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웃어넘겼어야 하는 걸까요_속풀이
1. ㅇㅇ
'15.11.8 4:51 PM (218.158.xxx.235)언니는 왜 언니기준으로 행복여부를 판가름해?
잔소리그만~~
끝!!2. 언니가 걱정되
'15.11.8 5:01 PM (14.32.xxx.191)라고 하세요. 요즘은 아이들 낳아서 노후에 등골 빠지게 한다는데 언니는 어떻게...
난 혼자여서 나라에서 노후에 혜택이라도 있는데 언니는 자식 언제까지 뒷바라지 해야하는지 걱정되.
자식은 업보라고 하던데...언니가 걱정된다....
아들 둘 있는 애미입니다....
동생이 미국에 사는 40대 노처녀인데..이 곳에서는 자기보고 결혼했냐고 물어보지 않아서 너무 좋답니다.
혹시 그 언니 현재 불행할 수도 있어요.
저 솔직히 요즘 무지 행복한데... 남들한테 티내기가 미안해서 남들 힘들다고 하면 나도 힘들어죽겠다고 맞장구쳐요. 솔직히 힘든거 하나 없는데...
정말 저런 사람만나면 잘 살고 있는 사람 맘 상하죠...
그 언니 좀 피하시구요... 정신건강에 안 좋아요...그런 사람땜에 기분 상하는 것도 싫잖아요.3. ...
'15.11.8 6:03 PM (1.241.xxx.219)이해가 안되네요.
전 될수 있으면 결혼 안한게 행복한거라고 하는데...
부럽던데요. 보통 기혼들은 그러지 않나? 할말없어서 말하다보니 너무 나간거 아닌가 싶네요. 그 언니분.4. ..
'15.11.8 6:38 PM (119.200.xxx.186)말씀 잘하셨어요.
그렇게 사람에 대해서 배려없고 눈치없는 사람은
직접 말을 해줘야돼요.
그럼에도 본인이 무얼 잘못한 줄을 모르는 사람은
그냥 피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을듯..5. 잘하셨어요
'15.11.8 6:56 PM (115.140.xxx.134)저도 결혼했지만 미혼인 사람한테 불쌍하다느니 그런말이 어떻게 나오는거죠?? 결혼이 인생목표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누구에게나 그렇진 않잖아요. 그런 사람이면 차라리 안보는게 낫겠네요
6. 무개념
'15.11.8 7:11 PM (210.90.xxx.203)참 그 언니라는 분, 매너가 너무 없고 인간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네요.
저렇게 말하고 자신은 결혼못하여 큰 어려움에 빠진 아는 동생을 진정으로 걱정해주는 착한 언니 코스프레 하고 싶었나봐요.
저렇게 말하고 그래도 언니가 저를 이렇게 걱정해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이런말 기대한건가요? 기가막히네요.
원글니 화나신거 당연하고 빡침을 표현할 가치도 별로 없는 일에 성을 내어 기분나쁘시겠지만
그 언니 기분 상하거나 말거나 혼자 냅두시고 그냥 잊어버리세요.7. 원글 노처녀
'15.11.8 8:02 PM (58.141.xxx.169)댓글 주신 분들 감사해요. 위로가 되네요.
그 언니가 시부모님 모시느라 고생이 많은데 그래서 그랬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그때 기분 나빴던 게 이 언니가 나를 진짜 생각해서 이런 말을 하는 건 아닌 것 같다라는 느낌 때문에 그랬나봐요. 정말로 누군가가 불쌍하면, 너 불쌍하지 난 너가 안쓰러워 이러면서 상대로부터 그래요 저 불행하고 힘들어요라는 말을 끌어내려고 하진 않으니까요. 일반적으로는 진심으로 누군가가 안쓰럽다면 위로를 하거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하죠.
82에 이런 속풀이 글은 처음 썼는데, 댓글 주신 분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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