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빠서 못봤어요.
첫회부터 다 봤는데 8회 이후 김 빠졌고
그래도 혹시나 하며 지난주까지 봤어요 실망하면서..
어제는 일이 있어 못봤는데 혹시나 재미있어 졌다면 함 보려구요.
어땠어요? 영 별로 였어요?
어제 바빠서 못봤어요.
첫회부터 다 봤는데 8회 이후 김 빠졌고
그래도 혹시나 하며 지난주까지 봤어요 실망하면서..
어제는 일이 있어 못봤는데 혹시나 재미있어 졌다면 함 보려구요.
어땠어요? 영 별로 였어요?
여주남주 쩌리 됐다고 욕 많이 하더라고여
시청률도 떨어지고요
전 어제부터 마을로 .. ㅋ
이 드라마는 딱 8회 까지만 ㅋㅋㅋ
어제 보는데 보고 있는 내가 한심했네요
어저 못봤는데 아쉬움이 없네요~^^
끝까지 재미있는 드라마가 없네요.
투윅스,힐러 다음으로 끝까지 본게 없어요.
처음에 완전 재미있었는데 아깝네요. 크게 어려운 소재도 아닌데 작가는 왜 못살렸을까?안타까워요.
저도 보면서 시간이 아까웠어요
이 귀중한 시간에 내가 뭐하나 싶어 보다 말았어요
그녀가 예뻐진 이후부터 재미가 없네요..뻔하고...요즘은 정말 끝이 다 왜이럴까요?.
상속자들이후 드라마 재미있는게 없는듯ᆢ
주인공들 케미가 살아야 기다려지고 가슴 설레는데
아 이드라마 둘이 안어울리고 남주가 연기력 한참
딸리는듯 하네요 최시원하고 더 잘어울림ㅠ
여주 예뻐진 이후로 통 재미가 없어요. 건강하고 씩씩하던 혜진이는 어디가고 이쁜척 하는 혜진이만 남은건지..... 너무 일찍 이뻐지고 너무 일찍 밝혀진거 같아요. 최시원 비중 높이느라 그런가 싶기도 하구.....
황정음씨 팬이라 보긴 보는데...매력적인 소재를 작가 감독 모두 역량이 안돼 날려버렸단 안타까움이 드는 드라마예요 배우에 대한 의리상 보긴 볼건데...정음씨 이뻐지기 전 남주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더 밀착해서 보여주고 이뻐지기 전 고백 포옹 나왔어야 했는데...그런 포인트도 작가 감독이 못 짚더라구요..ㅠㅠ 결말 갖고 장난칠 생각 말고 두 주인공만 부각해도 사랑스런 로코 될 뻔 했는데 아까워요 결말만 귀신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중3 울딸 아무리 바빠도 이 드라마는 꼭 봤었는데 저번주부로 발 돌리더군요. 의리로 보기엔 너무 오글거리면서 지루하다고...
한 10회정도 분량의 드라마를 늘린 느낌이에요.
이젠 결말도 궁금하지않은 드라마가 되어가네요.
초반엔 재밌었는데
10화 이후 드라마가 산으로 가네요
이리튀었다 저리튀었다 하는 내용 미니시리즈 드라마가 아니라 시트콤이네요
작가 역량 부족이 느껴져요 로코가 뭔지 모르고 쓰는거 같네요
보지마세요~
울 나라 드라마는 별그대도 그렇고.. 응답하다 시리즈도 그렇고 10회까지만.. 완벽해요.. 그 담부터는 늘어지고.. 대충찍고..항상 뒤로 갈수록 평범하고 재미없음..
갤러리에서 네티즌들이 라라가 텐이라고 맞추니 그거 틀리게 하려고 화요일에 느닷없이 풍호가 부사장 됐다는 설이 있어요.
텐 얘기가 나올 때마다 라라가 만년필 돌렸는데 그게 뜬금없는 씬이 된 거죠.
라라가 텐이고 원래 신혁은 재벌로 캐스팅 됬다고 인터뷰 했다던데...반전에 집착 하느라 쌓아온 설정을 뒤엎었네요 무엇보다 시트콤 출신인 한계 때문에 멋지고 로맨틱 할 수 있었던 드라마가 어그러진거 같아서 참 아까워요 지붕킥 결말이 좋았다고 착각이나 안했으면 좋겠네요...성준이랑 로맨틱하게 이어지는거 좀 보고 싶은데...ㅠㅠ
너무 일찍 연인이 되서 끝까지 반전없이 연인이 되는건 너무 지루할듯 합니다.
마지막 반전은 분명 있을거예요. 결국 성준이랑은 해피엔딩은 안될거 같아요
초반에는 굉장히 좋았어요. 뒷심이 완전 부족하네요. 대실망 ㅠㅠ