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마루는 절대 물걸레질 금지인가요?
1. ...
'15.11.7 6:31 AM (175.115.xxx.208)물만 쏟지 않으면 돼요
10년 넘었는데 스팀청소기 쓰지말라고해서 남 줘버리고 물걸레질은 매일해요2. 그런건 전문가말을
'15.11.7 7:55 A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들어야해요.옆집 여자말보다.
강화마루시공자 말씀으론 물걸레질후
마른걸레로 닦아야 윤기 난다고 합니다.
길을 잘 들여야 윤기 지속 한다고 해요.3. ....
'15.11.7 8:12 AM (175.125.xxx.63)꽉짠 물걸레는 걸레질 하면서 바로 마르잖아요.
그정돈 상관없어요.
강화마루란게 톱밥 압축한거에 필름지 코팅한거예요.
그래서 물 많이쓰면 톱밥이 불면서 일어나는거라
물 쏟거나 하면 안되는거구요.4. 그럼
'15.11.7 8:22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저도 강화마루인데 스팀청소기는 안쓰고 있지만 물걸레질은 매일 해요 그럼 뭐로 닦으라고???
5. ....
'15.11.7 9:41 AM (110.35.xxx.98)전 물걸레질 매일하고 스팀 청소기도 한달에 2~3번 쓰는데 4년 됬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6. 그럼
'15.11.7 9:49 AM (1.231.xxx.135)청소 뭘로 닦아요?
말도 안되는 소리...
전 항상 물걸레 써요
괜찮아요7. ???
'15.11.7 9:51 AM (121.165.xxx.230)저도 괜찮은데요.
8. .........
'15.11.7 10:00 AM (121.136.xxx.27)분양받아 입주때 페르고라는 강화마루를 깔았어요.
무려 16년이나 물걸레질하며 살았는데..기스 하나 없어요.
다들 16년이나 사용했다면 놀란답니다.
다른 데 이사가서도 마루 깔 일이 생기면 강화마루를 할 작정입니다.
스팀청소기는 좀 사용하다가 안 좋다고 해서 버렸어요.9. ...
'15.11.7 10:11 AM (114.204.xxx.212)괜찮아요. 우리나란 물걸레질 하는데 아무려면 그걸 못하는 재료로 집을 만들까요
가끔. 물도 쏟는데 바로 닦으면 멀쩡해요 10년썼고요10. 111
'15.11.7 8:46 PM (211.193.xxx.74)저도 페르고 8년이 넘었는데요 새것 같아요 심지어 화분밑에 물이 넘쳐 1달 넘게 축축한 상태로 있었는데요 (전 몰랐어요 표시가 안나) 화분 옮기다가 알게 되었는데 그부분이 봉긋 솟아있더군요 드라이기 좀 쐬 주고 그냥 말렸더니 며칠 지나니 표시도 안나더군요 강화 마루 틈 벌어진다는데 그런것도 전혀없고 하옇튼 상태좋아요 그당시엔 국내산 보다 너무 비싸 갈등했는데 지금은 만족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99018 | 악쓰면서 우는 70일아기 ㅜㅜ 7 | 애기엄마 | 2015/11/07 | 6,437 |
| 499017 | 친했던 사람이 첨?으로 정색하고 화를 냈는데 눈물이 계속 나네요.. 29 | 우울 | 2015/11/07 | 7,901 |
| 499016 |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 왕조 건립이 혁명이라고 11 | 나르샤 | 2015/11/07 | 1,931 |
| 499015 | 길고양이 10 | 야옹이 | 2015/11/07 | 1,298 |
| 499014 | 세입자가 몰래개를 키우는데요 ( 추가글) 64 | 파오파오 | 2015/11/07 | 15,183 |
| 499013 | 20초반 딸 전화불통에다 아직 안들어오니 속이 썩네요 1 | 넋두리 | 2015/11/07 | 1,384 |
| 499012 | 스피닝할때 엉덩이 아픈거 정상인가요? 5 | 순딩2 | 2015/11/07 | 4,913 |
| 499011 | 독일 사람들은 소시지와 감자만 먹고도 배가 부를까요? 48 | 밥순이 | 2015/11/07 | 7,006 |
| 499010 | 프락셀 했는데요 ~ 대만족입니다^^ 49 | 으쌰으쌰 | 2015/11/07 | 26,776 |
| 499009 | 아이폰 카톡도 나와의 채팅 생겼네요! 4 | 야호 | 2015/11/07 | 1,585 |
| 499008 | 아들아 고생했다 그리고 정말 좋구나 11 | 좋다 | 2015/11/07 | 3,607 |
| 499007 | 제 가치관과 맞지 않는 상황을 하소연하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4 | 하소연듣기 | 2015/11/07 | 1,383 |
| 499006 | 조선시대 왕들의 사망원인이래요.. 49 | ,, | 2015/11/07 | 23,605 |
| 499005 | 아이유와 소속사 사과문은 5 | ... | 2015/11/07 | 1,937 |
| 499004 | 오늘 맥도날드에서... 9 | 111 | 2015/11/07 | 3,158 |
| 499003 | 양보 안하는 남자 8 | 이런남자 | 2015/11/06 | 2,116 |
| 499002 | 88년 즈음 추억거리 하나씩 꺼내봐요 68 | 88 | 2015/11/06 | 5,533 |
| 499001 | 하루견과 알려주셔요 | 하루견과 | 2015/11/06 | 771 |
| 499000 | 예술의전당 근처 맛있게 점심먹을만한 곳 4 | davi | 2015/11/06 | 2,043 |
| 498999 | 씽크대 하부장에 한칸만 다른색하면 이상할까요? 3 | 음. | 2015/11/06 | 1,068 |
| 498998 | 저녁때 고구마와 우유먹었더니 지금 배고파요- - 8 | 참아야 하니.. | 2015/11/06 | 1,858 |
| 498997 | 마흔 다섯 겨울에 6 | 지나가다 | 2015/11/06 | 3,545 |
| 498996 | 슬립온과 가방 어디껀지 3 | 십년뒤1 | 2015/11/06 | 2,039 |
| 498995 | 청주 다녀왔는데 첫인상이 좋네요 11 | 충북 청주 | 2015/11/06 | 3,243 |
| 498994 | 전세들어온지 딱 1년만에.. 보상범위 여쭙니다 8 | 감사후에 기.. | 2015/11/06 | 2,1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