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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미연..ㅡ.ㅡ;;

응팔 조회수 : 23,171
작성일 : 2015-11-08 21:20:57
정령 그 옛날 이미연씨가 맞나요.
응답하라 1988에서 이미연씨 아닌것 같아요.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472637

여기 동영상 나와요.
http://m.blog.naver.com/mono8255/220532515341
IP : 58.143.xxx.38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
    '15.11.8 9:21 PM (175.209.xxx.160)

    동영상은 못봤지만 캡쳐된 사진으론 많이 변했네요 ㅠㅠ

  • 2. ....
    '15.11.8 9:23 PM (122.34.xxx.106)

    못나온 캡쳐를 ㅠㅡㅠ 이쁘던데요. 물론 나이가 40중반이니 늙긴 했지만요

  • 3. ???
    '15.11.8 9:24 PM (118.139.xxx.120)

    난 바로 알아보겠던데....예쁘고...내 눈이 막눈인가 보네요....

  • 4. ㅇㅇㅇㅇ
    '15.11.8 9:26 PM (121.130.xxx.134)

    연탄가스를 많이 마셔서 저렇게 됐군요.
    그 이쁘던 이미연이... ㅠㅠ

  • 5. ..
    '15.11.8 9:46 PM (122.34.xxx.191)

    얼굴이 좀 푸석해보이긴 했지만 얼굴에 살도 찌고 예쁘던데요. 저는 이미연은 목소리가 별로인거 같아요.

  • 6. oo
    '15.11.8 9:54 PM (58.140.xxx.14) - 삭제된댓글

    이쁘던데..

  • 7. --
    '15.11.8 9:57 PM (58.65.xxx.32) - 삭제된댓글

    혜리 비스무리하게 눈썹이랑 화장을 그렇게 한 것 같아요...

  • 8. 예쁜데요 왜
    '15.11.8 10:09 PM (39.7.xxx.123) - 삭제된댓글

    시술없이 자연스럽게 나이든 모습인데요 뭘
    집에 있는 모습이라고 드라이조차 안한거 좋네요
    하희라처럼 자다 일어나도 세팅된 머리인게 촌스런운거죠
    성괴 김남주보다 훨씬 예쁘구만요

  • 9. 진짜 시술없이 자연스런 모습
    '15.11.8 10:25 PM (59.30.xxx.199)

    이미연이나 되니 시술없이 저정도죠 40중반인데요
    자신감 확실한 배우라 시술로 건드리지 않고 자연상태 그대로 나도 늙는다 세월보여주고 있네요 멋있잖아요?

  • 10. ㅡㅡㅡㅡ
    '15.11.8 10:26 PM (112.170.xxx.123)

    걍 딱 나이만큼 보여요

  • 11. ㅎㅎ
    '15.11.8 10:44 PM (125.176.xxx.32)

    꽃보다 누나 나올때만 해도
    이뻐보였는데~
    그사이 많이 변했네요ㅠㅠ

  • 12. 나나
    '15.11.8 11:04 PM (116.41.xxx.115)

    이쁘기만하구만 ㅡㅡ
    여자 45살에 저정도 미모나 분위기가 쉬운가요?
    자연스러워서 이쁘던데요?

  • 13. 미안하지만
    '15.11.8 11:27 PM (1.240.xxx.48)

    하회탈같아요
    큰 코하며 턱이랑
    그리고 시술하겠죠...그녀도...

  • 14. ...
    '15.11.9 12:04 AM (110.8.xxx.113)

    45살이라니... 엄청 예쁘던데요.

  • 15. ….
    '15.11.9 1:13 AM (118.223.xxx.155)

    예쁘기만 한데요? 왜들 뭐라고 했는지 잘 이해가 안 가요. 입부분이 조금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인데, 교정했나요? 약간 강혜정 입매 느낌….그래도 그 외에는 너무 이쁜대요?

  • 16. ...
    '15.11.9 2:01 AM (220.86.xxx.88)

    얼굴 안 건드리고 당당하다니요

    전 어디 손을 대서 뭔가 이상해진건가 한참 봤는데요
    원래 아름답고 출중한 미모인데
    뭐가 달라졌는데....

  • 17. ^^;
    '15.11.9 10:35 AM (1.254.xxx.204)

    이쁘다구요? 저는 깜짝놀랐습니다. 이미연이 맞나?? 나이들었는데 생머리해서 그런가? 왤케 이상하지? 안건드리고 자신있게나와서라구요? 음.. 확실히 먼가 이상해졌어요~ 이미연 아닌줄알았어요

  • 18. ???
    '15.11.9 10:45 AM (211.203.xxx.142) - 삭제된댓글

    너무 건드려서 인상이 변한거 같은데요?? 아닌가...뭘 아무것도 안해요 여배우가 아무것도 안할꺼라니 참.

