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밖에는 시간이 없는
3일후에는 안락사되는 아이들이래요
혹시라도 개 키워볼까 생각하시는 분이 단 한분이라도 계셔서
단 한마리라도 살 기회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 올려봅니다
하나같이 다 착한 눈망울에 순하게 생기고 잘생기고 이뻐요
사람 좋아하는 순둥이들같던데
제발 한 마리라도 가족만나서
안락사 되지 않고 삶의 줄을 붙잡았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가서보세요 너무들 이뻐요 ㅠㅠ
http://blog.naver.com/preme1414/220529834432
사지말고
입양해서 한생명 살려주세요
한분이라도 더 보시면 한마리라도 더 살 기회를 얻지 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퍼뜨려주셔도 감사
한분이라도 더 보시면 한마리라도 더 살 기회를 얻지 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저도 안타까워서 퍼왔는데 퍼가주셔도 감사할것 같아요.
어디서 한 분이 한마리라도 구해주실지 모르니...
이 아이들..
한마리도 빠짐없이 좋은 가정에 입양가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꼭 그렇게 될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씀만이라도 감사해요
다들 저렇게 사람을 따르고 좋아하는게 보이는데....보호소가 꽉차서 안락사라니 ㅠㅠ
부디 좋은 가정 만나 다 살기를 바래요.
일단 어디서 기적이 나타날지 모르는 일이라
한분이라도 더 보시라고 펌해봤어요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 빌어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저렇게 사람을 따르고 좋아하는게 보이는데....
보호소가 꽉차서 안락사당할 처지라니 ㅠㅠ
부디 좋은 가정 만나 다 살기를 바래요.
일단 어디서 기적이 나타날지 모르는 일이라
한분이라도 더 보시라고 펌해봤어요
한 마리라도 인연 만나 생명 유지하기를...
제발
모두 한 살에서 세 살 짜리들이네요.
해 맑게 웃고 있는 저 얼굴이 삼일 뒤에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구요?
안락한 죽음 결코 아니고 살해잖아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샤기랑 피구 참 이쁘네요..과연 아파트에서 한 번도 강아지랑 살아본 적이 없는 저 같은 사람이 키울 수 있을까요..?
지금껏도 혹시라도 나도 생각과 달라서 나중에 아이들을 저렇게 버리는 악마가 될까봐 두려워 선뜻 못키웠어요..
샤기가 눈에 들어요.. 잘모르는 제 눈에는 다른 아이들보다 털관리가 안돼 있어 보이는데도 품위 있고 귀여워 보이네요..
기도좀 부탁드려요.
교회다니시는 분들. .
집삽니다. 개를 키우긴어렵지만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댓글 답니다.
이런 글이 최다글 돼야하는데 ㅠㅠㅠㅠ
흠님. 마음 정도면 키울 수 있을거예요.
개나고양이 다 인연이 있더라구요.
꼭 한 생명 거두어 주시길....
흠님..좋은 마음이라도 아파트에서 대형견은 참으시는 게..
어려움이 너무 많습니다..
유기견중 작은 아이들도 너무 많아요.. 작은 아이들로 알아보세요
아~~~ 가슴아파서 못보겠어요 ....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아파트에 살아서 대형견은 키울 엄두도 못내는....
친정이 주택이긴 하지만 .. 오랫동안 함께했던 맥스가 떠난뒤로는
절대 다시는 개를 안 키우신다고 하신 부모님때문에...
저 아이들 어떻게 하나요....ㅠㅠ 정말 안락사 밖에 없나요...ㅠㅠ
정말 안타깝네요~아파트만 아니었다면 한마리 데려오고 싶었어요~~어릴때 큰세퍼드를 키웠었는데 대형견은 마당에서 키우니 손도 많이 안가고 정말 키우기 좋아요~많은 아이들이 구조 되기를.....
가슴아파서...벌써부터 눈물 쏟아지네요. 제발 유기견 없는 세상에 살았으면....ㅠㅠ
유기견보호소 고아원 처럼 국가에서 지원도해주고 신경좀 써줬으면.
