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종북이라는 말은 ‘표현’이 아니라 ‘폭력’ 행위다”

세우실 조회수 : 830
작성일 : 2015-11-05 16:31:4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42222585&code=...



빨갱이에서 대체된 게 아~주 자연스러워요.

놀랄 것도 없죠. 뭐... 프레임과 키워드로 판 짜는데 도가 튼 사람들인데요.

이 산으로 가면 종북~ 종북~! 저 산으로 가면 종종북~ 종북~!

아침 먹은게 소화 안 돼도 종북 탓이고, 우리 아이가 반에서 꼴등해도 종북 종북~!

아주 그냥 말의 인플레이션 수준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치지도 않나봐요. ㅎ

지금은 그 말 써먹는 사람들이 지향하는 바가 오히려 북조선에 더 가까운 상황일텐데?




―――――――――――――――――――――――――――――――――――――――――――――――――――――――――――――――――――――――――――――――――――――

우리는 모두 특별한 사랑을 꿈꾼다.
특별한 사람을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기를 꿈꾼다.
나를 특별히 사랑해 주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바란다.

그러나 특별한 사랑은
특별한 사람을 만나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보통의 사람을 만나
그를 특별히 사랑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 도종환, ˝어머니의 동백꽃˝ 中 -

―――――――――――――――――――――――――――――――――――――――――――――――――――――――――――――――――――――――――――――――――――――

IP : 202.76.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15.11.5 5:05 PM (66.249.xxx.249) - 삭제된댓글

    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고 증오하는 여자가 바로 심상정입니다.
    종북이란 말이 언제 처음 등장했냐면 아이러니하게도 심상정 노회찬 등이 민노당을 탈당하면서 당시 당권파를 지칭한 거였어요.
    진보가 또다른 진보를 향해 종북이라고 하는데 이걸 개누리가 이용 안해 먹는다면 더이상 개누리가 아니죠.
    소아병적 분열주의자들의 이 한마디로 인해 통합진보당 해체 등 진보세력은 몰락했다고 봐도 무방하고 더 나아가 모든 개누리에 반대하는 세력들 조차 종북몰이를 당하는 상황이 됐어요.
    심상정 노회찬이 더이상 진보 정치인들이 아니라 진보를 가장한 한낱 협작꾼에 불과한 이유입니다.

  • 2. 세우실
    '15.11.5 5:29 PM (202.76.xxx.5)

    으흠... 심상정 노회찬이 민노당을 탈당하지 않았다면 2015년 현재 새누리가 종북 프레임을 안 써먹었거나
    지금보다 어렵게... 덜 써먹었을까요?

  • 3. 그러니까요
    '15.11.5 5:43 PM (66.249.xxx.253) - 삭제된댓글

    만약 심상정이 종북 발언 안 했다고 개누리가 빨갱이 공세를 취하지 않을 거라고 본다면 그건 바보중의 상바보죠.^^;;
    다만 성격은 크게 달라지죠. 개누리의 독창적인 빨갱이 공세라면 늘 그래왔던 것이라 진부한 느낌마저 있어 효과는 극히 제한적이죠.
    하지만 종북 논란은 애초 진보 진영내에서 나온 것이란 점에서 그 상징성과 파괴력이 훨씬 더 심각하죠.
    "봐라 진보계 내부에서 조차 종북이라고 하지 않느냐, 이 정도로 종북세력이 곳곳에 침투해 있지 않느냐"는게 요즘 개누리의 논리 아닙니까?

  • 4. 그러니까요
    '15.11.5 6:05 PM (66.249.xxx.195) - 삭제된댓글

    협작꾼→협잡꾼(O)

  • 5. ...
    '15.11.5 6:45 P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이봐요..
    민노당 탈당할 때 그 민노당의 일부 정신나간 놈들이 당원리스트 북한에 갖다넘겨가지고
    북한에서 이메일이 날아와서 짜증난 사람이 한둘이 아니예요
    그런 것들을 종북이라고 부르지 그럼 누굴 종북이라고 불러요
    상황이 어떻게 됐었는지 잊어버린 거예요, 아니면 남들도 잊고 또 그짓하고 싶은 거예요?