  • 19. 머리스타일이
    '15.11.9 10:49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안이뻐서 그렇지 얼굴은 여전히 이쁜데요.

  • 20. ..
    '15.11.9 10:5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근데 김주혁하고 상당히 캐미지던데
    드라마 한편 찍길 바람 ㅎ

  • 21. 별수있나
    '15.11.9 10:52 AM (175.118.xxx.94)

    늙은거죠

  • 22. ㅇㅇ
    '15.11.9 10:58 AM (218.158.xxx.235)

    어휴.. 이미연정도면 연예인중에서도 엄청 관리잘한 급이죠.
    나이가 들면 늙는 건 당연한거고, 어떻게 조금만 늙어도 이상하다고 그러는지.
    40 훌쩍 넘었는데 참들..

  • 23. coolyoyo
    '15.11.9 11:07 AM (14.42.xxx.132)

    저 정도면 이쁘지요.
    인상이 변해보이긴해도...그래도 예쁜건 인정인데~~
    연기를 너무 못해요.ㅠㅠ
    혜리보다 못하니...

  • 24. 아스피린20알
    '15.11.9 11:11 AM (112.217.xxx.237)

    저 나이에 저정도면 훌륭한거죠.
    다만.. 연기를 너무 못해요.
    손발이 오글거릴 정도.. -_-;;

  • 25. ㅠㅠ
    '15.11.9 11:18 AM (58.124.xxx.130)

    솔직히 꽃보다~에서도 이미연 너무 못생겼어요. 성격이 털털해서 그나마 예쁘게 보인거였지 부스스한 머리하며 연예인인가 했어요. 지금은 더 심하게 추리해졌네요. 차라리 긴 생머리나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머리숱도 많이 빠졌네요.

    건 그렇도 더 못봐주겠는건 연기와 대사.. 도저히 오글거려서.. 저걸 재밌다고 보나요???

  • 26. 저 역시
    '15.11.9 11:19 AM (122.203.xxx.130)

    깜짝 놀랐습니다. 젊었을 때 꽃처럼 이뻤었던 모습이 떠오르니 나도 모르게 내 눈을 의심하고 한참을 이모저모 뜯어보고 의아해하고 했는데 목소리가 이미연씨더라구요.

  • 27. 호들갑
    '15.11.9 11:35 AM (58.145.xxx.128)

    저도 82에서 하도 난리길래.. 동영상으로 봤는데.. 이미연인걸 못알아볼 정도 절대 아니던데요???
    그냥 쉬면서 살이 좀 많이 붙어서 얼굴선이 두리뭉실해지고.. 그래서 눈도 좀 부어 보이고(나이들어 처진 것도 좀 있겠죠)
    극중 캐릭터상 눈화장 안하고 네추럴한 모습으로 나와서 그런것일 뿐이던데ㅎㅎㅎ

    유독 82는 40대 이상 여성의 긴생머리에 대한 반응이 증오에 가까운거 같아요.
    왜일까요? 자기가 남 이목신경쓰느라 못해서?
    이미연 머리숱 아직도 엄청나게 빡빡하더구만.. 머리숱이 헐빈해보인다는둥.. 어이가 없더군요.
    자다깨도 풀메이컵한 여배우들 보다 리얼리티 있고 훨 낫더만..

    이미연도 풀메이컵하고 꾸미고 나오면 아직도 예쁠겁니다. 40 중반인데 나이든 티야 물론 나겠죠.

  • 28. ....
    '15.11.9 11:48 AM (118.176.xxx.233)

    이쁘던데.

  • 29. 참나
    '15.11.9 11:50 AM (61.82.xxx.136)

    요즘 다음이나 네이버 응답하라 1988 기사 보면 댓글이 죄..이미연 응원글에
    ㄱ ㄴ ㅈ ㄱ ㅅ ㅇ 까는 글들 일색이던데 그쪽 소속사에서 작정하고 여기다가 판 깔았나 싶네요.

    어디가 이미연인지 몰라볼 정도인가요?
    멀쩡하구만...

    저 정도면 머리숱 적은 것도 아니구요.
    20대에 저보다 못한데 긴머리 고수하는 사람들도 쌔고 썟구만 ...
    외모로 까임 당할 개재가 전혀 없네요.

