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시대 왕들의 사망원인이래요..

,, 조회수 : 23,428
작성일 : 2015-11-07 00:10:43

1대부터 마지막까지 완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보면 생각보다 장수한 왕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 시대의 평균수명을 보면 말이죠.

근데 중간에 간장게장은......정말일까요????ㅡㅡ;;


http://www.issuein.com/index.php?mid=index&document_srl=721479

IP : 125.187.xxx.20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7 12:15 AM (61.102.xxx.22)

    간장게장.. 정말이에요. 독살당했죠.
    그 다음 왕위에 오른 이복동생 영조와 그 측근들이 꾸민 일이라는 의심을 받았죠.
    영조는 억울해하면서 부정했구요. 진실은 영조만이 알겠죠.

  • 2. ㅡㅡ
    '15.11.7 12:15 AM (175.223.xxx.188) - 삭제된댓글

    간장게장 먹고 갑각류 알러지 난거 아닐까요?
    수전증 어의가 침을 잘못놔서 돌아가신분도 있다니
    어이없다증말..

  • 3. ==
    '15.11.7 12:17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어의가 수전증은 정말 어이상실

  • 4. 지금
    '15.11.7 12:17 AM (125.187.xxx.204)

    찾아보니 연잉군이었던 영조가
    게장과...그와 상극인 생감을 연이어 진상을 했대요.
    그걸먹고 그리 되셨다고,,,,

  • 5. ...
    '15.11.7 12:18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옥탑방왕세자가 경종을 모델로 한 거라죠.
    빨리 죽어서 행복해 졌을 거라능.. ㅜㅠ

  • 6. 성병과 매독
    '15.11.7 12:18 AM (14.34.xxx.199)

    왕이 성병에 걸렸다는 건
    왕이 상대했던 사람들이 깨끗하지 않았다는 거네요.
    조선은 유교 국가였고
    게다가 궁궐에서 왕을 상대하는 사람들이었는데도..

  • 7. 간장게장은요
    '15.11.7 12:20 AM (220.122.xxx.17)

    감하고 상극인 음식인데 계속 같이 먹여서 죽인걸로 아는데요

  • 8. 세종 성병이건
    '15.11.7 12:20 AM (203.228.xxx.204) - 삭제된댓글

    일본인들에게 의해서 역사가 조작된 거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알아보세요
    요즘 정말 검증안된 이런 자료들 너무 많아서
    이게 인터넷 페해인듯해요

  • 9. 그닥
    '15.11.7 12:36 AM (58.229.xxx.13)

    신뢰할만한 자료는 아닌듯 하네요.
    예종이 복상사했단 증거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허허.

  • 10. 예종은
    '15.11.7 1:11 AM (39.7.xxx.57)

    패혈증으로 사망했다는대요.
    한참 양기가 솟구칠 20살의 나이에 복상사라니 말이 안돼죠.

  • 11. mrs.valo
    '15.11.7 1:24 AM (118.35.xxx.105) - 삭제된댓글

    옛날 분들은 왜그리 사망이 잦았을까요? 왕세손이나 왕비의 경우에 못먹고 산 사람도 아닐텐데.. 여자의 경우 산후출혈이나 감염이고, 아기의 경우 예방접종이 없었던게 제일 큰 원인일까요?

  • 12. mrs.valo
    '15.11.7 1:25 AM (118.35.xxx.105)

    옛날 분들은 왜그리 일찍 사망했을까요? 왕세손이나 왕비의 경우에 못먹고 산 사람도 아닐텐데.. 여자의 경우 산후출혈이나 감염이고, 아기의 경우 예방접종이 없었던게 제일 큰 원인일까요?

