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입을 꿰메버리고 싶네요.
몇년만에 만나서 하는 소리하고는
넌 갈수록 돼지같이 살찐다고..
키가 172 에 몸무게가 58kg 이에요.
이게 어디 돼지같이 살쪘다고 들을 상황인가요 ?
짜증나 진짜
반갑다고 인사한 내가 병신이지
아 진짜 입을 꿰메버리고 싶네요.
몇년만에 만나서 하는 소리하고는
넌 갈수록 돼지같이 살찐다고..
키가 172 에 몸무게가 58kg 이에요.
이게 어디 돼지같이 살쪘다고 들을 상황인가요 ?
짜증나 진짜
반갑다고 인사한 내가 병신이지
돼지 눈엔 모든 게 다 돼지로 보인다죠~
돼지같은 인격에겐 화낼 가치도 없으니 털고 잊어버리세요.
172-58이면 딱보기좋구만..
노인네말에 신경쓰지마세요
노인은 누구?
노망난걸로...
막말은 노인만 하는게 아니고. 30대 중반의 젊은 아빠라는 인간도 막말 하던데요. 폭력 폭언 휘둘고 경찰가서 하는 변명이란 고작 그 잘 난 '욱'해서 랍니다. 법의 심판을 받아야죠.
노인들 진짜 싫다.
내나이도 지천명을 넘어 노인에 합류될낀데
주변 노인네들은 왜그리 점잖게 늙지를 못하고
주책스럽고 꼬리만 구십구개 달린 거 같이 별나고 별스럽고 남자 노인들은 단순하기라도 하지 여자가 늙으면
인자하고 고운 할머니 되기가 그리도 어려운 건지
어찌해야 그 길을 피해 갈 수 있을까나......
어머~ ㅇㅇ(고모.삼촌 등등)는 갈수록 인상이 안좋아지네요
삶이 팍팍 하신가봐요~
요렇게 돌직구 날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