  • 30. 45에
    '15.11.9 11:52 AM (112.152.xxx.13) - 삭제된댓글

    저 정도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다들 댓글 다는건가요?
    헤어스타일이 에러라서 그렇지 얼굴 자체는 예쁘던데요.
    20-30대 배우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 31. ㅁㅁ
    '15.11.9 11:58 A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사진이 좀 이상하네요
    드라마 장면 봤는데 이상하지 않아요
    그냥 나이들어 자연스런 변화가 좀 있는 것 뿐..

  • 32. ㅁㅁ
    '15.11.9 11:59 AM (112.149.xxx.88)

    사진이 좀 이상하네요
    드라마 장면 봤는데 별로 이상하지 않아요

  • 33.
    '15.11.9 12:01 P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

    사랑이 꽆피는 나무... 에서
    손창민 연인으로 조무사 역으로 나왔을 때
    절정으로 예뻤잖아요.. 그때 무슨 껌 광고였었나.. 활짝~
    웃음짓는 CF 있었는데... 솔직히 질투날 정도로 예뻤지요..

    턱 밑에 살은 늘어지고
    입은 홀쭉하니 들어가고
    볼살도 흘러내리고
    원래 유일한 단점이엇던 허스키 보이스는
    여성 호르몬 하나 안 나오는 것처럼 걸걸하고....

    이제는 하나도 안 부럽군요.. ^^;
    신이 공평한건가요...

    총체적으로 여성미가 너무 떨어져 보이고
    전원일기의 이수나 씨가 떠올라요.

  • 34.
    '15.11.9 12:02 P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

    사랑이 꽃피는 나무... 에서
    손창민 연인 간호조무사 역으로 나왔을 때 절정으로 예뻤잖아요..
    당시 무슨 껌 광고였었나.. 활짝~ 웃음짓는 CF 있었는데...
    솔직히 질투날 정도로 예뻤지요..

    이제
    턱 밑 살은 늘어지고
    입은 홀쭉하니 들어가고
    볼살도 흘러내리고
    원래 유일한 단점이엇던 허스키 보이스는
    여성 호르몬 하나 안 나오는 것처럼 걸걸하고....

    이제는 하나도 안 부럽군요.. ^^;
    신이 공평한건가요...

    총체적으로 여성미가 너무 떨어져 보이고
    전원일기의 이수나 씨가 떠올라요.

  • 35. 그래요?
    '15.11.9 12:07 PM (103.254.xxx.231)

    대학선배와 재혼설 있었죠
    그 대학선배 연주회 때마다 이미연 왔다고
    그런데 대학선배는 초혼 이미연은 재혼이라
    아마 많은 난관이 있었겠죠
    그 후 대학선배는 또다른 여자연예인과 결혼했어요
    당시 이미연씨 충격이 상당했을 거예요
    첫남편도 별로였던지라
    제 눈에는 정말 안 꾸며도 예쁜 자연미인 같은데
    코도 복코구요
    어째 그리 남자복은 없는지
    그러다보니 인상 좀 변하고 얼굴이 마른 것 같네요
    그냥 좀 그렇습니다
    평범한 보통사람인 대학선배가
    웬 연예인들만 그리 만나고 밝혔는지 싶구요
    이미연씨와 헤어지고 재혼하더라도
    같은 연예인은 좀 피했으면 안 되나 싶고요

  • 36. 이미연 얼굴보다
    '15.11.9 12:41 PM (98.112.xxx.93) - 삭제된댓글

    미연씨 나오는 부분은 배경이 현대인데
    미연씨가 면양말 신고 촌스런 모습에 인터뷰? 하는 집안도 누추해보여스리
    결혼하고 잘 안풀렸나보다하는
    안터까움이 먼저 드는 난 진정 아줌마.
    지금 얼굴이쁜 거 따질 때가 아님.
    잘 풀려 때깔 좋은 사모님 냄새가 좀 나야 허는 디...^^

  • 37. 난 정녕
    '15.11.9 12:48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이 남자에 환장한 여자들이 너무나 징그럽다.

    남자라면 늙어 쭈굴쭈굴거려도 꽃중년이라고
    혀 짧아서 발음도 안 좋고 무슨 역을 해도 모든 연기가 똑같은 희대의 불가사의한 후진 연기력도 그렇고 피부는 탁하고 거무티티하고 주름도 많은 지진희가 좋다고 좋다고 질질 싸며 좋다고 난리치는 무식한 아짐마들이

    여자만 나오면 나이 40 중반 여자를 17살 때랑 비교하며 돋보기랑 현미경을 들이대고 미세하게 주름살을 찾아내며 욕질하고 까기 바쁜 이 미친 여자들.

    이 남자에 환장한 지저분한 추잡한 여자들이 너무 싫다.;;;


    그리고 촌스럽고 역겹고 수준낮은 미의식이나 좀 높이길.