  • 13. 헉..
    '15.11.7 1:29 AM (222.102.xxx.207) - 삭제된댓글

    세종 대왕 성병은 정말 터무니 없는 왜곡 조작이죠.. 궁밖에서 살던 기생들을 궁으로 들여서 노닥거리다 쫓겨난 연산군도 안 걸린 성병을 세종대왕이 걸렸다는 게 말이 안되는 소리죠. 그 당시 왕의 잠자리 상대에 대해 따지는 게 얼마나 까다로웠는데요. 왕의 잠자리도 시기를 정해서 하는 판에. 게다가 대부분 왕의 후궁들은 소수의 궁녀 출신 아니고서는 양반가 여식이 대부분인데 왕한테 성병 옮긴다는 게 말이 안되죠. 궁녀 뽑는 기준도 무척 엄격하고 어릴 때부터 들이는 판에. 영조가 출신 컴플렉스가 심했던 이유도 영조 친모가 궁안에서 막일했던 여인들 신분중에서도 가장 하급 출신으로 궁밖으로 출퇴근이 가능했던 부분 때문에 숙종의 친자가 아니란 의혹을 끊임없이 받아왔다는 말도 있잖아요. 일단 궁안에 어릴 때 궁녀로 선별돼 들어오면 궁밖 출입도 자유롭지 못하는데 성병을 옮아서 왕한테 옮길 루트 자체가 힘들어요. 게다가 우리나라가 성병으로 문제가 생긴 건 일본놈들이 왜관을 통해 자리를 잡으며 매춘업을 하는 바람에(지금으로 치면 매춘녀들이 몸 굴릴대로 굴리다가 결국 방석집 수준까지 떨어지는,일본 퇴물 기생들을 대거 데려와 조선인들을 상대로 매춘업을 했죠) 매독 문제가 생긴 거죠. 다른 시대도 아닌 조선시대에 여자가 성병이 걸렸다는 건 막말로 매춘업에 종사한 가장 천한 신분의 여자란 건데 그런 여자가 궁안에 들어와 왕한테 매독까지 옮긴다는 게 말이 안되죠.더구나 그 왕이 세종대왕이라면 더더구나 말이 안됩니다.

  • 14. 헉...
    '15.11.7 1:34 AM (222.102.xxx.207)

    세종 대왕 성병은 정말 터무니 없는 왜곡 조작이죠.. 궁밖에서 살던 기생들을 궁으로 들여서 노닥거리다 쫓겨난 연산군도 안 걸린 성병을 세종대왕이 걸렸다는 게 말이 안되는 소리죠. 그 당시 왕의 잠자리 상대에 대해 따지는 게 얼마나 까다로웠는데요. 왕의 잠자리도 시기를 정해서 하는 판에. 게다가 대부분 왕의 후궁들은 소수의 궁녀 출신 아니고서는 양반가 여식이 대부분인데 왕한테 성병 옮긴다는 게 말이 안되죠. 궁녀 뽑는 기준도 무척 엄격하고 어릴 때부터 들이는 판에. 영조가 출신 컴플렉스가 심했던 이유도 영조 친모가 궁안에서 막일했던 여인들 신분중에서도 가장 하급 출신으로 궁밖으로 출퇴근이 가능했던 부분 때문에 숙종의 친자가 아니란 의혹을 끊임없이 받아왔다는 말도 있잖아요. 일단 궁안에 어릴 때 궁녀로 선별돼 들어오면 궁밖 출입도 자유롭지 못하는데 성병을 옮아서 왕한테 옮길 루트 자체가 힘들어요. 오히려 일본놈들이 왜관을 통해 자리를 잡으며 매춘업을 하는 바람에(지금으로 치면 매춘녀들이 몸 굴릴대로 굴리다가 결국 방석집 수준까지 떨어지는,일본 퇴물 기생들을 대거 데려와 조선인들을 상대로 매춘업을 했죠) 매독 문제가 생긴 거죠. 성이 개방적이었던 다른 시대도 아닌 조선시대에 여자가 성병이 걸렸다는 건 막말로 매춘업에 종사한 가장 천한 신분의 여자일 확률이 높은데 그런 여자가 궁안에 들어와 왕한테 매독까지 옮긴다는 게 말이 안되죠.더구나 그 왕이 세종대왕이라면 더더구나 말이 안됩니다.

  • 15. 세종의 사망원인 중 하나인
    '15.11.7 1:36 AM (39.7.xxx.57)

    성병은 실록에 '임질'에 걸렸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한다네요.
    그런데 학자들의 연구결과 실록에 기록된 임질은 요즘을 성병이름이 아니라 요로결석을 뜻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세종이 고기를 좋아했다는 기록과 요로결석의 원인 중 하나가 동물성 단백질 섭취라는 점이 맞아떨어지기는 하네요.
    그리고 조선의 왕은 후계자 문제에 대한 잡음을 피하기 위해 가능하면 처녀와만 관계를 가지려고 노력한 것으로 압니다.
    연산군처럼 상대를 가리지 않았던 특별한 사례도 있지만 중도에 폐위됐죠.

