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정한 노후준비.!

와우! 조회수 : 1,856
작성일 : 2015-11-06 09:34:20

9년동안의 직장생활을...마치고 이제 진정한 노후준비를 하기위해..

 

제가 요즘 주택관리사의 길을 조금씩 생각하고 있는데요.

어떠세요??

아파트나 신축건물 등등...관리소장 직은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입주민한테 시달리고 어려운 부분은 없지만...

여자의 몸으로 운전하면서 영업을 했던 저한테는..

노후에 좋은 직업같아요.

 

쭉~~~정년을 보장하는..

나이 60세까지는 일하고 싶거든요.

밝고 , 친화력 좋고, 외국어 되고, 적극적인 성격인 저에게...

 

 

혹시 주택관리사(여자분) 일하고 계신분 계신가요?

조언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직업특성상 아파트 관리소장들 만나는데..

젋으신 여성분들 많으시네요..

부럽기도 하고요

 

 

퇴근후,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하려고 했는데.

지금의 직장에서는 퇴근시간...9시정도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어렵건든요.

 

 

IP : 125.141.xxx.19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525 공부잘하는 자녀가 주는 기쁨은 16 ㅇㅇ 2016/01/16 6,554
    518524 영국에 사시는 님들께 급질문이요 2 minor7.. 2016/01/16 711
    518523 (응팔) 사람들은 팩트가 아니라 믿고싶은걸 믿는다지만 5 답답해 2016/01/16 1,149
    518522 내딸 금사월에 도지원씨 화장 4 금사월 2016/01/16 2,803
    518521 어제 딸내미가 응답하라 보고 와서 제 손을 살포시 잡더니...... 5 40대중후반.. 2016/01/16 2,731
    518520 하나를 한나라고 말하는 분 3 2016/01/16 924
    518519 유보통합대비를위한 어린이집선생님들의 대비책 “ 유치원정교사2급자.. 지니휴니 2016/01/16 367
    518518 닻을 내린 선원들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1 ... 2016/01/16 822
    518517 급)고기도 상하나요...? 9 고기 2016/01/16 2,301
    518516 요즘 딸을 선호하는 이유가 뭘까요? 38 ?? 2016/01/16 8,226
    518515 영화 인셉션 마지막 팽이..질문요.. 2 ㅇㅁ 2016/01/16 1,276
    518514 팔자주름에는 필러가좋을까요, 아니면 지방이식 아이고팔자야.. 2016/01/16 640
    518513 햄스터키우는데 앞으론 다시 애완동물 안키우려고요. 12 .. 2016/01/16 3,122
    518512 2월 제주 어디가세요2? 콩민 2016/01/16 425
    518511 홍조 어쩌나요? 홍조 2016/01/16 480
    518510 택이 이십년간 무슨일이 있었던거니? 13 .... 2016/01/16 4,384
    518509 차량 점화코일 같은거 교체 해보신분~ 1 궁금 2016/01/16 506
    518508 겨울에는 밖에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지요 1 abc 2016/01/16 533
    518507 구글에서 보니 나오네요 4 미린다 2016/01/16 1,808
    518506 인간관계 조언 부탁드립니다. 17 나는 2016/01/16 3,671
    518505 지금 독감유행인가요? 6 ... 2016/01/16 1,374
    518504 [응팔] 남편은 정환이라고 점쳐봅니다. 33 응팔 2016/01/16 4,833
    518503 응팔) 작가님이 꼭 읽었음 좋겠다!!!! 14 ㅜㅜ 2016/01/16 2,203
    518502 저는 안내상씨가 섹시해요. 6 이해가안가 2016/01/16 2,059
    518501 하루에 스마트폰 얼마나 자주,어느정도 하시나요~? 3 어휴 2016/01/16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