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정한 노후준비.!

와우!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5-11-06 09:34:20

9년동안의 직장생활을...마치고 이제 진정한 노후준비를 하기위해..

 

제가 요즘 주택관리사의 길을 조금씩 생각하고 있는데요.

어떠세요??

아파트나 신축건물 등등...관리소장 직은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입주민한테 시달리고 어려운 부분은 없지만...

여자의 몸으로 운전하면서 영업을 했던 저한테는..

노후에 좋은 직업같아요.

 

쭉~~~정년을 보장하는..

나이 60세까지는 일하고 싶거든요.

밝고 , 친화력 좋고, 외국어 되고, 적극적인 성격인 저에게...

 

 

혹시 주택관리사(여자분) 일하고 계신분 계신가요?

조언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직업특성상 아파트 관리소장들 만나는데..

젋으신 여성분들 많으시네요..

부럽기도 하고요

 

 

퇴근후,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하려고 했는데.

지금의 직장에서는 퇴근시간...9시정도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어렵건든요.

 

 

IP : 125.141.xxx.19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4740 신해철법' 도입 눈물로 호소 국회는 '나몰라라' 5 방치된 신해.. 2016/01/05 995
    514739 씻은 묵은지 그거 어떻게 만드는 거에요? 8 김치 2016/01/05 4,346
    514738 CNN, 전 ‘위안부 여성’ 공포의 시간을 전하다 – 한글 자.. 1 light7.. 2016/01/05 659
    514737 요즘 사람들 만나기 싫고 전화도 싫은데... 14 .... 2016/01/05 5,551
    514736 자연분만 후 이상이 생겼어요 ㅠㅠ 10 단미 2016/01/05 5,791
    514735 친구가 만나자고 하면 무조건 만나는 나 2 친구 2016/01/05 1,924
    514734 이명박이가 안철수를 거두었단 말이네.. 25 2016/01/05 4,906
    514733 중2 아들이 7 중2 2016/01/05 2,279
    514732 혹시 화천 사시는 분 계시나요? 3 산천어축제 2016/01/05 827
    514731 복도식 20평 OR 계단식 23평 매매 7 2016/01/04 1,676
    514730 2월에 전학가야하는데 아들이 울어요 12 중2엄마예요.. 2016/01/04 3,416
    514729 같은돈으로 건물 혹은 주식? 3 과연 2016/01/04 1,680
    514728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5 dan 2016/01/04 2,649
    514727 실거주 소형 집값은 안내리니 실거주 집은 사세요. 86 ... 2016/01/04 26,327
    514726 저도 세탁기문의 2 ... 2016/01/04 578
    514725 사랑이 두려워요 1 두렵다 2016/01/04 1,018
    514724 네코아츠메 추천해주신분.질문요ㅡ 1 .... 2016/01/04 620
    514723 세탁기 살때 고려해야할 부분이 뭘까요? 6 dd 모터라.. 2016/01/04 1,934
    514722 지하철에서 진선미의원 봤어요 13 강동주민 2016/01/04 3,367
    514721 정말 늙으면 남편밖에 없어요? 75 000 2016/01/04 21,098
    514720 버버리 트렌치코트 오래 입나요? 15 ㅇㅇ 2016/01/04 12,025
    514719 더도 말고 딱 불륜부부 만큼의 관심을 가져주세요 4 사리분별 2016/01/04 1,770
    514718 레드립스틱 추천해주세요. 5 립스틱 2016/01/04 1,094
    514717 너무 까부는 둘째아들 8 원글 2016/01/04 2,314
    514716 여중생 가방.패딩 브랜드 알려주세요. 2 예비중엄마 2016/01/04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