  • 16. ...
    '15.11.7 1:55 AM (222.102.xxx.207)

    그리고 우리나라 왕들 일상을 보면 기본적으로 과로할만한 스케쥴이더군요. 왕의 업무가 상당히 빡세더라고요. 게다가 삼시세끼 영양가 있는 음식을 챙겨먹는 것에 반해 몸의 움직임은 많지 않고 대부분 장시간 앉아서 나라 일을 살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고.(이건 이미 최근 연구결과에도 나왔죠.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업종은 사망율이 높아진다고) 조선시대 경우는 태종이나 숙종 같은 몇몇 왕을 빼놓고는 사대부의 나라라고 할 정도로 신하들 파워가 세던 나라이고 표면상 왕의 파워가 세보일지라도 그 이면엔 신하들과 끊임없는 힘겨루기를 하던 때라, 왕한테 태클거는 신하들 상대하는 것도 보통 정신적 스트레스가 아니었을 거예요. 우스개 소리로 왕이 무슨 말만 하면 전하 아니되옵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문무백관들이 날마다 이럴텐데 심혈관 질환 가능성도 확 높아졌을 것 같고요. 그나마 타고난 건강체인 영조 같은 경우 아니고서는 유약하게 타고날 경우 지금 수준에선 병원만 가서 치료 받고 좀 입원했다가 퇴원 가능한 병이라도 그 당시엔 치명적이었을테니까요.

  • 17. 야사
    '15.11.7 2:51 AM (207.244.xxx.206)

    간장게장은 야사 아닌가요? 경종한테 영조가 간장게장에 꿀인가 감 타서 줬다고 줬다고 들었어요. 유난히 게장 맛이 달구나, 라고 하고 죽었다고... 남인들이 만들어낸 야사일 거예요.

    실제로는 과로와 유전병인 당뇨로 죽은 경우가 태반이었다고 해요.

  • 18.
    '15.11.7 8:34 AM (117.111.xxx.144)

    지금은 간단한 염증들로
    죽은경우도 많다고알아요.

  • 19. ???
    '15.11.7 10:27 AM (211.223.xxx.203)

    세종대왕은 피부병 같은 게 있었다고 알고 있었는데...

    자손들이 많은 왕이긴한데..

  • 20. 울화병, 홧병보니
    '15.11.7 11:33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 왕이란 자리들이 참 고달펐구나 싶네요.
    조선시대 하면 떠오르는게 당파싸움인데 동인, 서인, 남인, 북인, 노론, 소론으로 분열되어 싸우고
    이게 민생 문제도 아니고 자기들간의 세력다툼으로 되어 이를테면 세자책봉 하는데도 저런 양상으로 나뉘어
    대립되었다니 이해가 갈만도 하네요.
    나중엔 영정조가 탕평책을 펴서 누그러졌다고 하나 그게 또 세도정치로 변질되어 주선후기엔 그 모양이 되었죠.

    그리고 종기가 있는 왕들도 많았다는데 이게 지금의 면역, 혈관과 관련된 현대병 같은 성인병이나 아토피 같은거라네요. 예전 못살던 대다수의 서민들에겐 없는 병이라고 해요.
    서민들이야 전염병이 돌아 많이들 죽었지만 이런 병으로 죽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왕은 산해진미 기름진 음식에 주안상이다 뭐다 해서 밤에도 야식에 알콜에 운동은 안하고 그러니 몸이 비대해지고 현대의 성인병 같은 양상으로 나타난 거겠죠.

  • 21. 울화병, 홧병보니
    '15.11.7 11:34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 왕이란 자리들이 참 고달펐구나 싶네요.
    조선시대 하면 떠오르는게 당파싸움인데 동인, 서인, 남인, 북인, 노론, 소론으로 분열되어 싸우고
    이게 민생 문제도 아니고 자기들간의 세력다툼으로 되어 이를테면 세자책봉 하는데도 저런 양상으로 나뉘어
    대립되었다니 이해가 갈만도 하네요.
    나중엔 영정조가 탕평책을 펴서 누그러졌다고 하나 그게 또 세도정치로 변질되어 주선후기엔 그 모양이 되었죠.

    그리고 종기가 있는 왕들도 많았다는데 이게 지금의 면역, 혈관과 관련된 현대병 같은 성인병이나 아토피 같은거라네요. 예전 못살던 대다수의 서민들에겐 없는 병이라고 해요.
    서민들이야 전염병이 돌아 많이들 죽었지만 영양과잉으로 발생되는 이런 병으로 죽는 사람은 없었다고.
    왕은 산해진미 기름진 음식에 각종 보약에 주안상이다 뭐다 해서 밤에도 야식에 알콜에 운동은 안하고 그러니 몸이 비대해지고 현대의 성인병 같은 양상으로 나타난 거겠죠.

