다.
아무일 없기를..
121. 원글님
'15.11.10 2:50 PM
(223.62.xxx.68)
아무일없이 치료되길 간절히바래요~
아가야~~~
이모들이 기도많이한다
뭐든 이겨내자~
122. 힘내자
'15.11.10 2:59 PM
(211.230.xxx.117)
힘내세요
아무일도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123. 뉴플리머스
'15.11.10 3:22 PM
(14.53.xxx.34)
힘내세요. 괜찮을꺼에요. 저희아이도 지난주 눈물샘때문에 서울대병원 다녀왔어요. 의사샘이 괜찮다고 수술할필요없대서,,정말 다행이었거든요. 님도 그럴꺼에요..걱정마세요..기도해드릴께요...힘내세요
124. 두손
'15.11.10 3:56 PM
(180.228.xxx.226)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별일 없을 겁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125. 호박냥이
'15.11.10 3:56 PM
(118.131.xxx.183)
검사받기 전이라 걱정되시겠지만, 큰 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어머니가 애정을 갖고 돌보셔서 빨리 조치하게 되어 큰다행이예요.
곧 괜찮아질 거라고 믿어봅니다.
126. 햇살가득
'15.11.10 4:59 PM
(110.70.xxx.251)
원래 눈팅족인데.. 님께 용기드리고 싶어 일부러 로긴했어요, 님 글 읽자마자 안타까운 마음에 바로 아가 위해 기도했어요.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너무 걱정 마시고 힘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