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5시간만에
백김치 한포기 담는거 끝냈어요...
설거지는 아직 못했지만,,
배추 절여서 씻을때
참,,거시기 하잖아요...
씽크대 바닥에 그대로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다라이에서 씻기도 그렇고
한잎한잎 씻어야 하는데..
오늘 씽크롤을 깔고
한번 씻어봤더니
너무너무 편해요..씻기도 편하고
배춧잎도 쫙 펼수 있고....
저로썬 신세계네요.
좀전에 5시간만에
백김치 한포기 담는거 끝냈어요...
설거지는 아직 못했지만,,
배추 절여서 씻을때
참,,거시기 하잖아요...
씽크대 바닥에 그대로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다라이에서 씻기도 그렇고
한잎한잎 씻어야 하는데..
오늘 씽크롤을 깔고
한번 씻어봤더니
너무너무 편해요..씻기도 편하고
배춧잎도 쫙 펼수 있고....
저로썬 신세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