  • 22. 울화병, 홧병보니
    '15.11.7 11:35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 왕이란 자리들이 참 고달펐구나 싶네요.
    조선시대 하면 떠오르는게 당파싸움인데 동인, 서인, 남인, 북인, 노론, 소론으로 분열되어 싸우고
    이게 민생 문제도 아니고 자기들간의 세력다툼으로 되어 이를테면 세자책봉 하는데도 저런 양상으로 나뉘어
    대립되었다니 이해가 갈만도 하네요.
    나중엔 영정조가 탕평책을 펴서 누그러졌다고 하나 그게 또 세도정치로 변질되어 주선후기엔 그 모양이 되었죠.

    그리고 종기가 있는 왕들도 많았다는데 이게 지금의 면역, 혈관과 관련된 현대병 같은 성인병이나 아토피 같은거라네요.
    예전 못살던 대다수의 서민들에겐 없는 병이라고 해요.
    서민들이야 전염병이 돌아 많이들 죽었지만 영양과잉으로 발생되는 이런 병으로 죽는 사람은 없었다고.
    왕은 산해진미 기름진 음식에 각종 탕재 보약에 주안상이다 뭐다 해서 밤에도 야식에 알콜에 운동은 안하고
    그러니 몸이 비대해지고 현대의 성인병 같은 양상으로 나타난 거겠죠.

  • 23. 울화병, 홧병보니
    '15.11.7 11:36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 왕이란 자리들이 참 고달펐구나 싶네요.
    조선시대 하면 떠오르는게 당파싸움인데 동인, 서인, 남인, 북인, 노론, 소론으로 분열되어 싸우고
    이게 민생 문제도 아니고 자기들간의 세력다툼으로 되어 이를테면 세자책봉 하는데도 저런 양상으로 나뉘어
    대립되었다니 이해가 갈만도 하네요.
    나중엔 영정조가 탕평책을 펴서 누그러졌다고 하나 그게 또 세도정치로 변질되어 주선후기엔 그 모양이 되었죠.

    그리고 종기가 있는 왕들도 많았다는데 이게 지금의 면역, 혈관과 관련된 현대병 같은 성인병이나 아토피 같은거라네요.
    예전 못살던 대다수의 서민들에겐 없는 병이라고 해요.
    서민들이야 전염병이 돌아 많이들 죽었지만 영양과잉으로 발생되는 이런 병으로 죽는 사람은 없었다고.
    왕은 산해진미 기름진 음식에 각종 탕재 보약에 주안상이다 뭐다 해서 밤에도 야식에 알콜에 운동은 안하고
    그러니 몸이 비대해지고 현대의 성인병 같은 양상으로 나타난 거겠죠.
    세종도 지금 만즐어진 이미지와는 다르게 비만이었다고 합니다.

  • 24. 울화병, 홧병보니
    '15.11.7 11:37 AM (211.202.xxx.240)

    조선시대 왕이란 자리들이 참 고달펐구나 싶네요.
    조선시대 하면 떠오르는게 당파싸움인데 동인, 서인, 남인, 북인, 노론, 소론으로 분열되어 싸우고
    이게 민생 문제도 아니고 자기들간의 세력다툼으로 되어 이를테면 세자책봉 하는데도 저런 양상으로 나뉘어
    대립되었다니 이해가 갈만도 하네요.
    나중엔 영정조가 탕평책을 펴서 누그러졌다고 하나 그게 또 세도정치로 변질되어 주선후기엔 그 모양이 되었죠.

    그리고 종기가 있는 왕들도 많았다는데 이게 지금의 면역, 혈관과 관련된 현대병 같은 성인병이나 아토피 같은거라네요.
    예전 못살던 대다수의 서민들에겐 없는 병이라고 해요.
    서민들이야 전염병이 돌아 많이들 죽었지만 영양과잉으로 발생되는 이런 병으로 죽는 사람은 없었다고.
    왕은 산해진미 기름진 음식에 각종 탕재 보약에 주안상이다 뭐다 해서 밤에도 야식에 알콜에 운동은 안하고
    그러니 몸이 비대해지고 현대의 성인병 같은 양상으로 나타난 거겠죠.
    세종도 지금 만들어진 이미지와는 다르게 비만이었다고 합니다.

