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마트 자연주의 옷 어떤가요?

점둘 조회수 : 7,925
작성일 : 2015-11-09 11:50:53

주말에 집에서 입을 편한 바지를 15900원 주고 샀는데 생각보다 면이 보들보들하고 괜찮었어요.

맨날 인터넷으로만 옷을 사다가 (주제넘게도 모델 체형과 비루한 몸을 동일시하며)

누가 말한 명언인지..

옷을 사도 사도 입을 옷이 없다는건 니 몸에 잘 안맞는다는 증거라..

옷은 입어보고 사야 하는구나 (적어도 입어봤음 이거 안샀을텐데 ㅜㅜ) 느끼는 중입니다.

여기서 몇번 자연주의 옷 괜찮다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자주 애용하시는 분 계신지요?

전 인터넷에서도 3~5만원대 옷만 사는 편이라 한번 빨고 나면 대박 후출근해지고.

사진으로 보기엔 고급스러워보였는데 실물로 보니 딱 그 가격이더라구요.

자연주의 가보니까 나름 사이즈도 심플하고. (키에 맞춰 상의는 3사이즈 하의도 3사이즈.)

프리사이즈라고 우기는 근본없는 인터넷 옷들은 이제 신뢰가 안가네요.

직접 손으로 만져보니 질감은 형편없지 않은데 빨면 어찌될지.. ㅎㅎ

세일할때 면팬티는 아주 만족인데. 저 앞으로 자연주의에 정착해도 될까요?

이젠 옷 사는것도 귀찮 ㅜㅜ

IP : 58.140.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주의
    '15.11.9 11:57 AM (49.169.xxx.81)

    코너가 따로 있죠 거기 물품들이 옷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하던데 모두 실용적이고 수수해서 질리지 않는 느낌이에요
    옷도 속옷부터 원피스 조끼 등 저는 부담없이 여러벌 사서 편하게 입는 편이에요
    원글님 스타일을 알면 옷 몇벌 선물하고 싶네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찾고 행복하세요♡

  • 2. ..
    '15.11.9 12:02 PM (210.217.xxx.81)

    우리동네 자연주의는 없어지고 다른거 비슷한거 들어왔더라구요

    좋아요~

  • 3. 점둘
    '15.11.9 12:04 PM (58.140.xxx.5)

    어휴.. 49.169님 말씀만으로도 정말 고맙습니다. 자연주의에서 옷 사게되면 꼭 님 선물이다 생각하고
    잘 입겠습니다. ㅎㅎ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맛있는 점심 하세요 ^^

  • 4. 보통은
    '15.11.9 12:44 PM (112.173.xxx.196)

    되는가..
    그냥 가격에 맞게 입는 옷 같아요.
    부담없이 하나 사서 길게는 지금 4년째 입는 옷도 있고
    레이온 원피스는 물빨래 하니 줄어서 입지 못하고 버린 것도 있네요.

  • 5. 스타일이
    '15.11.9 12:45 PM (121.139.xxx.146)

    편하고 자연주의적^^이예요
    호불호가 갈리지만
    편한옷들 많습니다

  • 6. 아울렛
    '15.11.9 12:58 PM (121.140.xxx.186)

    자연주의 아울렛이 가산 마리오아울렛에 있어요

    저도 여기서 가끔 득템합니다

  • 7. ...
    '15.11.9 1:34 PM (175.121.xxx.16)

    그냥 한철입기 좋은 정도의 품질이라고 생각하고
    애용합니다.

  • 8. 저도
    '15.11.9 2:30 PM (122.203.xxx.2)

    편하게 입기 좋은 일상복 느낌이에요.
    질도 디자인도 나쁘지는 않은데, 디자인이 너무 평범한 느낌은 있어요.
    집에서 목늘어난 티 대신 입고 생활하다가 대형 마트나 가까운 곳 외출할때 그냥 자켓이나 점퍼 걸치고 나가도 되는 옷 정도
    저도 자주 옷 좋아해서 몇벌 있어요

  • 9. ....
    '15.11.9 5:38 PM (183.101.xxx.235)

    이마트갈때마다 둘러보는데 그냥 무난해요.
    고급스러운건 아니지만 면티같은건 가격대비 괜찮아서 홈쇼핑 티셔츠 여러개 세트보다 자연주의가 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699 잘 우는 남자..왜그런가요 9 궁금이 2016/09/14 7,394
596698 노래 찾아주세요 팝송입니다 2 ㅠㅠ 2016/09/14 578
596697 추석연휴에 센트럴 강남 반디앤루니스 영업할까요? 정보를 아무리 .. 3 궁금이 2016/09/14 1,073
596696 이럴때 강아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9 .. 2016/09/14 1,789
596695 항암치료받는 이에게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요? 5 이웃 2016/09/14 1,427
596694 골프장엔 개인적으로 예약 안받나요? 6 추석연휴 2016/09/14 1,124
596693 9월 14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 2 개돼지도 .. 2016/09/14 856
596692 에고 몸이 천근만근 ㅠㅠ 6 고3맘 2016/09/14 1,051
596691 명절이라서 친정이든 시집이든 본가든 가는게 좋은 사람 나와보세요.. 7 아 힘들어 2016/09/14 1,884
596690 목에 뼈같은게 생겼어요 궁금 2016/09/14 656
596689 정부의 지진 대응법.. 감동적인 스토리 발굴하라 6 열받네 2016/09/14 1,485
596688 원전에 대한 전수조사 해야한다고.... 3 지진 2016/09/14 647
596687 생리통이 너무 심해요. 6 폐경길까 2016/09/14 2,550
596686 카톡 해킹으로 좀비 피씨처럼 사용될 수 있나요? 감사 2016/09/14 493
596685 도쿄 마지막. 좋았던 곳 추천부탁합니다 7 2016/09/14 2,214
596684 차 막혀서 시댁가기 싫어요 11 2016/09/14 3,522
596683 공부 노력하면 대학 인서울은 가능하죠? 17 ㅇㅇ 2016/09/14 5,692
596682 곰팡이냄새 1 나리네 2016/09/14 746
596681 그눔의 유교국가니 예의범절이니 듣기 참 15 ㅎㅎ 2016/09/14 2,083
596680 딸아이들 외부인과 스킨십 가이드라인 어디일까요 5 흠흠 2016/09/14 1,403
596679 심심한데 이거나 보세요 2 ㅜㅜ 2016/09/14 1,213
596678 수두 걸린 아이 자면서 안 긁게하는 법 공유 부탁드려요 3 초딩 2016/09/14 929
596677 도피성으로 결혼하고 싶어요 10 .... 2016/09/14 4,278
596676 이혼 할거 아님, 남편의 바람은 묻고 살아라 합니다. 16 니가 2016/09/14 7,250
596675 부산인데 흔들려요 지금 10 .. 2016/09/14 5,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