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말을해야하나요?
시댁엔 시부모님, 시댁형제들 (4남2녀)
1. 아들,아들 ,큰딸.작은딸. 남편. 시동생
그중 둘째아들 암으로사망(20년)큰딸 정신병으로10년고생하다 자살>
며느리4명다 시댁식구들 얼굴안보구살고있음.
간혹 큰며느리만 일년에2번씩 보며살고있음.(시부모)
시모 보통독한분이아니심 (자식두명이다저렇게된데일인자이구 하물며 큰딸은 저리된거모르심)
왜냐면 본인 암수술중에 저리된거라 나머지 자식들이 쉬쉬했구
그걸계기로 작은딸이 시부모나머지재산으로 근처로 이사하면서
부모돈 꿍짝해서 30년만에 시골에 집장만했음.
10년전에 제가 첫집장만했을때 우리집에들이닥쳐서 저때렸음.
지부모한테잘하라고 (시어머니 지남편.결혼한시동생내외데리구 들이닥쳐서)
그후로 의절했음.
어제 그미친거 딸이결혼했는데 남편만갔다와서 아이들과 제게 행패부리면서
집안교육이 문제라길래 저도 그래서 니집안은 그러냐구하니
자랑스럽게외손녀 폐백음식을 지엄마가했는데 다들솜씨좋다고
한500정도 들여도 이렇게못한다하길래,제가 코웃음치면서
지얼굴내세우기에한거지 생각있는양반이 지큰딸이 죽어서 5년이나 지났는데두
오지않아도 찾지도않구 죽은딸한테 딸이하나있는데 완전 의절했더라구요.
걔도 한번 안찾아보면서 무슨똑같은 외손녀인데 걔폐백에솜씨뽐내냐면서
완전 싸이코집안이라고했더니,
고3수험생인 아들앞에서 행패를 부리니 아들이
아빠보구 집나가버리라고 하더군요.
이번에 집장만하면서 제가 너무도 힘들어했는데(예전집팔고지금집사고)
했더니 집을 팔았더니 2달사이에3000정도 오르니 다제탓이라며
지금집맘에안든다고 불이라도 나버렸음좋겠다고하질안나,
저런 미친놈 정말죽이구 싶어요.
지네집 콩가루 된걸 누굴탓하는지....
어제 지딸결혼시킨 깨는더과관인게 지네 시댁에서 얼마나
재산가지구 분탕질을했는지 지시어머니가 니네 부모는 어떻게
자식 이리가르쳤냐구하는소리 듣구살더니 어제 지시어머니
식장에 안나타났다구 하더라구요. 남편이 엄청쌍욕을해대서...
시부모 ,남편, 뻑하면 부모가 어떻게 가르쳤냐구하더니 꼴좋더군요.
시아버지는 큰딸그리되구 아퍼서 결혼식도 못오구. 남편은 얼마못사신다는데
제가 알게뭔가요?
그리자식들 아프게했으면 지금까지 사는게 이상하지...
정신병자들....
남편은 나중에 우리애들 결혼식엔 아무도 안올거라니깐
아들이 옆에있다 안오는게 도와주는거구
아빠도 되도록이면 오지말라며 지방으로 들어가버리더니
오늘 아침에 큰애도 작은애도 미친개한테 물렸다생각하라네요.
저걸 어떻게 반죽여놓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