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되네요ㅠㅠ
애는 맛나는 거 달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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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 드실건가요
ㄱㄴㄷ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15-11-07 12:28:32
IP : 58.224.xxx.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도 오고
'15.11.7 12:30 PM (112.155.xxx.165)라볶이가 땡겨요^^;
2. 점둘
'15.11.7 12:31 PM (116.33.xxx.148)저희집은 라면입니다
일주일에 딱 한번 토욜 점심을 라면으로 정했거든요
초4아들이 끓여주는 라면,
라면하나 끓이면서도 쉐프코스프레를 얼마나 하는지 ㅎㅎ
엄마는 꼬들꼬들하게 해줘라~~3. ㄱㄴㄷ
'15.11.7 12:32 PM (58.224.xxx.11)오.라뽁이ㅠ먹고싶네용
라면도 떡도 있네요.계란도..야호4. 전
'15.11.7 12:32 PM (61.102.xxx.238)귀찮아서 남편보고 집앞떡볶기집에서 떡볶기랑 튀김사오라고 보냈어요 ㅋ
5. 00
'15.11.7 12:32 PM (115.21.xxx.89)김치전.호박전.부추전 이랑 칼국수 먹을라고해요.
6. ㄱㄴㄷ
'15.11.7 12:33 PM (58.224.xxx.11)며칠전 라면 같이 먹었어요.브로콜리.당근.양파 넣고..
국물도 죽임ㅋㅋ
와..아드님이..♡♡제아인 언제ㅠ7. ㄱㄴㄷ
'15.11.7 12:34 PM (58.224.xxx.11)튀김도 맛나겠네요♡♡
00님..님이 직접 하시는 건가요? 낑겨 먹고 싶네요.ㅠ8. ..
'15.11.7 12:35 PM (218.38.xxx.245)우리집도 주말 점심은 무조건 라면!
9. 비
'15.11.7 12:37 PM (223.33.xxx.54)이마트 뉴욕버거 주문하고 기다리는중입니다
10. 으~
'15.11.7 12:38 PM (121.155.xxx.234)갑자기 이글읽으니 떡볶기국물에 튀김 찍먹해 먹고파요
11. 고기
'15.11.7 12:45 PM (175.199.xxx.227)전 음식을 잘 못해요
관심도 없고..
그래서 애 반찬은 할 거 없다 싶음 고기 구워줘요
저는 시원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오전에 시장가서 아구랑 미나리 사다 국 끓여서 방금 먹고
생크림에 마늘빵찍어 커피랑 후식 먹고 있어요
행복합니다..12. ㅠ
'15.11.7 1:09 PM (58.224.xxx.11)궁중떡볶이 만드는 중이예요
아이랑 먹을거여서ㅠ13. 떡만두국
'15.11.7 1:09 PM (222.96.xxx.106)멸치육수에 만들어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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