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유학기제..

....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15-11-05 13:52:12

중1 남자아이 엄마예요

현재 아이는 영어,수학 학원 다니고 있구요

일주일에 한번 논술학원 가서 두시간 수업하고 오는게 다예요

시간이 많다보니 평일에도 게임 한시간은 기본..더하는 날도 있구요

주말은 말할것도 없고..휴대폰은 손에서 놓질 않네여

웹툰에 유트브에 게임 중계까지..

1학기때는 그래도 시험이 있어서 평일에는 게임 안하는걸로 하고

주말에만 시켜주고 했는데

도대체 지금은 통제가 안돼요

학원 숙제도 설렁설렁...

잔소리하면 사이만 나빠지고

두고 보자니 속 터지고

저같은 고민 하시는 엄마 계시나요?

이리 풀어지다 2학년 가서 어쩌려는지 걱정이네요 

IP : 221.151.xxx.7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5 2:03 PM (1.251.xxx.136)

    다 똑같은 조건이구만 본인 애만 잡으면 되지 자유학기제는 왜 잡나요?
    저도 중1엄맙니다.

  • 2. 올해
    '15.11.5 2:07 PM (211.207.xxx.246)

    올해까지는 선택이라 자유학기제 안하는 학교도 많아요.아무래도 1년에4번 시험보는 학교랑은 다르죠..
    초등때도 시험안보던 학교라 ㅜㅜ

  • 3. ...
    '15.11.5 2:09 PM (221.151.xxx.79)

    자유 학기제를 잡았나요? 저같은 고민있으시냐 물었죠..
    댓글 참 불쾌하네여

  • 4. .......
    '15.11.5 2:24 PM (183.109.xxx.150)

    애들 나름이에요
    특목고 준비하는 애들은 엄청 열심히 하구요
    나머지는 다 똑같이 노는것 같아요

  • 5. ..
    '15.11.5 2:28 PM (1.212.xxx.227)

    저희 아이도 이번학기 자유학기제인데요.
    원글님 아이와 생활이 비슷하네요.
    처음엔 초등때보다도 더 공부를 안하는것 같아서 걱정되더라구요.
    본인말로는 올해만 놀고 내년엔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하니 그냥 냅두려구요.
    요즘은 학교 큐브동아리에 들어가더니 큐브에 빠져서 444큐브 맞춘다고 어젯밤에도 늦게까지 씨름하던데
    그래도 휴대폰 게임하는거 보단 나은것 같아서 그냥 놀게 내버려두고 있어요.

  • 6. 정신줄을 놨어요
    '15.11.5 2:30 PM (121.182.xxx.126)

    학교쌤이나 학원쌤들도 애들이 완전히 풀어져서 넋놓고 논다그러더라구요..
    마냥 즐겁게 학교 다니는 아이를 보니 보기는 좋습니다만 내년에 다가 올 후폭풍이 겁납니다...
    여긴 엄청 빡센 학교라 1학기때 시험보고 애들이랑 부모들 죄다 멘붕이었는데 저리 잘 놀다
    다시 시험치면 어이구,,,,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네요

  • 7. ,,
    '15.11.5 2:31 PM (203.237.xxx.73)

    자유학기제..지나고 중3 보내는 엄마 눈이 짖무르더군요.
    아들과 아침저녁 싸워서,,거의 죽자고 부부싸움 하는 수준으로 싸워요.
    얼굴이 늘,,울다잔 사람처럼 엄마얼굴이 그래요.
    중2 내내 자유학기제로 팡팡 놀더니.....그모양 그대로 중3을 보낸다네요.
    자유학기 제대로 준비된 학교가 아니면,그냥 허송세월해요.
    양말로 인형 만들고,
    부직포로 각티슈케이스 만들고,
    이상한 짖만 하다가 1년 보내내요. 도대체..체험활동이라고 에버랜드 가고.
    눈가리고 누가봐도,,겉치레 가득한 자율학기입니다.
    우리집 중2는 초딩보다 더 놀아요.
    낮잠자고,,스맛폰 하고,,
    고작 과외샘 숙제만..딸랑.

