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자벨마랑 부츠, 어떤가요?

잘될거야 조회수 : 2,277
작성일 : 2015-11-08 09:04:15
안녕하세요? 40대 초반의 여동생이 부츠를 찾고있어요.

굽은 5센티 내외로, 키가 별로 안 커서 앵클 스타일을 원해요.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여동생을 위해, 힘내라고
제가 선물해주고 싶은데,
저도 여동생도 부츠에 관해 잘 몰라서요.

한번 사면 오래 신는 타입이라 좀 좋은걸로 사주고 싶은데
이자벨마랑 디커부츠가 유행도 안 탈것 같고 무난해 보여요.

동생은 평소 정장류보다는 자라나 망고의 편안한 세미캐주얼을
즐겨입고요. 지금 갖고있는, 버버리 롱패딩과도 잘 어울렸으면 좋겠어요.

예산은 1백만원 정도로 생각하는데요. 1백50까진 괜찮아요.
혹시 다른 브랜드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
IP : 183.96.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15.11.8 10:19 AM (113.131.xxx.188)

    저도 님같은 언니 있으면 좋겠어요~
    디커 부츠 이자벨 마랑 롯데아이몰에서 검색하니까 50만원 조금 안되게 팔고 있던데요.

    그런데 신어서 편한지는 저도 몰라요. 저도 사고 싶어서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그런 스타일로 20만원 전후 브랜드 제품도 많아요. 거의 디자인은 같아 보이고요. 색깔은 진한 베이지가 이뻐 보이더라고요.

    이왕 사주시는 거 동생하고 같이 고르세요. 비싼 거 사 주셔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싸도 자기 마음에 쏙 드는 선물보다 못해요. 꼭 같이 고르시고 같이 백화점 가서 신어보고 사주세요~

  • 2. 아이비
    '15.11.8 12:56 PM (116.41.xxx.75)

    디커 부츠는 이쁘지만 가격대가 너무 높아요^^.. 전 개인적으로 캠퍼 추천합니다..엄청 편하고 스타일도 이쁜거 많답니다... 부츠 100만원 자리 사줄 언니가 있다니 ///동생분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 3. 원글
    '15.11.8 2:09 PM (183.96.xxx.122)

    두 분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 그찮아도 캠퍼도 염두에 뒀었어요. ㅎ

    그리고 전 별로 착한 언니 아녜요.
    어릴때부터 언니라고 대우받고,
    동생은 늘 뒷전(응팔처럼요)....

    그동안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에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잘해주려고 하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해요. ^^

  • 4. ...
    '15.11.9 2:44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유행지나서 돈값 못할거 같은데요...
    실제 그렇게 고 퀄리티도 아니고, 그냥 중국산 짝퉁이랑 별 차이도 없두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653 제주여행에 관한 블로거 이름 가르쳐 주세요 3 제주 2015/11/12 2,082
500652 어머 이게 흰머리 올라온건가요? 6 ㅠㅜ 2015/11/12 2,238
500651 아파트 1층 계약직전- 안방 아래가 기계실이라는데요 16 영로로 2015/11/12 4,960
500650 베스트 인간관계 글보고..이런경우는 어떻게 대꾸해야 ㅠ 49 111111.. 2015/11/12 2,787
500649 수능문제와 답지 구입? 4 ff 2015/11/12 1,300
500648 매수먼저 9 고민 2015/11/12 1,572
500647 중학교 내내 꼴등.. 2 ... 2015/11/12 2,150
500646 동대문에서 스카프 많이 파는곳 3 .... 2015/11/12 2,967
500645 좋은대학을 가라는 이유가 2 ㅇㅇ 2015/11/12 1,429
500644 독서실 책상 아이가 이제 안쓰는데 어디파나요? 49 살때알아봤어.. 2015/11/12 1,892
500643 저도 낼모레 시험봐요.. 2 2015/11/12 1,159
500642 부모님 용돈 얼마나 드리세요? 5 Dd 2015/11/12 2,748
500641 부모에 대한 평가나 판단 5 아궁금 2015/11/12 1,259
500640 사골국물과 우거지 있는데 우거지탕 맛있게 끓이는 비법 있나요? .. 사골우거지탕.. 2015/11/12 942
500639 결혼 십년차. 신혼때 한복 다들 버리셨나요? 17 ... 2015/11/12 4,656
500638 불량 가죽자켓 보내놓고 환불거부하네요 ㅠㅠ 4 ㅠㅠ 2015/11/12 1,810
500637 박효신 바보를 빠다 발음하고 진퉁 발음으로 들으니 3 ㅂㅂㅂ 2015/11/12 1,627
500636 펌글] 수능날 아침에 미역국 끓여준 엄마... 49 고3맘 2015/11/12 4,948
500635 남자아기 이름좀 같이 골라주세요~! 49 애기배추 2015/11/12 3,057
500634 왜 리모델링 끝이 싱크대인가요? 4 이해가.. 2015/11/12 2,992
500633 유니*로 라이트 다운점퍼 세탁기 돌려도 될까요? 3 크롱 2015/11/12 1,998
500632 제가 봐도 이런 제가 신기해요 1 352689.. 2015/11/12 917
500631 고등학교 선택을 어찌 해야 할까요? 물수능에 대.. 2015/11/12 956
500630 스팸전화 스팸 2015/11/12 635
500629 NSA 한국지부 ‘서슬락’ 반세기 넘게 베일속에 스노든 2015/11/12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