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줘요
나를 넘어뜨려줘요(내 사람)
(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줘요
나를 넘어뜨려줘요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내 맘 속 샘물에 파도가 철썩이네(철썩거리네)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당신의 샘물에 파도가 철썩 철썩 철썩(철썩거리네) 철썩 철썩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줘요
나를 넘어뜨려줘요(내 사람)
‘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내 맘 속 샘물에 파도가 철썩이네(철썩거리네)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당신의 샘물에 파도가 철썩 철썩 철썩(철썩철썩거리네) 철썩 철썩
(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기하 노래의 가사..
ㅁㅁ 조회수 : 4,072
작성일 : 2015-11-08 10:15:01
IP : 222.112.xxx.1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ㅣㅣ
'15.11.8 10:17 AM (58.224.xxx.11)안그래도 저도 이생각남
2. ...
'15.11.8 10:17 A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잘 썼네요. 좋은 글이라 올려주신건가요?
3. 파도
'15.11.8 10:18 AM (112.169.xxx.106) - 삭제된댓글파도처럼 물이 줄줄
질질쌌나보네요4. ..
'15.11.8 10:21 AM (115.140.xxx.133)뻔하네요. 바보가 아닌이상.
딴따라가 무얼쓰고만들지는 그의 영역이라 반사회적이아닌이상 지맘이지만
아이유같은 애들이 대번 떠오를텐데
쓰고싶어도 좀참지.5. ,,,
'15.11.8 10:22 AM (116.126.xxx.4)음 이분 노래 찾아서 듣진 않는데 가사보니 좀 그러네요
6. 헐
'15.11.8 10:22 AM (112.158.xxx.53)이노래 몰랐는데 가사 내용 읽는데 토나와요.
다들 왜 이따위로 가사를 쓰는지 욕나오네요.
성에 굶주렸나, 환장한 건지
우리 아이들은 또 열심히 따라부를 테고...ㅜㅜ7. 참
'15.11.8 10:23 AM (175.199.xxx.227)아무리 표현의 자유라지만 너무 너무 자극적이죠
요즘 왜 이리 가사들이고 뮤비들이고 말초적인 지
성을 숨길 필요는 없지만
이 정도의 수위는 납득 할 수 없어요
예전에도 봤던 가사지만 참 아득하네요8. ....
'15.11.8 10:25 A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걱정마요. 장기하는 보통 20세 이상이 좋아하고 마녀사냥 보시면 아시겠지만 20세 넘은 님 아이들 대부분도 할 것 다 하고 살아요.
9. ㅇㅇ
'15.11.8 11:32 AM (223.62.xxx.10) - 삭제된댓글끼리끼리 잘 어울렸단 생각이 드네요.
10. 근데
'15.11.8 12:04 PM (14.52.xxx.171)장기하 스펙에 비해 가사는 참 치졸하네요
11. ..
'15.11.8 12:39 PM (121.147.xxx.96)할 ㄱㅓ 다 하고 살아도
남에게 보여주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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