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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조카에게 필로폰 투약후 성추행 징역4년기사 보셨나요?

으허 조회수 : 4,332
작성일 : 2015-11-08 00:42:33
오늘 나온 기사입니다.
14살 조카를 모텔로 데려간뒤..
엄마가준 영양제라하며 애한테 필로폰 투약하고 성추행했다네요.
마약전과가 여러번 있는데도 징역 꼴랑4년받았어요.
거지같은 나라.

젖병뮤비 같은게 표현의 자유랍시고 자꾸 노출되면
제2 제3의 저런삼촌과 조두순이 스멀스멀 늘어나겠죠.
IP : 211.48.xxx.19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허
    '15.11.8 12:44 AM (211.48.xxx.19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7971043&s...

  • 2. ...
    '15.11.8 12:49 AM (115.140.xxx.189)

    미성년자 성범죄에 대해서 형량이 너무 너무 적어요. 말이 안되잖아요, ㅜㅜ

  • 3. 개핀사판
    '15.11.8 1:01 AM (211.223.xxx.203)

    판사들 인성 검사 수시로 했으면....

  • 4. 어버리
    '15.11.8 1:12 AM (112.155.xxx.198)

    그러게요....

    그냥 거세 시키고 20년 격리 시켰으면 그나마 나을텐데요.....

    경제사범, 아동성폭력, 가정파괴범, 여성 납치 강간, 유괴범들에게 천국 같습니다.

    개~한민국 만쒜이!! 입니다~

  • 5. 뉴스에서
    '15.11.8 1:26 AM (14.47.xxx.81)

    15살 짜리를 임신시킨 40대 남성이 서로 합의된 성 관계라고 무죄판결이 났다고 나오더더라구요
    합의가 되든 말든 어린애들이 뭣모르고 한짓일텐데 어떻게 무죄가 되나요?
    에휴.....

  • 6. 헉
    '15.11.8 2:03 AM (124.49.xxx.27)

    내가말하고 싶은게 이거죠

    로리타니 뭐니 표현의자유라고 아무렇지도않게
    나오니
    어린여자애들만
    그 괴물같은 새끼들한테 유린당하는거죠


    남자들뇌 와 여자들 뇌는 절대 다르다는걸
    알아야죠

    진짜 판사가 아주 젠장할이네요!!

  • 7. 마초새끼들이
    '15.11.8 2:08 AM (211.219.xxx.146)

    아주 활개를 치네요. 누구를 깔고 앉아서 죽이고 있는지도 모르고 지들 편하게 살겠다고 어린이들을 여자들을 희생시켜가면서 등골에 빨대 꽂아서 쪽쪽 빨아먹고 사느 ㄴ게 절대 당연하지 않거든요.

    마초새끼들 다 패죽여도 시원찮을 형국이네요.

  • 8. 판사 중에도
    '15.11.8 2:47 AM (178.191.xxx.97)

    페도가 있나보죠. 사법부 썩은거야 뭐 다 알잖아요?
    별장 sm 파티 즐기던 놈 멀쩡히 판사질인지 검사질인지 하고 있죠?

  • 9. 이번
    '15.11.8 3:43 AM (119.201.xxx.134) - 삭제된댓글

    이번 아이유 사건 보세요.
    교수, 영화감독, 평론가, 의사라는 놈들이 죄다 미친듯이 왈왈 짖는거..
    법조계라고 없을 리가요.

  • 10. ...
    '15.11.8 7:42 AM (194.230.xxx.202)

    고작 4년..ㅋ 저후유증이 4년만 갈까요?? 우리나라
    법 정말 거지같네요 변태들의 천국ㅋㅋ

  • 11. 미성년을 상대로
    '15.11.8 10:15 AM (115.41.xxx.221)

    하는 법을 왜 만들었나 모르겠어요.

    힘있는 어른이 유리하게 법적용을 할꺼 같으면 무용지물인데 생색내려고
    여성 가족부도 만들고

    어린아이와 여성을 후리는 힘쎈 남자들이 법개정을 해서 그런가요?
    필로폰이며 사랑이 어린아이에게 정당하다고 보는 남자들

  • 12. ㅁㅁㅁ
    '15.11.8 10:50 AM (112.149.xxx.88)

    거지같은 나라..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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