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말이지
'15.11.5 11:26 AM
(112.150.xxx.226)
장윤정 엄마때문에 장윤정이 안쓰러워 더 응원하게 돼요
어쩜 저렇게 몰상식한 엄마를 두었을까요
속이 썩어 문드러졌겠어요
2. 근거없는
'15.11.5 11:26 AM
(67.6.xxx.48)
압류는 없죠.
그 동생이 누나한테 그만한돈을 가져갔으니 월급 압류된걸 왜 이제와서 저러는지....월급 압류가 겁나면 그전에 장윤정에게 납작 엎드려서 잘못했다고 싹싹빌던지 평생 내가 얼마씩 갚아나가겠다고 제발 가족이랑은 먹고살수있게 봐달라고 호소를하던지 해야지 언론에 너 욕해서 돈못벌게할거야라고 악을쓰고 덤비는걸보면 적반하장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자업자득이랑 옛말이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지라는 생각만들지 하나도 안불쌍해.
오히려 저런 거지같은 부모랑 남동생 둔 그 누나...장윤정이 초년복이 참 없구나.앞으로는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동정심은 저집 딸한테가요.
3. 그 동생이란
'15.11.5 11:28 AM
(125.187.xxx.204)
사람이 장윤정 결혼전에 만나던 남자도 걸고 넘어졌죠?
장윤정 결혼한 이후에........
정말이지....................................
4. 아...
'15.11.5 11:28 AM
(110.47.xxx.57)
장윤정이 기부했어요?
그동안 기부 한 푼 안 하면서 미친듯이 행사를 뛰는 돈벌레라고 얼마나 욕들 했습니까?
엄마를 벗어나니 사람노릇도 하며 살 수 있고 좋으네요.
한동안은 힘들겠지만 다시 마음 약해져서 이전의 상황으로 되돌아가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5. ㅇ
'15.11.5 11:30 AM
(211.36.xxx.191)
딸을 돈버는기계로 아는지 그동안 뜯어먹은거 수십억일텐데 어느날갑자기 장윤정 결혼한다고 할때부터 저난리 결혼하면 돈 자기한테 안주게되니까 그런것같은데 돈독 올라서 ㅉ어미라는여자가 양심도 없어요
6. 근데
'15.11.5 11:32 AM
(221.151.xxx.158)
-
삭제된댓글
자기가 죽어야 끝날 일이라면서
절대 죽을 생각은 없는 것 같네요.
7. ㅇㅇ
'15.11.5 11:33 AM
(218.158.xxx.235)
-
삭제된댓글
링거꼽고 행사다니던 딸이.. 이제 좀 가정도 이루고 행사도 줄이면서 사람답게 살겠다는데.
행사준다고 걱정하는 모정이라니.. 어휴..정말..
행사를 많이하건 말건 아직도 그게 자기돈이라고 생각하는지.
8. 글쎄....
'15.11.5 11:34 AM
(14.35.xxx.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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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수능 잘 보라고 천도제 지내는것과 같은거 같아요..저도 애 고딩때 천도제 열라 지냈어요.매년 지냈으니까요..그냥 강하게하는 기도같은거요.
설마 ,장윤정식구들 천도제를 지냈겠어요.??.
천도제는 죽은사람을 위해 지내는거데 ....다 산사람들 잘되라고 지내는거지요..그런 의미지요.
9. 알다가도모를인간
'15.11.5 11:35 AM
(58.124.xxx.130)
그런데 여기 이번 메일 공개하기 바로 전 sns에서 나눈 대화라는데 여기서는 약간은? 진정성이 느껴져요.
장윤정이 영악한건가? 싶기도 하고...
http://blog.daum.net/levelup81/7404054
여튼 모든건 돈에서 비롯된거겠죠
10. 글쎄....
'15.11.5 11:35 AM
(14.35.xxx.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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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참 기사를 애매하게 썼내요....장윤정도 종교적으로 오해했으면 엄청 서운해 하겠네요.
11. ...
'15.11.5 11:37 AM
(121.147.xxx.96)
진정성은 개뿔..
조용히 있는 게 도와 주는 거지..
12. ㅇㅇ
'15.11.5 11:37 AM
(218.158.xxx.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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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또 등장.
어떻게 저런 엄마를 옹호할 수가 있지??
13. 이시점에서
'15.11.5 11:40 AM
(218.101.xxx.231)
장윤정 남동생이랑 결혼한 여자가 젤 궁금함.
14. 글쎄....
'15.11.5 11:41 AM
(14.35.xxx.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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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윤정 엄마 옹호하지않습니다. 장윤정엄마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사람이고,
어리석은 사람이지요.