    40대 중반의 이미연 아름답기만 하더라. 17살 때 이미연이 못가진 인생 좀 아는 여자의 여유와 성숙미가 있어서.

    남자라면 체액을 질질 흘리며 원색적인 성욕을 감출 줄도 모르는 지저분한 여자들..
    같은 여자들한테는 사흘 굶은 시에미들처럼 까고 까고 또 까는 미친 여자들이 넘 추하다, 정말,;;;;;

  • 38. 난 정녕
    '15.11.9 12:49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이 남자에 환장한 여자들이 너무나 징그럽다.

    남자라면 늙어 쭈굴쭈굴거려도 꽃중년이라고
    혀 짧아서 발음도 안 좋고 무슨 역을 해도 모든 연기가 똑같은 희대의 불가사의한 후진 연기력도 그렇고 피부는 탁하고 거무티티하고 주름도 많은 지진희가 좋다고 좋다고 질질 싸며 좋다고 난리치는 무식한 아짐마들이

    여자만 나오면 나이 40 중반 여자를 17살 때랑 비교하며 돋보기랑 현미경을 들이대고 미세하게 주름살을 찾아내며 욕질하고 까기 바쁜 이 미친 여자들.

    이 남자에 환장한 지저분한 추잡한 여자들이 너무 싫다.;;;


    그리고 촌스럽고 역겹고 수준낮은 미의식이나 좀 높이길.

    40대 중반의 이미연 아름답기만 하더라. 17살 때 이미연이 못가진 인생 좀 아는 여자의 여유와 성숙미가 있어서.

    남자라면 체액을 질질 흘리며 원색적인 성욕을 감출 줄도 모르는 지저분한 여자들..
    같은 여자들한테는 사흘 굶은 시에미들처럼 까고 까고 또 까는 미친 여자들이 넘 추하다, 정말,;;;;;


    여자가 현미경적 존재 미생물인가? 왜 육안으로 안 보고 현미경을 들이대고 주름살을 찾고 까댈까?

    성욕에 눈멀어 남자에 환장한 지저분한 늙은 아줌마들, 그저 남자라면 좋아죽고 여자만 까대고 미워하는 시에미들이 현미경적 존재라는 중학교 생물 용어를 알 리가 없겠지만 ㅉㅉ

  • 39. ....
    '15.11.9 12:52 PM (121.150.xxx.143) - 삭제된댓글

    오빠 세대때 엄청났었는데 ㅋㅋ 마침 오빠와 같이 보게 됐는데 얼마나 실망을 하던지
    거의 울기 직전이었어요 ㅋㅋㅋ

  • 40. 저도깜놀
    '15.11.9 12:52 PM (121.150.xxx.143) - 삭제된댓글

    오빠 세대때 엄청났었는데 ㅋㅋ 마침 오빠와 같이 보게 됐는데 얼마나 실망을 하던지
    거의 울기 직전이더라요 ㅋㅋㅋ

  • 41. 저도깜놀
    '15.11.9 12:53 PM (121.150.xxx.143)

    오빠 세대때 엄청났었는데 ㅋㅋ 마침 그날 오빠와 같이 보게 됐는데 얼마나 실망을 하던지
    거의 울기 직전이더라고요 ㅋㅋㅋ

  • 42. 정보짱
    '15.11.9 1:13 PM (59.11.xxx.177)

    "난 정녕 님",,,, 추하다는 말을 당신에게 진정 배우고가서 즐겁습니당..

  • 43. 그러게
    '15.11.9 1:33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난정녕님 최고 ..나도 아줌마지만 진짜 일부아줌마들 너무 추해.

  • 44. ..
    '15.11.9 2:0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보상심리 때문에 까나 봐요
    그래놓고 자기네들은 아줌마 소리 들을라치면 이불 펴놓고 들어눕기 바쁘고 ㅎㅎ

    어제도 전요 예쁘다는 소리보다 아가씨라는 소리가 더 좋아요 요런 소리나 하고 앉은 아줌마도 보였고

  • 45. ..
    '15.11.9 2:0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보상심리 때문에 까나 봐요
    그래놓고 자기네들은 아줌마 소리 들을라치면 이불 펴놓고 들어눕기 바쁘고 ㅎㅎ

    왜 그러나 싶었는데 빅마마 이혜정을 보고 실마리를 풀었죠
    쟁쟁한 남편 대학 여자 동기들 이제 나이 육십 넘은 모습을 보니
    자기가 더 낫더래 이제 남편이 동창회 가도 가슴 졸이지 않는대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46. ..
    '15.11.9 2:0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보상심리 때문에 까나 봐요 (어지간히 예뻤어야지 강수지며 황신혜며 등등등)
    그래놓고 자기네들은 아줌마 소리 들을라치면 이불 펴놓고 들어눕기 바쁘고 ㅎㅎ

