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경을 많이 쓰면 허기를 빨리 느끼나요?

^^ 조회수 : 938
작성일 : 2015-11-06 21:26:16

요즘 이사문제로 골머리가 좀 아프긴 해요.

그래서 그런가 배가 자주 고파지는 느낌이에요.

밥도 허겁지겁 먹고..

이거 스트레스 받고 있다는 증거 같은데..

 그게 아니면 40중반이라 혹시 이것도 노화현상 중 하나인지도 궁금하구요.

잘 몰라서 물어보니 댓글 주시는 분 행복하세요.

IP : 112.173.xxx.1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5.11.6 9:39 PM (115.21.xxx.89)

    신경쓰면 스트레스가 생기고 스트레스는 산성이라서 위에 산이 나오면 허기가 지는것 처럼 느낀대요.
    그리고 생각을 많이 하니까 뇌에서 당분을 원하구요. 뇌는 탄수화물하고 당분만 필요하대요.
    그러니까 몸에서 그런 열량이 있어야 에너지 밧데리 채워야 하니까 그렇다고 알고 있어요.
    스트레스 있을때는 무조건 잘먹으세요 . 체력이 건강한 정신을 만듭니다 !

  • 2. 우하하
    '15.11.6 10:16 PM (118.219.xxx.146)

    우리가 섭취하는 대부분의 에너지는 뇌에서 소비됩니다
    머리 많이 쓰면 에너지 보충 만이해야 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360 길냥이 생돼지고기 줘도 될까요? 17 .. 2015/12/27 3,083
512359 친정엄마의 경제적 차별... 19 ㅣㅣ 2015/12/27 7,722
512358 찐밤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는 뭔가요? 4 2015/12/27 950
512357 회사후배 2명의 옷차림 12 옷차림 2015/12/27 5,314
512356 애인있어요- 진언이랑 설리는 선을 넘었나요? 15 28 2015/12/27 4,634
512355 응팔 성인역 20 이미연 2015/12/27 5,378
512354 돈없는 가정은 휴일 머하세요? 71 일요일 2015/12/27 23,712
512353 아이를 낳는게 다가 아니라 2 세상 2015/12/27 921
512352 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 2015/12/27 325
512351 학교선택 도와주세요 48 쭈꾸맘 2015/12/27 1,998
512350 표창원- 당신은 범인을 잡아주는게 더 한국에 기여한다 23 2015/12/27 3,436
512349 화장실에 휴지통 필요할까요?? 23 ㅇㅇ 2015/12/27 4,021
512348 끌로에 파라티백이요 3 백사랑 2015/12/27 1,410
512347 혼밥·혼술도 OK!"혼자가 좋다" 소나무 2015/12/27 713
512346 (급)소아과 샘 아니면 경험맘 8 외국맘부탁드.. 2015/12/27 846
512345 40대후반님들~무릎은 안녕하십니까~~? 5 아니벌써 2015/12/27 2,295
512344 신파영화에 우리나라 관객이 1 화이트스카이.. 2015/12/27 382
512343 호떡믹스 반죽해 놓고 좀 이따 만들어 먹어도 될까요? 4 ,,, 2015/12/27 1,024
512342 원수를 사랑하라 어떻게 말을 해줘야하나요? 4 ... 2015/12/27 744
512341 60세 엄마. 진단비 위주 보험가입 필요할까요? 5 보험 2015/12/27 668
512340 간장양념...맛있게 하는 비법 있을까요? 6 ㅇㅇㅇ 2015/12/27 1,017
512339 실밥을 빼는건 어떤느낌이에요? 9 ^^^^^ 2015/12/27 4,843
512338 포항 죽도시장 대게 후기... 20 .. 2015/12/27 10,111
512337 고등학교 진학할 학생들 지금 뭐해요? 6 중3들 2015/12/27 1,204
512336 82 수사대 5 답답... 2015/12/27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