제목 끝부분에 강아지 라는 세단어 ..살짝추가해주세요
강아지라는 세글자 검색하는 사람들많거든요
동물좋아하는 분들이요
저도 항샹 강아지.. 검색해서 쳐봅니다.
길고양이 랑..
그래야 글 읽어보는사람이 많아지고 도움의손길이 올수있으니..,
지금 봤어요
강아지도 포함시킬게요
부디 다 살아라
아니면 원글님
이글한번 더 올려주세요..
http://cafe.naver.com/forewl/7671
세상에 이유없이 태어나는 생명은 없다던데... 저아이들의 어린왕자는 어디에 있는걸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16364 | 히든싱어 2 | 께정이 | 2016/01/10 | 729 |
| 516363 | 코트 소재 좀 봐 주세요 2 | ^^ | 2016/01/10 | 1,084 |
| 516362 | 애인있어요 설리는 왜 도해강만 미워하죠? 3 | ..... | 2016/01/10 | 1,244 |
| 516361 | 남편의 술 3 | 어휴 | 2016/01/10 | 1,132 |
| 516360 | 근데 오늘 응팔 고아라 등장씬이요.. 2 | ... | 2016/01/10 | 4,900 |
| 516359 | 응팔 예상 시나리오 4 | 아힝 | 2016/01/10 | 3,146 |
| 516358 | 피부관리 20회 ㅡ200만원 너무 과한거 아닌가요? 6 | 피부 | 2016/01/10 | 2,771 |
| 516357 | 북꾼남봉 | ... | 2016/01/10 | 419 |
| 516356 | 제가 덕선이 남편이 택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요 8 | 어남택 | 2016/01/10 | 3,289 |
| 516355 | 일잘하는 남편 곰손인 저.. 4 | 모든것 | 2016/01/10 | 1,114 |
| 516354 | 박해진 완전 순정만화 주인공이네요ᆞ 16 | a | 2016/01/10 | 7,019 |
| 516353 | 파워없는 부서/중요하지 않은 업무를 하자니 재미 없네요.. 6 | ... | 2016/01/10 | 1,214 |
| 516352 | 남편은 정환일듯요. 7 | cf | 2016/01/10 | 2,158 |
| 516351 | 진주 조금 얄밉게 큰거 같아요 ㅡ.ㅡ;;;;;; 7 | ㅈ | 2016/01/10 | 5,002 |
| 516350 | 이슬람교에 대한 반감이 왜 여자들이 더 적을까요? 56 | 궁금하다 | 2016/01/10 | 3,900 |
| 516349 | 어남류가 많나요 어남택이 많나요 35 | ㅇㅎ | 2016/01/10 | 4,030 |
| 516348 | 오늘 응팔에서 라미란 너무 재밌지 않았나요? 15 | -- | 2016/01/10 | 7,305 |
| 516347 | 이미테이션 게임 쥬인공 넘 불쌍하네요 10 | .. | 2016/01/10 | 1,775 |
| 516346 | 암환자 영양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49 | 혹시 | 2016/01/10 | 5,416 |
| 516345 | 우리나라 사형제도 없나요? 13 | .. | 2016/01/09 | 1,450 |
| 516344 | 갈수록 떨어지는 기억력, '운동'해야 고친다 (펌) | 미테 | 2016/01/09 | 1,436 |
| 516343 | 빨치산- 레오나드 코엔 | 혁명 | 2016/01/09 | 435 |
| 516342 | 왼쪽아랫배 콕콕 아파요 7 | 뭔지 | 2016/01/09 | 4,319 |
| 516341 | 직장상사와 관계조언바랍니다 1 | 저도 직장 .. | 2016/01/09 | 1,314 |
| 516340 | 내가 점찍은 응팔 주인공 성인역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세.. 21 | ㅇㅇ | 2016/01/09 | 5,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