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덕선이 언니 너무 짜증나요
캐릭터를 너무 지나치게 잡은듯...
저 언니 욕하고 소리지르는거 때문에 응팔 보기 거슬려요
1. 글게요.
'15.11.7 8:32 PM (211.48.xxx.193)젤 거슬려요
2. ..
'15.11.7 8:36 PM (211.212.xxx.219)저도 그래요 완전 싸이코에요 저정도면 병원 가야할 듯 설정이 어무 과해서 불쾌해요 저도ㅠ사춘기 딸 둘 있지만 에휴 저건 아니죠
3. 과하네요 과해
'15.11.7 8:36 PM (59.187.xxx.86) - 삭제된댓글저게 깡패지.
4. 너무 거슬려서
'15.11.7 8:38 PM (110.14.xxx.144)보기힘듬
언니도 언니지만
자매들 쌈닭모드5. 저런 언니
'15.11.7 8:39 PM (223.62.xxx.97)저런 언니가 있어요? 왜 서로 소리를 지르며 대화하죠?88년에 고등학생이었지만 언니랑 동생이랑 다 사이 좋았어요
어렸을때나 싸웠지 저 나이땐 둘도 없는 친구처럼 지냈는데 이상하네요6. 시절이
'15.11.7 8:54 PM (66.249.xxx.195)억압적이었고 알게 모르게 군사문화가 만연해있고 엄마 아빠도 소리 지르며 싸우는데 아이들이 당연 보고 배웠겠죠
7. 그냥 집에서
'15.11.7 9:05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오냐오냐 키우고 뜻은 다 받아주고 하다가 그리 된 거겠죠?
8. ㅎㅎ
'15.11.7 9:42 PM (121.167.xxx.114)공홈에 이 골목의 미친녀 ㄴ은 나다..인가 그렇게 설명이 되어있던 걸요? 골목마다 한둘은 다들 혀 내두르는 애들 있었지요.
9. ㅎㅎㅎ
'15.11.7 10:31 PM (101.250.xxx.46)저도 언니가 없어서 몰랐는데
저 아는 친구는 언니랑 싸우면
언니가 자길 벽에 집어던지고 그랬대요
액션영화에서 아이언맨이 악당을 벽에 집어던지면
벽에 부딪혀서 튕겨져 나오고 그런 장면처럼요
그래서 팔깁스도 몇번 하고 했다고
근데 지금은 둘도 없는 사이래요 ㅎㅎㅎ
덕선이랑 보라랑 싸우는거보면
친구 생각이 나더라구요
제가 덕선이 나이니까 딱 그 시절이네요10. ㅠㅠ
'15.11.7 11:27 PM (175.192.xxx.3)제 눈에도 거슬리긴 하는데..학창시절 동창들 중 동생과 싸울 때 피를 봐야만 싸움을 끝냈던 애들도 있었어요.
그렇게 유별난 애들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저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요.11. ㄹㅇ
'15.11.8 8:21 AM (1.226.xxx.170) - 삭제된댓글부모앞에서 머리채를 잡고 싸워도 그냥보고있거나 자리피해주는게 이상하더라구요. 동생이랑 많이 싸우긴했어도 부모님앞에서 그러는건 상상도 못했네요.그리고 자매끼리싸움은 둘다 비슷하게 한번씩 잘못해가면서 화해해가면서 그러는게 일반적인데 너무 언니만 다 너무 못됐게 그려놨어요. 그래서 저도 보면서 짜증. 뭐 저런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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