  • 8. .....
    '15.11.5 2:34 PM (221.151.xxx.79)

    그러게요..결국 하는 아이들만 열심히 하는군요
    1학기때는 그래도 중딩 첫시험이라서 나름 긴장도 하고 하더니
    저도 저리 놀다 내년에 어쩌려는지..걱정이에요
    네..동아리 활동하면서 아이가 행복해하는건 저도 좋아요..^^

  • 9. 바람돌이
    '15.11.5 2:45 PM (175.121.xxx.16)

    저도 자유학기제에 불만많은 엄마입니다.
    중학교 들어가서 맘잡고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자유학기제인 1-2학기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없이
    시험은 안보고 하니, 정말.....가관이고 말도 안나오는 수준입니다.
    대책없이 시행부터 하고보는 교육행정부는 각성하시오.

  • 10. ............
    '15.11.5 2:47 PM (211.210.xxx.30)

    딱 시험때만 공부 했었는데 그나마 없으니 아주 ... ㅋ
    동생보다도 더 안하려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취지는 좋은거 같아 다른 말은 안하고 있어요.
    저만 해도 중1때는 그냥 학교에서 공부만 시켜 줬지 이렇게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은 없었거든요.
    어느정도는 필요한 부분이고요.
    그렇지만 후폭풍은 두렵네요.

  • 11. ...
    '15.11.5 5:30 PM (66.249.xxx.253)

    잘 준비하고 시행하지...

  • 12. 나원참
    '15.11.5 6:35 PM (219.250.xxx.92)

    좀놀아도돼요
    특목고 갈거아니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523 빈혈수치 관련 철분 수치 7 이면.. 10 철부족녀 2016/09/11 15,967
595522 발뮤다 토스터기 사신분들 10 궁그이 2016/09/11 11,433
595521 아동성폭력피해 관련 글에 댓글주신 분 찾습니다. 1 30년 2016/09/11 712
595520 미혼인데 기혼친구가 훈계하듯이 이래라저래라하는데 6 ㅇㅇㅇ 2016/09/11 1,789
595519 부질없는 글에 있던 의견에 대해 6 회의 2016/09/11 931
595518 친정엄마 이런말! 진짜 열받아요! 14 사고방식 2016/09/11 5,163
595517 시부모님께 엄마, 아빠라고 부르시는 분들 계기가 있나요? 7 ... 2016/09/11 1,473
595516 하안검 하신분이나 주위에 하신분들 계신가요? 2 눈가주름 2016/09/11 2,145
595515 결혼할 때 가족들 암 병력 이야기해야하나요? 9 ... 2016/09/11 3,435
595514 중고등 학원은 추석 같은 명절에도 안 쉬고 수업하나요? 9 학원강사 2016/09/11 2,088
595513 현관문이 너무 세게 닫히는데 3 샤방샤방 2016/09/11 1,076
595512 시계를 사고싶은데요 3 결정 2016/09/11 1,511
595511 강남 시간 떼울 장소 6 ㄴㄷ 2016/09/11 1,079
595510 가지요리는 어떤게 간단하게 하면서 맛잇나요? 15 ,,,, 2016/09/11 3,434
595509 이런경우 보통 참는게 맞을까요? 1 층간소음 2016/09/11 498
595508 전공 선택 4 고3맘 2016/09/11 837
595507 갑자기 열이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발에 식은땀이 나는데.. 3 .... 2016/09/11 1,628
595506 시댁에 정말 가기 싫어요ㅠ 4 ㅇㅇ 2016/09/11 2,792
595505 명절 같은거 없어졌음 좋겠어요 7 .... 2016/09/11 1,882
595504 미국 금리인상 대비로 대출금리 인상 되었네요 9 금리 2016/09/11 3,425
595503 콧물들이마시는 게 더 더럽나요 아님 코를 푸는게 더 더럽나요? 4 아래글보고 2016/09/11 1,106
595502 피부병 비강진 경험하신분. 3 .. 2016/09/11 1,054
595501 사춘기아들머리냄새 샴푸추천좀 10 아이 2016/09/11 4,536
595500 명절날,,눈치없는 큰집 식구들 16 가을스케치 2016/09/11 7,608
595499 나는 농사짓는 시댁이 너무너무 싫다. 11 농촌시댁 2016/09/11 7,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