  • 25. ㅡㅡ
    '15.11.7 11:38 AM (210.126.xxx.6) - 삭제된댓글

    지나친 방사..만 눈에 쏙

  • 26. ㅇㅇ
    '15.11.7 11:42 AM (211.212.xxx.236) - 삭제된댓글

    간장게장과 감을 줬는데 그 두개가 상극인데다
    경종이 원체 몸이 약해서 먹고있던 약과는 정말 상극극이었죠.
    영정조 둘다 머리 좋기로 유명하고 책 많이 읽고 의학에도
    밝았는데 그럼 영조는 그런 문헌을 읽은 적이 있느냐.
    영조가 읽은 문헌을 샅샅이 뒤진결과. 분명히 그 상극관계에 대해 기술한 문헌이 있었다는거죠.

  • 27. 과로는
    '15.11.7 12:10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이해되네요.
    실록을 보면 왕은 쉬는 날없이 거의 업무 매일 보고를 받았더라구요.
    아파서 누운날빼고...

  • 28. 과로는
    '15.11.7 12:10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이해되네요.
    실록을 보면 왕은 쉬는 날도 없이 거의 업무 매일 보고를 받았더라구요.
    아파서 누운날빼고...

  • 29. 흠~~
    '15.11.7 2:05 PM (221.147.xxx.122)

    조선왕조실록 들여다 보고 있었는데..
    이것도 참고자료가 되겠네요..

  • 30. 더블준
    '15.11.7 5:36 PM (175.113.xxx.48)

    고종이 독살 당했나요?

  • 31.
    '15.11.7 11:40 PM (103.245.xxx.126) - 삭제된댓글

    저 시대로 가고 싶어져요. 직접 보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504 지금 독감유행인가요? 6 ... 2016/01/16 1,375
518503 [응팔] 남편은 정환이라고 점쳐봅니다. 33 응팔 2016/01/16 4,833
518502 응팔) 작가님이 꼭 읽었음 좋겠다!!!! 14 ㅜㅜ 2016/01/16 2,204
518501 저는 안내상씨가 섹시해요. 6 이해가안가 2016/01/16 2,060
518500 하루에 스마트폰 얼마나 자주,어느정도 하시나요~? 3 어휴 2016/01/16 609
518499 중국집에서 혼자 짬뽕 탕수육 먹으면 이상할까요? 9 ..... 2016/01/16 1,707
518498 이런 며느리는 어떤가요? 24 ... 2016/01/16 5,755
518497 방광염 주사랑,약을 먹었는데요,원래 이렇게 토하고 난리나나요? 2 ... 2016/01/16 1,268
518496 문재인.정청래는 세월호 사건에 뭘 하고 있나? 18 ... 2016/01/16 1,351
518495 부모가 자식에게 돈벌어오라는거 7 ㅇㅇ 2016/01/16 2,088
518494 궁금한y 산부인과여의사 면상좀올려주세요 23 가고또가고 2016/01/16 7,749
518493 소송중인데요 1 이혼 2016/01/16 829
518492 응팔 마지막에 산으로 간 이유가 뭘까요? 36 당근감자 2016/01/16 4,397
518491 공부하는 맞벌이맘 1 .... 2016/01/16 734
518490 새로오픈한 피부과 전문의or 오래된 친절한 피부일반의 - 더블로.. 피부관리 2016/01/16 693
518489 tvn방송이 안나오는곳인데. 라이브로 볼수 있는 곳 아세요? 가짜주부 2016/01/16 580
518488 강주은과 아들들 4 단백질 그만.. 2016/01/16 5,548
518487 싱크대인조대리석안하면 후회할까요? 6 ^^* 2016/01/16 1,565
518486 일산 스시집 추천 부탁드림 9 일산_스시 2016/01/16 1,631
518485 정치팟캐스트 하는 애들 완전 쓰레기들이네... 31 ........ 2016/01/16 3,053
518484 남편 생일선물 뭐 하시는지요? 2 몰라라 2016/01/16 2,423
518483 부산분들 중에 도배 하시는 분 계신가요? 러브빌보 2016/01/16 294
518482 보약 지어먹고 효과 보신 분...계세요? 9 보약 2016/01/16 1,712
518481 이젠 정부가 대답할 차례입니다. 6 이젠 2016/01/16 632
518480 어제 궁금한 이야기, 그 여의사 13 why 2016/01/16 5,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