그렇다고 설마 저주의 의미로 천도제를 지내진 않았을거 같아요.
그냥 천도제를 지내므로써 장윤정이나 자신들의 안녕을 기원했겠지요.
15. 천도재
'15.11.5 11:45 AM
(110.47.xxx.57)
사람이 죽으면 그의 명복을 빌어주는 의식으로서 돌아간 날로부터 49일간 부처님께 공양하고 돌아가신 이에게 경전을 읽어줌으로써 망령이 지혜의 눈이 열려 좋은 곳으로 환생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사람은 죽으면 곧 내생의 몸을 받아 나기도 하고 7일만에 태어나거나 혹은 49일만에 태어나기도 한다. 이는 죽음 후의 세계가 살아 생전의 업보를 결정 짓는 것으로 업보가 무거운 사람일수로 빨리 몸을 받지 못하며, 49일은 천도 될 수 있는 마지막 날인 것이다. '시왕경'에 의하면 사람이 죽은 후 영가를 엄밀히 그 행위를 조사하는 데있어 10분의 왕이 있어 7일마다 한 분씩 조사를 해서 49일에 가서는 일곱 번째인 태산대왕(太山大王)이고 백일에 가서는 여덟 번째되는 평등대왕(平等大王)이고 소상에는 도시대왕(都市大王) 대상에는 전륜대왕(轉輪大王)이 맡게 되어 조사가 완전히 끝난 다음 그 업보의 무겁고 가벼움에 따라 다시 생을 받게 된다고 했다. 인간이 태어나고, 살아가며, 죽는 순간까지 한번의 생과 사를 거쳐 다음 생으로 환생하는 사이의 의식원리(영혼)가 육체의 모습으로 갖추지 못한 중간 상태를 중유(中有) 또는 중음(中陰)이라고 하는데 바로 이 중유의 기간이 49일인 것이다
16. ᆢ
'15.11.5 11:47 AM
(223.33.xxx.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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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과 손주의 천도제를 지냈다는게 아니라
장윤정과 손주 좋으라고 (조상)천도제를 지냈다는거 같구만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돈을 주면 고마운거라도 알아야
또 주고싶지 당연히 받아야할 돈 주는것이고
더 안주는게 서운하다하면
10원 하나도 주고싶지않은게 사람맘이죠
이 엄마는 항상 받기만하고 살아서 그런지 뭘 몰라도
한참 모르나 봅니다
17. 장윤정의 조부모님이 요즘 돌아가셨어요?
'15.11.5 11:51 AM
(110.47.xxx.57)
돌아가신지 49일 이내라야 천도 될 수 있다고 써있네요.
49일이 지난 분에게 지내는 제사는 천도재라고 안하는 모양입니다.
18. 당근이요...
'15.11.5 11:51 AM
(14.35.xxx.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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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과 손주 좋으라고 천도재를 지내지 .....기자들이 천도재의 의미를 조금이라도 이해했다면
저렇게 이상한 뉘앙스를 흘리지 않았을텐데..
참 ....기자들도 뻘짓하는 기자들 많네요....장윤정 엄마스러운 사람들 같으니라구...
천도재는 교회에 강하게하는 새벽기도같은 정도일지도 몰라요..내년 백중기도라고 천도재를 지내거든요,.절에서 죽은 사람을 위해서 ....궁극적으로 다 산사람들을 위한 기도지요.
19. 당근이요...
'15.11.5 11:54 AM
(14.35.xxx.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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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의 뿌리가 죽은이들의 기초위에 서있다나.....뭐라나 ...죽은이를 위한 기도를 함으로써
내 내면의 생명력이 강해진다나...아무튼 죽음과 삶의 경계를 없다는 의미...정도...
20. ㅇㅇㅇㅇ
'15.11.5 11:55 AM
(180.230.xxx.54)
기부할 돈 있으면 나주라
그런거 아닌가
21. 당근이요...
'15.11.5 11:56 AM
(14.35.xxx.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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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기사는 내야 겠고.....그냥 평범한 기사내면 얘기거리가 안되고...노이즈 마케팅 정도를 이해됩니다...
22. 천도재
'15.11.5 11:56 AM
(67.6.xxx.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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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낼돈으로 아들 손주 분유값이나 주지...
23. 천도재
'15.11.5 11:57 AM
(67.6.xxx.48)
지낼돈으로 아들 손주 분유값이나 주지...장윤정한테 분유값 내놓으라하지말고.
24. 국어공부를 좀 하셔야겠네요
'15.11.5 12:03 PM
(221.151.xxx.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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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이해한다는 말이...
