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준비물 스스로 챙기도록 돕는 시스템? 부탁드려요.

덜렁이엄마 조회수 : 826
작성일 : 2015-11-06 11:17:35

제가 문제라는 걸 알아요.

저 스스로가 덜렁거리는데다가 꼼꼼하지 못하고 한가지 일을 지속적으로 잔소리하거나 가르치는 일에 약해요.

가르치고 점검 하다 말다 하니 아이들도 습관이 아직 안들어있어요.


고학년 큰아이나 둘째 작은아이

제가 컨디션 좋을 때는 당연히 학교 갔다 오자마자 준비물도 챙겨놓고 학교갈 옷도 챙겨놓고 완벽하게 해놓고 자는데


제가 바쁘거나 피곤한 날은

다음날 아침 무언가 빼먹고 가거나 급하게 챙기게 되요..


저도 계속 노력을 해야할텐데

제가 잊지 않도록 하려면 저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아이들도 엄마와 관계없이 자기 할 일을 챙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집에 메모 보드를 하나 갖다 놓고

학교 갔다 오자마자 다음날 준비물과 숙제 등을 적어놓으라고 할까..

그런 생각도 해보고 있는데

어떤 게 도움이 될까요,,,ㅠㅠ

도와주세요.

IP : 175.124.xxx.1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6 11:19 AM (210.107.xxx.160)

    메모 습관을 들이세요.
    저는 스마트폰을 늘 들고 다니니까 거기에 달력 관련 위젯을 메인 화면에 위치시키고
    약속, 제출마감, 꼭 사야하는 물품 등등 기억해야 할 모든 것들을 다 적어놔요.

  • 2. 적응기
    '15.11.6 11:28 A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

    적응기까지는 그것을 1순위로 두고 집에 오자마자 내일 가장 싸두고, 당장 해결 안되는 건 포스트 잍에 적어 보드판에 붙여두라고 하세요. 처리하면 포스트 잍 떼서 버리고요. 2주만하면 몸에 익어 어렵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368 우리나라는 어딜가나 패가 나뉘나요? 3 2015/11/11 922
500367 핸드폰 액정이 나갔는데요.82님들.ㅠ 2 bdddd 2015/11/11 1,027
500366 오늘 목격한 간 큰 아기엄마.. 49 ㅡㅡㅡ 2015/11/11 6,836
500365 초등아들 녹차 홍차 마셔도 될까요 5 카페인 2015/11/11 1,327
500364 강남 세곡 내곡 우면지구.. 엄청 비싸네요.. 8 하하 2015/11/11 5,051
500363 스텐 다라이(?), 곰솥, 찜솥 어떻게 버리나요? 16 ... 2015/11/11 5,694
500362 주인이 집판다는데 언제부터 보여줘야 하나요?? 10 민트비 2015/11/11 1,594
500361 위암 검사 잘 아시는 분 2 은이맘 2015/11/11 1,529
500360 쌀 좋은거 추천좀 해주세요. 13 쌀밥좋아 2015/11/11 1,791
500359 gmo 그리고 몬산토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세요 11 지엥오 2015/11/11 1,641
500358 미용실 가기싫어서 안다녀요 9 ........ 2015/11/11 5,075
500357 김수현 작가 드라마에 재벌가 항상 등장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9 돈황제 2015/11/11 6,714
500356 go set a watchman 읽으신 분들 1 모킹새 2015/11/11 781
500355 우리딸 정말 에릭남 같은 남자한테 시집보내고 싶어요~~~ 3 민혜맘 2015/11/11 2,743
500354 좋아하는 향수 공유해 보아요^^ 23 하트하트 2015/11/11 5,567
500353 의사들이 자궁경부암을 잘 설명해 주지 않는 이유[펌] 15 2015/11/11 16,896
500352 헬스샘이 오리고기 먹으라는데 ㅇㅇ 2015/11/11 1,274
500351 朴대통령 ˝국민과의 복지 약속, 하나하나 실천에 옮기고 있어˝ 5 세우실 2015/11/11 1,119
500350 산부인과를 가봐야할까요?ㅠ 3 걱정 2015/11/11 1,644
500349 나이 들 수록 속에 있는 말은 삼가 해 지네요. 8 아줌마 2015/11/11 3,408
500348 손학규 정계복귀..호남권 60.7% 찬성 31 체인지 2015/11/11 1,645
500347 수능날이 가까우니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1 자주달개비 2015/11/11 947
500346 카페인 1 보이차 2015/11/11 1,104
500345 이사가는데 교체여부... 1 새옹 2015/11/11 941
500344 기업들이 본사부동산까지 내놔서 오피스 매물이 막 쌓이네요. 빌딩거래 2015/11/11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