  • 6. ...
    '15.11.5 6:47 P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이봐요..
    민노당 탈당할 때 그 민노당의 일부 정신나간 놈들이 당원리스트 북한에 갖다넘겨가지고
    북한에서 이메일이 날아와서 짜증난 사람이 한둘이 아니예요
    그런 것들을 종북이라고 부르지 그럼 누굴 종북이라고 불러요
    상황이 어떻게 됐었는지 잊어버린 거예요, 아니면 남들이 잊고 잘 모르는 사람 이런 글로 속여넘겨서
    또 그짓 하고 싶은 거예요?
    내가 딴나라것들 x레기라고 생각하는 것만큼 저것들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이런 것 때문이예요

  • 7. ↑그럼 대선에서 이기겠다고
    '15.11.5 7:00 PM (66.249.xxx.195) - 삭제된댓글

    총칼을 서로 맞댄 적인 북한에게 돈 주면서 남한을 향해 총질해달라고 한 것들은 종북 아니고? 아, 종북이 아니고 아예 빨갱이인 모양이네.ㅋㅋㅋㅋ

  • 8. ...
    '15.11.6 12:48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뭐야 다 66.249네.. 나 낚인거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586 남편이 퇴사 예정인데, 이래저래 많은 생각이 드네요.. 6 tt 2015/11/09 3,649
499585 직장... 자아실현이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집에 있는게 너무.. 8 ........ 2015/11/09 2,122
499584 bb크림, cc크림 어떻게 다르고 뭘 선택 해야 하나요? 49 ........ 2015/11/09 3,351
499583 위안부 할머니들 ‘생활비’ 끊는 정부 12 세우실 2015/11/09 1,538
499582 요즘 파리 날씨가 어떤가요-? 3 11월 2015/11/09 1,175
499581 조성진 방송한거 뭐뭐있나요? 6 ㅇㅇ 2015/11/09 1,313
499580 통계청 인구조사원 저도 소름요 49 컨피던셜!!.. 2015/11/09 4,695
499579 스스로 안하고 시키기 힘든 아들 49 너무 힘들어.. 2015/11/09 1,541
499578 꾸미기 좋아하는 언니도 나이가 드니.. 7 나이들어 2015/11/09 4,179
499577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서 배드버그 물렸습니다 14 파란하늘 2015/11/09 7,723
499576 중학교 절대평가 성적 여쭤봅니다 3 리아 2015/11/09 2,765
499575 재수하면 내신 영향 안 받나요? 9 재수 2015/11/09 3,548
499574 추위에 떠는 난민들 빨리 숙소 달라…베를린시 고소 2 이른추위 2015/11/09 1,279
499573 쌀벌레 퇴치법 알려주세요. 2 계란 2015/11/09 1,193
499572 자녀의 직업으로 의사와 변호사중에 14 ㅇㅇ 2015/11/09 4,321
499571 제발요, 100만원초 예산, 첫 명품백 골라주세요 ^^; 49 데이지 2015/11/09 3,576
499570 전에 살던 동네 엄마가 카톡으로 놀러온데서... 12 000 2015/11/09 5,448
499569 봉지굴이랑 그냥 팩에 들은 굴이랑 무슨차이에요?? 1 2015/11/09 1,370
499568 독신과 죽음 9 2015/11/09 3,887
499567 여자도 직장생활 꼭해야한다..! 외쳤던 사람인데 49 직장 2015/11/09 2,285
499566 남편이 오피 다녀왔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47 휴.. 2015/11/09 30,619
499565 '비밀투성이' 국정교과서…집필진 '초빙' 늘리나 3 세우실 2015/11/09 901
499564 연어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6 샐러드용 2015/11/09 1,628
499563 맨날 부동산 폭락한데 ㅋㅋㅋ 35 ... 2015/11/09 7,092
499562 뉴욕여행시 민박집에 유모차 9 럭키찬스77.. 2015/11/09 1,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