엄마가 어렵게 살아서 돈돈 하다보니 엄마가 딸 돈에 욕심을 부리게 된 것 같다고 이해한다는 것이지
딸 돈을 착복해도 된다는 뜻으로 들리나 보죠?
참 이기적이다.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다느니 하는 표현 보니까 82쿡 하나 본데
정신 좀 차려요 할머니.
25. 요즘 느끼는 건데
'15.11.5 12:04 PM
(221.151.xxx.158)
직업으로 기자는 안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특히 연예부 기자...
26. 저는 기자도 그렇지만,
'15.11.5 12:09 PM
(14.35.xxx.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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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사 등이요. .......조폭결혼식에 참석해야하는 경찰..ㅠ
27. ...
'15.11.5 12:37 PM
(114.204.xxx.212)
대상포진이 무슨 불치병이라고 환자드립이라니 헐
암이라도 걸린줄 알았네요
본인은 죄없고 딸이 악독하다고 하네요
28. 그냥
'15.11.5 12:52 PM
(211.230.xxx.117)
조용히 살고
손주 분유값 없으면
자기들보다 훨 잘사는 장윤정 위해서 천도재 지낼생각 말고
손주 분유나 사주지
그래도 힘들면
지은죄 있으니 사죄하고 용서해달라 부탁해야지
여전히 목숨걹어놓고 갑질
참 답없는 엄마네요
29. ㅋㅋ
'15.11.5 12:54 PM
(223.62.xxx.42)
뭐든 이슈거리라도 만들어서 입막음용 돈이라도 받아보려고 별 수를 다 쓰는 사람말을 곱씹을 필요가 있나요?
10년간 흥청망청 쓰다가 돈줄 떨어져서 곤궁한가 본데..
자기 아들 손주 분유값이 그리 걱정되면 천도제 지낼 돈으로 보태고
봉사하러 다닐 여유 있으면 식당에서 접시 닦아서 용돈이라도 댈 것이지..
30. ㄱㄱ
'15.11.5 1:06 PM
(223.62.xxx.38)
장윤정이 최근 빌려준 돈 빼고 그동안 쓴 돈을 달래 뭐를 달래 딱 진심어린 사과와 잘못했다는 그말 이면 천천히 잊고 용서할것을 동생과 엄마가 계속 회개하는 척 비난하고 반성하는 척 비난하고 장윤정이 살인을 종용했다 방송나와서 그러고
31. 저는
'15.11.5 1:11 PM
(14.47.xxx.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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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도 문제지만 장윤정씨한테도 조금의 책임은 있다고 생각해요.어릴때 너무 가난하게 살았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버는게 가족을 위한거라고 생각했다지만 막상 방송 생활과 행사에 모든 시간과 노력을 쏟는동안 가족들과의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한듯 해요.가난하게 살던 사람에게 갑자기 큰돈이 생기고 딸이 유명한 가수가 되었으니 가족들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기꾼들과 유혹이 있었겠어요.거기에 대처할만큼 믿음직한 가족이었는지 아닌지는 윤정씨 본인이 잘 알고 있지 않았을까요.이렇게 사건이 커지기전에 조용히 해결할 수는 없었는지 참으로 안타까워요.돈이란게 가족을 이렇게 쉽게 갈라 놓을 수 있다는게 씁쓸하네요.
32. ㅇㅇ
'15.11.5 1:30 PM
(210.179.xxx.194)
-
삭제된댓글
슬슬 장윤정 엄마와 동생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나오는거 보니 미친애미랑 동생 작전이 먹히나 봐요.
가족이 아니라 악마들 같아요.
33. 에휴
'15.11.5 1:49 PM
(14.52.xxx.6)
운동하다가 종편에 나온 것 봤는데 거기 패널로 나온 정신과의사도 그러더라고요.
절대 만나지 말라고, 장윤정 씨가 다시 상처받는다고..엄마가 저러고 다니면 딸은 진짜 죽고 싶을 듯.
34. ㅇ
'15.11.5 1:59 PM
(175.214.xxx.249)
없느니만도 못한 엄마네요.
그리고 위의 14.47님.
어릴때부터 늘 노래하고 그 돈으로 엄마 다 갖다줬는데
그 돈 받아 다 쓰고도 빚진 엄마가 이상한가지
행사 뛰고 죽어라 일한게 다 누가 종용해서겠어요
맨날 돈돈 했겠죠. 아빠처럼 가족땜에 죽어라 일해서 돈벌어다주는거지. 자기가 돈 쓸 시간도 없었을텐데.
