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판을 안보이게 하려면, 어디 세워놔야 하는데 세웠다 접었다 하는 것도 불편해요.
그리고 다림질 하는 시간이 그래도 20-30분은 되는데
직장맘이다 보니 아이들과 이야기라도 할 시간이 아까와서 주로 거실에서 다림질을 하게 되거든요.
다리미판을 가장 편하게 쓰는 법은 늘 펴놓고
거실에서 쓰는건데
눈에 너무 거슬리고 지저분해 보여요..
혹시 수납이나 무슨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다리미판을 안보이게 하려면, 어디 세워놔야 하는데 세웠다 접었다 하는 것도 불편해요.
그리고 다림질 하는 시간이 그래도 20-30분은 되는데
직장맘이다 보니 아이들과 이야기라도 할 시간이 아까와서 주로 거실에서 다림질을 하게 되거든요.
다리미판을 가장 편하게 쓰는 법은 늘 펴놓고
거실에서 쓰는건데
눈에 너무 거슬리고 지저분해 보여요..
혹시 수납이나 무슨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저는 다리 접어서 옷장에 세워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