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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우파가 ‘1948년 건국론’ 목매는 이유는 친일파 과거세탁 外

세우실 조회수 : 780
작성일 : 2015-11-06 09:36:31





[국정화 불복종 확산]보수우파가 ‘1948년 건국론’ 목매는 이유는 친일파 과거세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52215275&code=...

[국정화 불복종 확산]여, 국론 분열시켜 놓고…어김없이 “이제는 민생” 타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52223515&code=...

[국정화 불복종 확산]‘교과서 불개입’ 외치던 청, 최몽룡 교수에 회견 참석 독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52220025&code=...

[국정화 불복종 확산]총리실, 작년 내부문건에선 “북한·몽골…국정화 나라들은 후진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60600025&code=...

[사설]북한에 사상적으로 지배당할까봐 국정화한다는 대통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52051085&code=...

“역사관 못 세우면 북한 사상이 지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51642571&code=...

[국정화 불복종 확산]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도 ‘국정화’에 쓴소리 “역행하는 한국, 솔직히 놀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52215375&code=...

국정화 시국선언…‘찬성’은 놔두고 ‘반대’만 고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52158515&code=...

[국정화 불복종 확산]확정고시 후…더 커진 반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52219525&code=...

[국정화 불복종 확산]‘국정화 폭탄’ 묻으려는 새누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52223425&code=...

[국정화 불복종 확산]새정치 ‘국정화 저지 민생 챙기기’ 장기전 모드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52223335&code=...

2015년 ‘새역사 운동’ 뿌리는 1970년대 ‘새마음 운동’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6094.html?_fr=mt1

최몽룡 교수 “청와대 수석이 국정화 회견에 참여 종용”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16087.html?_fr=mt2

한민구 “군, 집필 참여”…전례없는 ‘대결적 역사 서술’ 우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16146.html?_fr=mt2

한민구 "군(軍)에서 교과서 집필 참여하도록 협조"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110519197688762

다른 과목은 2018년부터 적용하는데… 한국사 교육과정 수정해 2017년 시행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16148.html?_fr=mt2

박 대통령 “뚜렷한 역사관 없으면 통일 후 사상적 지배 당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6083.html?_fr=mt2

박 “확고한 국가관” 집필 지침 제시…‘불간섭’ 원칙 깨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16143.html?_fr=mt2

국방부도 역사교과서 집필 참여?
http://www.hankookilbo.com/v/8b2f047c1edd4121ac551f44e0543623

국정교과서 채택 위해… 두 달 만에 ‘교육과정 재개정’ 촌극
http://www.hankookilbo.com/v/3250269e26514dd8887d5658f821f312

교육부, ‘시국선언’ 전교조 간부 검찰 고발
http://www.hankookilbo.com/v/c322648c5a424548bfafd1213391aa44

朴대통령 “역사 가치관 뚜렷해야 통일” 국정화 논란 쐐기
http://www.hankookilbo.com/v/47aeefd6506b4a98a71627f92df5aad4

국정화 여론전… 세 불리는 진보와 보수
http://www.hankookilbo.com/v/c91efb9d5c44402094e6c6c2c4aada5d

[지평선] 고대사도 전쟁이다
http://www.hankookilbo.com/v/d157fe93f3eb44b3855dcb637efd6e63

민생 소홀 부담에… 野 ‘국회 시한부 보이콧’ 가닥?
http://www.hankookilbo.com/v/643eff357edb404f927310330c5553a0

국정 반대 학계 '대안 교과서'로 맞불놓나…개발 착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05/0200000000AKR2015110518310000...

[중앙][단독] '1948년 건국절' 표현…역사교과서에 안 쓴다
http://news.nate.com/view/20151106n01668

집필진 공모에 쏠리는 눈…학계·교육계 나설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05/0200000000AKR2015110511280000...

여야 원내대표 만났지만…정기국회 '공회전'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51105200926637

'교과서 문제' 풀지 못한 여야 원내대표…여전한 평행선
http://news.jtbc.joins.com/html/641/NB11083641.html

與 "최교수 막은 제자들, 집단테러 vs 野 "불복종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499374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준석 "文 국민불복종은 메시지 과잉"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51627&plink=ORI





[건국절 주장은 두 가지 효과를 노리고 있는데, 대한민국임시정부가 독립과는 연관이 있지만 현재의 대한민국과는 상관없는 것으로 단절시키는 것과 친일파를 건국 유공자로 둔갑시켜 면죄부를 주는 것]

1. 주 목적이 대통령과 여당 대표 애비들의 과거 세탁인데 청와대랑 여당이 개입을 안 할 리가요?

2. 진짜 쟤들이 평소 민생에 요만큼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짜증나지는 않을 것.

3. 아~ 후진국으로 만드는 것도 목적이었나? 으르신들은 우리 다카키 마사오께서 이 나라 선진국 만들어줬다고 하시든데? ㅋ

4. 그러니까 통일이 언제며, 99.99%를 후려치고 0.01% 주입하는 사상으로 안 배우면 사상에 지배당한다니... 어느 나라 대통령?

5. 軍이 교과서 집필에 참여를 해요? ㅋㅋㅋㅋ

6. 이제사 집필진 공모...... 명색이 국정 교과서, 떡제본 할 시간은 있답디까?

7. 이 정도까지 왔는데 일일이 지적질로 시간끌기나 바라는 알바놈들 레파토리에 제가 응해야겠어요? 아니겠어요? 고운말 해줘야겠어요? 아니겠어요?

8. 게시판에서 분탕질 치는 사람들이 뭐 예전에 애들 역사 공부 때문에 ㅂㄷㅂㄷ 해왔겠어요? 교과서 국정화 한다고 하니까 이제사 부랴부랴 레파토리 몇 개 다운로드 받아서 ㅂㄷㅂㄷ하는 척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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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개울은 알게 될 것이다
제가 곧 바다의 출발이며 완성이었음을

멈추지 않고 흐른다면
그토록 꿈꾸던 바다에 이미 닿아 있다는 걸

살아 움직이며 쉼 없이 흐른다면

              - 도종환, ˝개울˝ 中 -

―――――――――――――――――――――――――――――――――――――――――――――――――――――――――――――――――――――――――――――――――――――

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15.11.6 10:28 AM (211.194.xxx.207)

    좌절시키지 않으면, 진짜 역사 행세를 할지도 모릅니다.

  • 2. ...
    '15.11.6 11:25 AM (118.38.xxx.29)

    저장 합니다

  • 3. 좋은 기사
    '15.11.6 2:44 PM (61.82.xxx.93)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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