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자벨마랑 부츠, 어떤가요?

잘될거야 조회수 : 2,272
작성일 : 2015-11-08 09:04:15
안녕하세요? 40대 초반의 여동생이 부츠를 찾고있어요.

굽은 5센티 내외로, 키가 별로 안 커서 앵클 스타일을 원해요.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여동생을 위해, 힘내라고
제가 선물해주고 싶은데,
저도 여동생도 부츠에 관해 잘 몰라서요.

한번 사면 오래 신는 타입이라 좀 좋은걸로 사주고 싶은데
이자벨마랑 디커부츠가 유행도 안 탈것 같고 무난해 보여요.

동생은 평소 정장류보다는 자라나 망고의 편안한 세미캐주얼을
즐겨입고요. 지금 갖고있는, 버버리 롱패딩과도 잘 어울렸으면 좋겠어요.

예산은 1백만원 정도로 생각하는데요. 1백50까진 괜찮아요.
혹시 다른 브랜드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
IP : 183.96.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15.11.8 10:19 AM (113.131.xxx.188)

    저도 님같은 언니 있으면 좋겠어요~
    디커 부츠 이자벨 마랑 롯데아이몰에서 검색하니까 50만원 조금 안되게 팔고 있던데요.

    그런데 신어서 편한지는 저도 몰라요. 저도 사고 싶어서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그런 스타일로 20만원 전후 브랜드 제품도 많아요. 거의 디자인은 같아 보이고요. 색깔은 진한 베이지가 이뻐 보이더라고요.

    이왕 사주시는 거 동생하고 같이 고르세요. 비싼 거 사 주셔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싸도 자기 마음에 쏙 드는 선물보다 못해요. 꼭 같이 고르시고 같이 백화점 가서 신어보고 사주세요~

  • 2. 아이비
    '15.11.8 12:56 PM (116.41.xxx.75)

    디커 부츠는 이쁘지만 가격대가 너무 높아요^^.. 전 개인적으로 캠퍼 추천합니다..엄청 편하고 스타일도 이쁜거 많답니다... 부츠 100만원 자리 사줄 언니가 있다니 ///동생분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 3. 원글
    '15.11.8 2:09 PM (183.96.xxx.122)

    두 분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 그찮아도 캠퍼도 염두에 뒀었어요. ㅎ

    그리고 전 별로 착한 언니 아녜요.
    어릴때부터 언니라고 대우받고,
    동생은 늘 뒷전(응팔처럼요)....

    그동안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에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잘해주려고 하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해요. ^^

  • 4. ...
    '15.11.9 2:44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유행지나서 돈값 못할거 같은데요...
    실제 그렇게 고 퀄리티도 아니고, 그냥 중국산 짝퉁이랑 별 차이도 없두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814 판교 현대백화점 - 지하철에서 지하로 바로 연결 되나요? 4 혹시 2015/11/13 3,151
500813 수능을본조카를 자기자식과 비교질하는이모. 7 부모마음 2015/11/13 3,019
500812 너무 슬퍼서 울면서 봤던 영화 뭐 있었나요? 48 sad 2015/11/13 5,937
500811 저 운전 할 수 있을까요? 14 eo 2015/11/13 2,373
500810 학생때가 좋았죠 1 헐라이프 2015/11/13 802
500809 내가 생각하는 위건강법 8 건강 2015/11/13 2,919
500808 리츠칼튼 옥산부페는 어떤 음식이 맛있나요? 7 옥산 2015/11/13 1,728
500807 맨날 사먹게 되네요.. 14 커피한잔 2015/11/13 3,732
500806 싱가포르 독재 vs 촛불 전체주의 국가 7 어디사실래요.. 2015/11/13 1,436
500805 야노시호랑 추성훈 사귈때 33 ㅇ ㅇ 2015/11/13 30,385
500804 2015년 1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1/13 801
500803 이사가는 집 리모델링을 고민 중이에요 복층 리모델링 2015/11/13 1,164
500802 피부에 좋은 영양제 공유해주세요 4 동안실패 2015/11/13 2,631
500801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2 2015/11/13 1,743
500800 이세 얼굴이 다들 원하던대로 혹은 상상하던대로 나왔나요? 4 ... 2015/11/13 1,652
500799 던킨도너츠가 너무 달아 못먹겠어요 14 나이드니 2015/11/13 3,551
500798 수능영어 듣기 들어보셨나요? 8 ㅓㅓ 2015/11/13 4,344
500797 현석마미 장아찌. 도와주세요. 1 자갈치아지매.. 2015/11/13 1,494
500796 상암동 월드컵 아파트와 북가좌동 DMC 래미안 아파트 골라주세요.. 7 스펙트럼 2015/11/13 3,346
500795 초등학교 교사가 짱인듯요 17 ㅇㅇ 2015/11/13 6,181
500794 쌓여있는 햄들 어쩌나요? 13 고민되네요... 2015/11/13 3,136
500793 남의 결혼을 질투하고 저주하는 사람이 실제 있을줄 몰랐어요 27 삶이란 2015/11/13 10,692
500792 일본어 고수님들... 질문이요.. 3 Oo 2015/11/13 1,090
500791 사골우거지탕 만들었는데 맛이 뭔가 부족해요 ㅠ 49 어흑 2015/11/13 1,302
500790 대학로 "동성 고등학교" 어떤가요? 3 천주교 재단.. 2015/11/13 1,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