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셔서 늘 가슴 속에 한이 있어요.
그런데 꿈 속에서 제가 중증암환자였는데 명의를 만나서
수술을 받고 완치되는 꿈이었어요. 눈물이 줄줄 흐르면서
감격스러웠는데 깨어나니 그냥 꿈이었네요. 제가 갑자기
암환자가 되는 건 아닐까 불안하긴 한데요. 무슨 의미인지
알고 싶네요. 아직까지 뚜렷한 증세는 없었구요. 우울해요.
암이 완치되는 꿈을 꿨는데 울컥하네요
마음공부 조회수 : 2,598
작성일 : 2015-11-09 02:08:21
IP : 175.194.xxx.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블루밍v
'15.11.9 2:19 AM (1.176.xxx.197)아마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원글님 마음속 한 풀어주시려고 그런 꿈 꾸게 하신걸거에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실거에요 아버지 몫까지. 화이팅!
2. 달다구리
'15.11.9 3:55 AM (125.177.xxx.63)어떤 상황이었냐는 상관없구요.
눈물을 참지 않고 펑펑 울어서 속이 시원한 느낌이면 앞으로 좋은 일이 일어날 꿈이에요.
경험담입니다.3. 깝뿐이
'15.11.9 10:55 AM (223.62.xxx.75)저도 암으로 친정엄마 보내드리고 계속 비슷한 꿈을 꾸네요.
우리가 아닌척하고 살아도 잠재속엔 늘 완쾌못시켜드린 미안함이 있나봅니다..
저는 꿈에서도 실생활에서도 내 몸속에 암덩어리가 살고있는건 아닌지 불안하기도 하구요.
일단 꿈ㅈ으로만 봤을땐 좋은 내용이자나요..
윗분말씀대로 후련하고~~
우리 건강하게 살아요..^^;4. 마음공부
'15.11.9 2:44 PM (175.194.xxx.96)댓글 감사드립니다. 별일 없기를 저도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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