가족과 시간을 많이 안가졌다고요? ㅎㅎ
저거 보면 모르겠어요?
저 사람들은 장윤종이 호구이지 서로 보살펴야할 가족이 아니에요. 벌어도 벌어도 돈 없다 더 벌어라 했을겁니다
35. ..
'15.11.5 2:08 PM
(210.107.xxx.160)
천도06(薦度)[천ː-]
「명사」『불교』
죽은 사람의 넋이 정토나 천상에 나도록 기원하는 일. 불보살에게 재(齋)를 올리고 독경, 시식(施食) 따위를 한다. ≒천령03(薦靈)ㆍ천혼02(薦魂).
국립국어원 표준대사전에 나온 설명입니다.
기사 보면서 저 집안 아들(장씨 남동생)과 결혼한 여자와 그 친정 어른들의 마인드가 상당히 궁금하더군요. 장씨 어머니를 시어머니로 모시고 살아야 하는 상황인데.
36. 최악
'15.11.5 2:13 PM
(223.62.xxx.32)
죽겠다고 앓는 소리하는 인간치고 죽은 인간 없더군요. 저건 마치 딸더러 죽으라고 저주하는 느낌. 아주 악질 진드기네요. 에미라는 게.
37. 이젠
'15.11.5 2:22 PM
(14.47.xxx.4)
이 집안 얘기 나오는거 보기 싫은데 왜 기사를 자꾸 써대는건지 모르겠어요.그냥 무관심한게 윤정씨를 위한거 아닐까요.
38. 아이고
'15.11.5 5:24 PM
(223.62.xxx.106)
악연이네요..ㅠㅠ
39. 진짜
'15.11.5 6:26 PM
(183.100.xxx.240)
반성하고 딸이 잘살길 바란다면 조용히 있겠죠.
상식의 범주에서 벗어난 사람이라 이해하긴 어렵지만
그걸 기사화하는 기자들도 참 나빠요.
40. ...
'15.11.5 7:01 PM
(1.241.xxx.162)
돈달라는거죠.....참 저런 엄마가 다있네요
딸버는돈 아들한테 다 주고 자기가 쓰고 헐.....참 인간ㅁㅈ...
41. 미친
'15.11.5 9:21 PM
(172.56.xxx.77)
-
삭제된댓글
완전 미친 x네요.
대중으로부터 벌은돈 기부하는데. 당연히 해야할 일이기도한데. 엄마도 아니에요. 자식 피 빨아먹는 거머리죠. 다라붙은 거머리는 몸에서 하루 빨리 떼어내어 버려야 되요. 오 정말 ㅈㅇㄱ 싶을 것 같아요.
42. 미친
'15.11.5 9:21 PM
(172.56.xxx.77)
완전 미친 x네요.
대중으로부터 벌은돈 기부하는데. 당연히 해야할 일이기도한데. 엄마도 아니에요. 자식 피 빨아먹는 거머리죠. 달라붙은 거머리는 몸에서 하루 빨리 떼어내어 버려야 되요. 오 정말 ㅈㅇㄱ 싶을 것 같아요.
43. --;;
'15.11.6 1:18 AM
(221.166.xxx.15)
보통 급여의 가압류인경우 최저임금은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압류됩니다. 아껴쓰면 분유값은 나오겠죠.
살아있는이의 천도제라니 미치지 않고서야 ..
44. 그런 글들 많았죠..
'15.11.6 2:25 AM
(174.62.xxx.118)
독하게 돈 벌면서 기부한번 안하는 독한.. 사람이라고..
알고보니 빚더미였는데...
참 불쌍한 사람이네요..
아무말도 안하고 있을때는 대중에게 욕먹고 사정을 말하고 나니, 엄마라는 사람이 저러고...
45. ㅇㅇㅇ
'15.11.6 4:53 AM
(49.142.xxx.181)
헐
딸 고딩때 뭐 수능 잘보라고 ??? 천도제 열라 지내줬다는 저 사람은?? 도대체 뭐죠?
세상에 무슨 산 사람을 천도제를 지내줘요?
46. ...
'15.11.6 9:48 AM
(175.193.xxx.179)
세상에 아무리 그래도 좀 섬뜩하네요
아무리 좋은 의미라도 너무 싫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 엄마라는 사람 제정신 아니죠
장윤정이 돈 못벌었으면 아마 아는 척도 않했을 것 같아요
47. -_-
'15.11.6 11:02 AM
(211.212.xxx.236)
장윤정 돈 빌려서 했다는 그 사업은 말아먹은건가요?
다른 회사 들어가고?
사업하는줄 알았는데 봉급쟁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