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만원 vs 340만원’.
2015년을 살고 있는 어느 두 노인의 월 소득이다. 은퇴 후 일을 하지 않고 여생을 보내는 두 사람의 소득 격차는 무려 5배를 넘는다. 6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이 급증하는 가운데 경제적으로 궁핍한 노인과 여유 있는 노인 사이의 소득 양극화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혀 다른 노년을 보내고 있는 노인 세 명을 만났다.
‘62만원 vs 340만원’.
2015년을 살고 있는 어느 두 노인의 월 소득이다. 은퇴 후 일을 하지 않고 여생을 보내는 두 사람의 소득 격차는 무려 5배를 넘는다. 6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이 급증하는 가운데 경제적으로 궁핍한 노인과 여유 있는 노인 사이의 소득 양극화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혀 다른 노년을 보내고 있는 노인 세 명을 만났다.
[단독] 62만원 vs 340만원 .. '노인 양극화' 가장 큰 사회문제로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106024903493
평생 노예로 살았기에 말년까지 노예로 생을 마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네요.
기초노령연금도 당시 박근혜를 위시한 한나라당의 몸부림 절대 반대 속에
노무현 대통령과 유시민 장관이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관철해 낸 건데
매달 돈 받을 땐 좋아라 받으러 가시겠죠.
그 돈으로 영양제 병원 다니고 사골 사서 푹 고아 드시고 건강 보충한 후에
그 힘으로 빨간 어깨띠하고 뛰어나와 빨갱이 물러가라며 박정권 각종 수발을 다 들고 있으니
기초노령연금도 당시 박근혜를 위시한 한나라당의 몸부림 절대 반대 속에
노무현 대통령과 유시민 장관이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관철해 낸 건데
매달 돈 받을 땐 좋아라 받으러 가시겠죠.
그 돈으로 영양제 사 드시고 병원가 치료 받고 사골 사서 푹 고아 드시고 건강 보충 후에
그 힘으로 빨간 어깨띠하고 뛰어나와 빨갱이 물러가라며 박정권 각종 수발을 다 들고 있으니
기초노령연금도 당시 박근혜를 위시한 한나라당의 몸부림 절대 반대 속에
노무현 대통령과 유시민 장관이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관철해 낸 건데
매달 돈 받을 땐 좋아라 받으러 가시겠죠.
그 돈으로 영양제 사 드시고 병원가 치료 받고 사골 사서 푹 고아 드시고
건강 보충 후 빨간 어깨띠하고 뛰어나와 빨갱이 물러가라며 박근혜 각종 수발을 다 들고 있으니
한마디로 병신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