    왜 그러나 싶었는데 빅마마 이혜정을 보고 실마리를 풀었죠
    쟁쟁한 남편 대학 여자 동기들 이제 나이 육십 넘은 모습을 보니
    자기가 더 낫더래 이제 남편이 동창회 가도 가슴 졸이지 않는대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늙으면 몸만 늙는 게 아니가

  • 47. ..
    '15.11.9 2:0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보상심리 때문에 까나 봐요 어지간히 예뻤어야지
    그래놓고 자기네들은 아줌마 소리 들을라치면 이불 펴놓고 들어눕기 바쁘고 ㅎㅎ

    왜 그러나 싶었는데 빅마마 이혜정을 보고 실마리를 풀었죠
    쟁쟁한 남편 대학 여자 동기들 이제 나이 육십 넘은 모습을 보니
    자기가 더 낫더래 이제 남편이 동창회 가도 가슴 졸이지 않는대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48. ..
    '15.11.9 2:2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쁜 여자들의 숙명같은 거겠죠 뭐 ㅎ

  • 49. ㅎㅎㅎ
    '15.11.9 2:37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사흘 굶은 시에미님ㅎㅎㅎㅎㅎ

    인간의 외모 열등감은 이렇게도 깊고 길고 추하구나 생각됩니다. 추녀들은 미녀들을 보며 너도 언제가는 늙겠지, 너도 이제 늙었네 하며 자위하지만ㅎㅎㅎ 그 추녀들에 대해서는 늙던 말던 관심조차 가지는 이가 없다는 사실이 그 추녀들을 더 불행하게 만들고 그 때문에 더 미녀를 까고 까고 또 까는 무한 순환.

  • 50. ..
    '15.11.9 3:0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쁜 여자들의 숙명같은 거겠죠 뭐 ㅎ 어지간히 예뻤어야 말이죠 ㅎㅎ

  • 51. .....
    '15.11.9 4:40 PM (175.211.xxx.245)

    솔직히 꽃누나때도 이쁘진않았어요. 예전부터 저는 코가 너무 커서 예쁘다고 생각안했지만요. 그래도 성형 많이해서 부자연스럽느니 시술 최소화하며 자연스레 늙어가는 연예인들이 더 멋져보입니다

  • 52. 탱고
    '15.11.9 5:15 PM (1.243.xxx.229)

    그러게나말입니다 난정녕님께 완전 공감합니다.
    하이에나같아요 뜯어먹을게없어 아주 뼈까지씹어먹네요.....

  • 53. 지나가다
    '15.11.9 5:46 PM (219.251.xxx.194)

    이미연 늙었나 생각하다가
    동네 또래 언니들 (언니들 미안) 생각하니 하나도 안 늙었네요.
    동갑 71년생 언니들과 비교해도 월등하고
    74,75년생 언니들과 비교해도 훨 이쁩니다.
    마흔 네살 먹은 언니를 스무살 꽃띠 때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에러...

  • 54. 정녕님 말씀에
    '15.11.9 6:4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완전 동감해요
    그리고 이미연 예쁘네요

  • 55. 정녕님 말씀에
    '15.11.9 6:4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완전 동감해요
    이미연 예뻐요

  • 56. 오잉?
    '15.11.9 7:31 PM (37.58.xxx.46) - 삭제된댓글

    나이가.. 71년생이라고 해서 검색해보니 71년으로 되어있네요? 저나 친구들이나 69년생이라 예전부터 동갑으로 알고 있었는데 언제부터 바뀐거지..? 이상하네요.
    어쨌거나 지난번 여행 프로에서보다 더 나이들어 보여서 잠깐 놀라긴 했지만 저보다 백만배 이쁩니다ㅎㅎ 제가 카메라속에 들어가면 엄청 뚱뚱한 70대 노인의 얼굴로 나올것 같아요.

  • 57. 보담
    '15.11.9 11:00 PM (223.62.xxx.51)

    너무 이쁜데 나이45에 긴생머리가 어울리고 게다가 아직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느낌마저 드는데... 동네 45살 여자들이랑 비교해보세요.. 여기 부자들 많이 사는 동네라서 관리 받고 사는동넨데도 45살은 커녕 42살도 케아줌마같은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필러같은걸로 얼굴 근육 일그러진데없이 자기나이데로 자연스럽게 나이든모습이 너무 이뻐요.. 정말 원체 대단한 미인이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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