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인간에 싸우고나서 그다음은 보통 어떻게되나요?

... 조회수 : 1,004
작성일 : 2015-11-07 13:39:49

제가 사소한걸로 문자로 투정부리듯이하다가 싸움이되었는데 

이남자가 하는말대로 저도 반사판식으로 똑같이 말해주니 이제 끝이야 이러네요 


있는정마저 다 떨어질려고해요 7개월째인데 ... 초반에 꾸준히 저한테 대쉬해서 만나기 시작했거든요

근데 전에보면 사소한걸로 문자로싸우다가 이사람이 이제연락하지말라는 걸 최후의멘트로 하더라고요(한번)

그리고나선 다음날 문자로 사과 유머 애교 ,사람은 자상한타입인데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이남자는 일단 저랑 좀 싸우고나면 심하게 아파요 감기몸살같이...항상 싸울때는 문자로싸우고요

같이있을때는 싸운적 없어요 

이남자가 사과하면서그럴때 제가 ' 앞으로 연락하지말라는말또 하기만해보라'는 식으로 그랬거든요

이제 저말은 안쓰는데 이번에 '끝'이라는말이 나오니까 이 버릇을 어떻게 고쳐줘야할지 모르겠네요

어제저녁에도 저한테 전화해서 결혼하면 어쩌고저쩌고 구체적인일 토론했고 


사귄지 3개월쯤이후로 계속 만날때마다 결혼얘기 오갔어요

저는 사실 결혼에대한 생각이 별로없어요 남자혼자 들떠있는것 같고요

분명 내일이나 모레 또 연락올거 뻔히보이는데 

연락오면 이남자 버릇을 어떻게 고쳐줘야 할지 , 제가 어떤식으로 나가야할지 좋은방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님자들은 못되게 해주어야 정신을차린다고 하는데 어떻게 정신을 차리게 해줄까요?


IP : 117.131.xxx.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924 대문에 휴롬이야기 읽고.. 74 ..... 2015/11/07 12,889
    498923 대통령은 ‘국민과 민생’을 말할 자격이 있나 49 샬랄라 2015/11/07 801
    498922 이쁘게 웃는 입매 궁금이 2015/11/07 1,477
    498921 어제밤에 주취자은테 폭행을 당했어요 49 도움절실 2015/11/07 3,930
    498920 차 빌려달라고 했던 아이 친구 엄마 27 0 2015/11/07 17,439
    498919 보일러 가스 빼는거 매해 해야하나요? 유유유유 2015/11/07 929
    498918 종교없는 집안의 어린이들이 남에게 가장 관대 23 개독 2015/11/07 4,904
    498917 40중반 우울하고 또 ㅠ 6 그냥 2015/11/07 4,444
    498916 광진트라팰리스 관리비 관리비 2015/11/07 1,901
    498915 여긴 나이든 아주머니들이 많아서 그런가 ... 57 ddd 2015/11/07 14,563
    498914 결혼기념일에 2015/11/07 799
    498913 왜 혜리만 계랸후라이 안 해주는 거예요?!!!! 4 ... 2015/11/07 3,670
    498912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 아시는분? 5 ??? 2015/11/07 3,822
    498911 악쓰면서 우는 70일아기 ㅜㅜ 7 애기엄마 2015/11/07 6,639
    498910 친했던 사람이 첨?으로 정색하고 화를 냈는데 눈물이 계속 나네요.. 29 우울 2015/11/07 7,939
    498909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 왕조 건립이 혁명이라고 11 나르샤 2015/11/07 1,962
    498908 길고양이 10 야옹이 2015/11/07 1,345
    498907 세입자가 몰래개를 키우는데요 ( 추가글) 64 파오파오 2015/11/07 15,268
    498906 20초반 딸 전화불통에다 아직 안들어오니 속이 썩네요 1 넋두리 2015/11/07 1,423
    498905 스피닝할때 엉덩이 아픈거 정상인가요? 5 순딩2 2015/11/07 4,957
    498904 독일 사람들은 소시지와 감자만 먹고도 배가 부를까요? 48 밥순이 2015/11/07 7,055
    498903 프락셀 했는데요 ~ 대만족입니다^^ 49 으쌰으쌰 2015/11/07 26,844
    498902 아이폰 카톡도 나와의 채팅 생겼네요! 4 야호 2015/11/07 1,622
    498901 아들아 고생했다 그리고 정말 좋구나 11 좋다 2015/11/07 3,644
    498900 제 가치관과 맞지 않는 상황을 하소연하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4 하소연듣기 2015/11/07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